새정치 민주연합 소속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친구 팽 모씨를 시켜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재산가 송모모씨를
살해한 송씨의 장부에 송씨가 김헌식씨를 통하여 2억원을
박원순 시장에게 배달을 시켰다고 기록 된 장부 내용을
종편 TV에 보도하여 국민은 감짝 놀라 강한 의혹을 품고 있었으나
검찰은 박원순 시장의 2억원 금품수수 수사를 않고
눈감아 주었다. 김형식의 친 형님이 검사라는 이 권력의 힘 때문에
김형식이 박원순 시장에게 2억원 배달했다는 이 수사는 눈감아 주는
것으로 국민은 오해를 하고 있다.
박원순은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검찰은
현지 답사를 한번만 하여보면 알 수 있다.
1. 우리 국가정체와는 정 반대인 共有경제인 세월호공화국 건설에
박근혜정부 전복을 목표로 국민이 반정부 감정을 세울호 사건을 악용하여
극도로 조장을 하고 있다.
2. 유언비어 팜플랫을 뿌려 필자는 소장하고 있다.
세월호 선주는 국정원이고 국정원이 학생 250명과 일반 52명 포함 302명을 죽였고
3. 국정원 배후에는 청와대가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302명을
죽인 진상 규명이 되어야 한다며 촛불시위에 중독 된 서울 시민 1,000 여명은
대 정부 전투식 촛불시위집회를 열고는 청와대로 돌진하는 시위에 진압하는 경찰이 시달림을 받고
마리아 승천이라는 거짓 교리를 믿는 소수의 신부수녀는 국정원이 학생들을 죽였다는 거짓을 믿고
진상규명을 위한 미사시위를 하고(국정원과 박근혜 대통령이 학생들을 죽인 진실을 천주님이 밝혀주시기를
기도하는 미사를 드리기에 천주님이 거짓을 들어 줄 수 없고 단지 정치적인 미사시위 정도 일뿐임)
동 스님들은 목탁을 치며 진상 규명 대정부 시위 법회를 열어 국가 심장부에서
사상적으로 국민의 정서에 벌레처럼 우리 국가 정체를 좀 먹어가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경검이 수사를 하고 사법부가 무거운 처벌의 판결을 내려도 믿을 수 없다고
외계에서 온 사람처럼 돌 같이 말하고 있다.
4. 국회의사당 앞 여의도 광장을 만들어 놓은 목적이 민주주의 열망을
한껏 항의하고 집회를 가지라고 광장을 만들어 놓았는데
김영삼 정부가 박정희 대통령 치적 보기 싫다는 좁은 생각으로
아무런 공원가치가 없는(한강 넓은 고수부지가 공원처럼 되어 있고
한강물이 흐르는 물곁으로 가지 두더지 굴 같은 여의도 숲 공원으로 가지 않는다.
차가 공원 양 옆에 소음을 내며 달리는 차도가 있기에 여의도숲공원은 가지 않고
겨울이면 급하게 심어 놓은 나무에 영양주사를 놓아주는 서울시민 혈세 재정을 먹어치우는
하마공원을 걷어내고 여의도 광장복원이라는 건설적인 마인드는 없고
보안법철폐, 미군철수,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하는 당과 정책공조를
하면서 국가의 상징인 경복궁과 청와대 대문이라 할 수 있는 세종로 편도 도로를 막아
미대사관 앞 길 좁아진 3차선으로 각국 국빈 정상이 다니게 하고
반 정부, 정부 전복 시위장소를 넓히고, 지금은 세월호 추모빈소를 시청청사 앞 광장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옯겨 광화문광장은 온통 분향 연기를 날리는 영안실 화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5. 이태리 로마에 바티칸 공화국을 건설 했듯이
광화문을 박원순을 군주로 하는 별정지 세울호국가를 세우려는 배후 악질적인 일을 하도록
청부살인 교사자 김형식의 친형님이 검사라는 검사 자기 가족 봐 주기로
박원순 2억원 금품 수수라는 국민의혹을 수사하지 않는데 국민은 분노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성완종 메모 수사에 앞서 청부 살인 사망자의 장부에 박원순 시장에게 2억원이
전달되었다는 대 국민 TV 종편보도를 우선하여 수사하지 않고 김형식의 친형님이 검사라는
백으로 수사를 피하면 김진탠는 더 이상 검찰 수장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
김정인보다 이석기 보다 고차원적인 역적질하고 국가를 합법이라는 가면으로
전복하기 위하여 1,000만 서명을 받고 전 국민을 노란 리본을 달게 하는
반 국가적인 행위를 하고 있음에도 지금 박원순 2억원을 수사하지 않으면 영원히 국가는
후회 할 날이 오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