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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선거, 잃어버린 나라>>
-김현지와 이재명, 개딸 그리고 성남 동부연합에 얽힌 대한민국 좌파의 민낯을 상세하게 파헤친 글입니다. 끝까지 꼭 읽어 보시고 놀라지 마십시오.!-
21장. 개딸입니까?
2025년 10월 2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에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서울 시내 한 경찰서 앞, 수십 대의 카메라 플래시가 동시에 터졌다.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한 여인이 수갑을 찬 채 승합차에서 내렸다. 당당한 몸짓, 굳게 다문 입술, 그리고 꺾이지 않은 눈빛. 그녀는 다름 아닌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었다.
뉴스 속보는 순식간에 전국을 뒤덮었다.
“속보: 전 방통위원장 이진숙,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격 체포”
“민주당, 방통위 해체 하루 만에 이진숙 체포… 정치 보복 논란”
더 큰 충격은 체포의 ‘타이밍’이었다. 불과 하루 전, 민주당은 입법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를 강제로 해체했고, 이진숙은 자동 면직됐다.
그리고 다음 날, 경찰은 그녀를 체포했다. 변호인 측에 따르면 경찰은 “근거 없는 혐의”를 만들어냈고, “법적 절차도 무시한 불법 체포”를 자행했다.
이진숙은 수갑을 높이 들었다. 떨리는 손끝 너머로 기자들이 셔터를 눌렀고, 그녀는 단호하게 외쳤다.
“전쟁입니다.
이 말을 한 여성이 떠오르네요. 이재명이 시켰습니까? 정청래가 시켰습니까? 아니면 개딸들이 시켰습니까? 방송통신위원회 하나 없애는 것도 모자라 이제 저에게 수갑까지 채우는 겁니까? 국민 여러분, 들으십시오. 민주당과 좌파 집단은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일을 합니다. 아니, 우리가 상상조차 못 하는 일까지 합니다. 자, 이진숙 여기 수갑 차고 있습니다. 기관 하나 없앴고, 법까지 만들어 없앴습니다.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과 맞지 않는다고요? 그건 결국 대통령이 시키는 말을 듣지 않아서 자르고, 기관까지 없앤다는 뜻 아닙니까? 대통령 위에 개딸 권력이 있습니까? ”
그녀의 목소리는 분노를 넘어 절규였다.
한 국가의 핵심 통신기관이 정권의 입맛에 따라 하루아침에 해체되고, 그 수장이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광경.
그것은 단지 한 인물의 몰락이 아니었다.
그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몰락을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1. ‘전쟁입니다’
라고 말한 여인
(1). 사라진 고향, 사라진 과거
이진숙은 “전쟁입니다”라는 말을 한 여인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 말의 주인공은 바로 이재명의 최측근이었던 그림자이자 김현지였다.
이재명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그에게 큰 사법위기가 몰아닥쳤을 때 그녀는 한 통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
“백현동 허위사실.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공표. 김문기 모른다 한 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
이 한 문장은 김현지가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녀는 단순한 비서나 보좌관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녀는 30년 넘게 이재명과 함께 있으면서 그의 정치생명이 끊어질 위험이 있을 때에도 끝까지 그를 지켜냈다.
그러나 그녀의 고향, 학교, 가족 정보는 철저히 감춰져 있었다.
그녀의 정체를 대중이 의심하기 시작한 것은, 국정감사 출석을 피하려고 부속실장으로 강제 인사이동을 시도했을 때였다.
총무비서관이 30년 동안 단 한 번도 거부한 적 없는 국감 출석을 피하려 했을 때 대중은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에 대해서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심지어 전광훈 목사가 “그녀의 부모·고향·학력을 제공하는 자에게 1억 원을 주겠다”라고 했지만, 수개월이 지나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 국민은 두 가지 가능성을 의심했다.
그녀의 신분 자체가 조작되었을 가능성,
출신이 중국 혹은 북한으로, 의도적으로 신분이 세탁되었을 가능성,
(2) 한 유튜버의 집요한 추적이
정부 기관조차 파악하지 못한 이 미스터리한 인물을 박광배라는 한 무명의 유튜버가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냈다.
그는 성남시민모임 홈페이지에 김현지가 남겨두었던 조각 조각의 정보를 찾아내서 그녀의 민낯을 드러냈다. 그의 추적은 그녀가 기획한 한 행사에서 울려 퍼진 노래 가사로부터 시작한다.
“야비한 나라 Fucking U.S.A…
분단의 원흉 Fucking U.S.A…
민족의 힘으로 통일을 하리라…”
이 노래는 단순한 반미가 아니었다. 그것은 1980~90년대 주사파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한국 내에 뿌린 반미의 씨앗과 동일했다.
