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다윗과 요나단이 부르는 새로운 노래 세번째
손경민 작사작곡의 “다윗과 요나단의 기도”
염평안 작사작곡 “나를 위한 기도”와 민호기 작사작곡의 “살고 죽는 순례자”에 이어 세번째 발표할 음원은 손경민목사님의 “다윗과 요나단의 기도”입니다.
가히 지금 시대 한국 찬양의 대세 작곡가라고 불리우는 손경민목사님께 처음 곡을 의뢰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이어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없어서 그랬다며 보내온 곡의 제목에 우리 팀명이 들어간 것을 보고 놀랐다가 가이드 송을 듣는 순간 회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오래전에 깨닫고 그들을 향한 꿈을 품고 기도하며 가는 곳마다 외쳤지만 냉냉한 현실에 사실상 포기를 했는데 가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이제는 그들과의 거리감에 직접 나서서 할 순 없지만 그들을 위한 밀알이라도 되어야 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며 또다시 눈물로 불렀습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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