그들의 주최 행사 이름은 “3.1 민족자주 반전평화 실현 촛불대행진”이었고, 대회 구호는 “3월 1일을 제2의 민족자주 반전평화의 날로!”였다.
놀랍게도 이는 북한의 대남공작 조직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이 2003년 신년사에서 사용한 표현과 단 한 글자 차이도 없었다.
“올해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을 위한 전 민족공조를 실현하는 것은 자주·민주·통일 투쟁의 절박한 요청이다.”
이제 그림이 완성된다.
김현지가 주도한 성남시민모임은 단순한 시민단체가 아니었다.
김현지와 이재명이 조직한 ‘성남시민모임’은, 외형상 시민운동을 가장했지만, 북한의 지령을 실행하는 국내 하부조직이었다.
(2) 김일성의 그림자 – 0415의 의미-
김현지가 사용한 트위터 아이디 ‘Nirvana0415’에 나오는 숫자는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그녀의 생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0415는 우연이 아니었다. 김일성의 생일, 4월 15일. 북한 체제에서 김일성의 생일은 “태양절”이라 불리며, 절대 충성을 다짐하는 날이다.
국가정보원 출신 한 전직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0415를 사용하는 것은 종북 조직 내부에서 하나의 신호입니다. 자신이 ‘주체사상 신봉자’ 임을 드러내는 상징이죠. 외부인들은 모를 수 있지만, 내부에서는 서로를 알아보는 암호입니다.”
(3) 간첩 조직의 교실 – 조선노동당과 연결된 대학-
김현지가 다닌 ‘네트로폴리탄 유니버시티’는 또 하나의 단서다.
겉으로는 온라인 사이버대학이지만, 그 설립자는 충격적인 이력을 가진 인물이었다.
바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황인오였다.
황인오는 고정간첩 이선실에게 포섭되어 북한을 다녀온 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을 결성했고, 남한 내 간첩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했다.
그는 수감 후 1998년 8·15 특사로 풀려나자 곧바로 이 사이버대학을 세웠고, 그 첫 학기 학생이 바로 김현지였다.
즉, 그녀는 단순히 사상을 흡수한 것이 아니라, 간첩 조직의 교육과 훈련을 정식으로 받은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 교육의 결과물이 현재 청와대 권력 핵심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4) 경기동부연합은
이재명을 만든 조직-
김현지가 깊숙이 얽힌 조직은 바로 경기동부연합이다. 이 조직을 이해하지 못하면 한국 정치의 이면도, 개딸의 본질도 이해할 수 없다.
경기동부연합의 뿌리는 1980년대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영옥과 김영환은 주체사상을 한국 대학가에 퍼뜨린 ‘주사파의 대부·대모’였다.
김영환은 1990년대 초 북한에 밀입국해 김일성을 만나고 20만 달러와 권총 두 자루를 받아온 뒤 구속됐다.
이후 민혁당 조직원 이석기가 경기동부연합을 결성했고, 지하 혁명조직 RO(Revolutionary Organization)를 조직했다. 그는 어둠 속에서만 머물러있지 않았다. 그는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한국 정치를 움직이기까지했다. 그러나 그는 한반도 전쟁 시 국가 기간시설 파괴를 선동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그가 조직한 경기동부연합은 단순한 학생운동권이 아니었다. 국가 전복을 목표로 한 준(準)간첩 조직이었다. 바로 이 조직이 성남시에서 활동하며 이재명을 시장으로 만들었다.
2010년 성남시장 경선에서 경기동부 핵심인물 김미희는 이재명에게 양보하고 단일화를 이뤘다.
그 결과 이재명이 당선되자, 김미희는 시장직 인수위원장을 맡았고, 김현지도 인수위에 합류했다.
이재명은 이후 시장 재임 동안 경기동부 세력에 막대한 이권을 몰아줬다.
이재명은 스스로의 힘으로 오른 것이 아니다. 간첩 조직이 만든 ‘프로젝트 정치인’이었다.
(5) 사법부까지 장악한 손 – 권순일, 50억, 그리고 판결-
2018년, 이재명은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에서 “형님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한 적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기소되었고,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2020년 7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를 무죄로 파기환송했다. “TV토론은 후보자 토론 과정이며 적극적 허위사실 공표로 보기 어렵다”는 엉터리 판결이었다. 이 판결을 주도한 인물은 바로 권순일 전 대법관 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판결에 대해서 강한 의심과 분노를 표출했다.
결국 대장동 핵심인물 김만배가 수 차례 그를 접촉한 사실과 50억 클럽에 들어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사건뒤에 김현지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재명의 정치생명이 끊어지려할 때 사법부가 기이한 모습을 보이고 언론이 그의 죄를 덮어주고 거대세력이 큰 흐름을 바꾸거나 중요한 증인이 죽어나가는 사건들이 계속 나타났다.
이 뒤에는 김현지와 김현지보다 더 거대한 조직이 있었다. 이들은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고, 대법원 판결조차 뒤집을 정도의 로비와 정보전을 펼쳤다.
(6) “전쟁입니다”- 동지의 피보다 진한 충성-
2004년 3월 25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은 하루아침에 전쟁터가 되었다.
수천억 원대까지도 될 수 있는 이권을 잃은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분노와 욕설을 품고 성남시 의회 의사당 문을 부수듯 밀고 들어왔다.
그날의 영상 속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었다.
한 여성이 남성 의원의 멱살을 움켜쥐고 구석으로 몰며 거친 욕설을 퍼부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몸싸움을 벌이며 수첩 같은 물건으로 사람의 머리를 내리치는 남성이 있었다.
그들은 나라의 세금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분노를 의원들에게 폭력으로 쏟아냈다.
그 두 사람은 다름 아닌 젊은 이재명과 젊은 개딸의시초 김현지였다.
이재명과 김현지가 시의회 본회의장을 점거한 후의 모습은 더 기괴했다.
나이도 경력도 더 많은 이재명은 서 있었고,
대신 김현지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그 순간, 두 사람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암시하는
묘한 권력의 구도가 드러났다.
김현지는 단순히 명령을 따르는 참모가 아니었다.
그녀는 이재명의 범죄를 함께 기획하고, 함께 이익을 나눈 공동정범이었다.
백현동 개발에서 조작된 환경평가서를 제출했고,
대장동 사업에서는 분양권을 확보했다.
이재명이 위기에 몰리면 도피 자금을 구해 지원했고,
경찰 수사망이 좁혀올 때마다 “전쟁입니다”
를 외치며
여론전을 지휘했다.
그녀는 단순한 보좌관이 아니라,
권력을 함께 건설한 파트너이자 조종자였다.
그녀의 충성은 이성이나 의리의 차원을 넘어섰다.
그것은 혁명 동지의 피보다 진한 충성,
공산적 신념으로 묶인 사상의 결속이었다.
동지, 그리고 공범-
21년 뒤, 폭력은 부정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21년이 지난 지금,
이 나라는 여전히 성남시의회 난입사건의 연장선 위에 서 있다.
그들은 이제 주먹 대신 전산 시스템을,
욕설 대신 데이터 조작을 사용한다.
그들은 선거를 훔쳤고,
그 선거를 통해 나라를 훔쳤다.
그날 의사당을 유린한 자들이,
이제는 국정을 유린하고 있다.
그날의 폭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단지 형태를 바꿔, 부정선거라는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전쟁입니다”라 외치던 그들이,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상대로
정치·사법·언론을 총동원한 내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민이 침묵하면,
그들의 폭력은 계속된다.
우리가 분노하지 않으면,
그들은 또다시 선거를 조작하고,
또다시 나라를 훔칠 것이다.
그날 의회를 유린한 후 대한민국을 유린한 두 사람은,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질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 개딸입니까?
여야가 합의한 그날 밤, 국회의원들의 휴대폰은 새벽이 될 때까지 울렸다.
“배신자들.”
“누구 마음대로 합의하냐.”
“후원금 끊겠다.”
그 문자 메시지들은 단순한 항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명령이었다.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3대 특검 기간 연장안’은 불과 14시간 만에 무너졌다. 이유는 단 하나. “개딸”이라 불리는 팬덤 조직이 이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국민 앞에 머리를 숙이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사과는 국민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혁명 동지들에게 바치는 충성 맹세였다.
이날, 대한민국 정치의 실체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대통령도, 국회도, 정당도 아닌 팬덤이 정치의 주인이었다.
(1) 팬덤인가, 정치기동대인가 – 개딸의 탄생-
처음 “개딸”은 단순한 팬클럽처럼 보였다. ‘개혁의 딸들’이라는 이름 아래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모여든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은 달랐다.
개딸은 팬덤이 아니라 민노총과 NL 주사파가 기획하고 조직한 정치기동대였다.
그들은 온라인에서 명령을 받고 즉시 행동하며, 특정 정치인에게 충성하고, 당 내부의 반대 세력을 색출하는 정치 공작조직이었다.
이 조직은 2022년 이재명이 대선에서 패배한 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불과 한 달 만에 20만 명이 가입했고, 지금은 수십만 명의 온라인 전사가 명령 한마디에 움직인다.
그들의 구호는 단순했다.
“우파 타도.”
“윤석열 탄핵.”
“진보 정권 영구 집권.”
개딸은 단순한 지지자가 아니라,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하는 혁명 전위대였다.
(2) 문자 폭탄 – 공포정치의 무기-
민주당 지도부는 개딸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들을 거스르는 순간 정치 생명이 끝나기 때문이다.
개딸은 문자 폭탄, 댓글 테러, SNS 공격으로 정치인을 무릎 꿇린다.
그들은 자신들의 뜻과 다른 발언을 한 의원의 후원금을 끊고, 지역구에 불매운동을 조직하며, 심지어 가족까지 공격한다.
정치인들은 더 이상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개딸의 분노를 두려워한다.
이 공포정치의 배경에는 민노총의 조직력과 NL 주사파의 선동 기술이 있다.
민노총은 산업현장에서의 투쟁 경험을 온라인 정치 공간으로 옮겼고, 개딸은 이를 즉각 반응하는 전투 부대로 진화시켰다.
정책 결정의 나침반은 청와대나 국회가 아니라, 개딸 채팅방과 민노총의 지침문이다.
(3) 내부 숙청 – “수박” 사냥의 정치학-
개딸 세계에는 특별한 단어가 있다. “수박”.
겉은 민주당이지만 속은 반개혁 세력이라는 뜻이다. 한 번 “수박”으로 낙인찍히면 그는 정치적으로 죽은 사람이다.
문자 폭탄의 표적이 되고
후원금이 끊기고
공천에서 제외되고
언론과 SNS에서 매장된다.
이 숙청 메커니즘은 점점 민주당 전체를 잠식했다.
그래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함 몸처럼 움직인다.
처음에는 반개혁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지도자조차 팬덤의 포로가 되었다.
이재명조차 개딸의 눈치를 보며 발언 수위를 조절하고, 정책 방향을 수정한다. 그는 대통령이지만, 실질적인 주인은 개딸이다.
(4) 개딸의 지도부-
개딸의 정체는 명확하다.
그들은 민노총의 정치 전위조직이다.
이석기가 만든 경기동부연합이 민노총을 장악했고, 민노총은 NL 주사파의 통제 하에 움직인다.
민노총 위원장 양경수
택배노조 진경호
부위원장 김태완
이 모두가 경기동부 출신이다.
이재명 성남시장 인수위원장이었던 김미희, 최측근 인사들도 대부분 경기동부 조직 출신이다.
민노총은 산업 투쟁에서 정치 투쟁으로 무대를 옮겼고, 개딸은 그 정치전선의 첨병이 되었다.
그들은 정당 안에서 온라인 민병대처럼 움직이며 여론을 통제하고, 비판을 침묵시키며, 반대 세력을 제거한다.
호국총연합 윤항중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개딸은 팬클럽이 아닙니다. 조직적으로, 군대처럼 움직이는 혁명전사들입니다. 그 배후에는 민노총이 있고, 민노총의 배후에는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이 있습니다.”
(5) 개딸 공화국 – 민주주의의 탈취-
개딸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압박한다.
그들의 손끝에서 사라지는 것은 자유이고, 합의이며, 진실이다.
그들은 선거에서 승리하지 않아도 권력을 휘두른다.
헌법을 바꾸지 않아도 체제를 전복한다.
국민이 투표를 해도, 정당이 정책을 결정해도, 최종 명령은 팬덤에서 내려온다.
그들은 더 이상 시민이 아니다.
그들은 정당 위의 당, 대통령 위의 대통령, 헌법 위의 권력이다.
이진숙의 절규는 단지 한 정치인의 분노가 아니었다.
그것은 이 나라가 더 이상 국민의 나라가 아님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이재명이 시켰습니까? 정청래가 시켰습니까? 아니면 개딸들이 시켰습니까? 대통령 위에 개딸 권력이 있습니까?”
대답은 이미 나와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민이 아니라 팬덤이고,
국회의 주인은 헌법이 아니라 NL 조직의 명령이며,
정치의 심장은 국민 투표가 아니라 조작된 부정선거 시스템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간다.
국가 전복. 공산화. 그리고 자유의 종말.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개딸 공화국이 된 이유는 바로 부정선거때문이다.
2002년 전자개표기의 도입과 함께 선거는 조작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국민의 표는 더 이상 국민의 의지가 아니었고, 알고리즘과 서버가 당락을 결정했다.
그때부터 민주주의는 절차만 남았고, 실질적인 권력은 조작 가능한 네트워크의 손에 들어갔다.
그 결과, 민주주의는 더 이상 투표함 속에 있지 않다. 그것은 이미 장악된 서버 속, 지령이 내려오는 채팅방 속에 있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리가 일어나 우리의 주권을 찾으면된다.
부정선거를 폭로하고 국민이 주권을 회복하면 헌법 위에 군림한 이 “혁명 동지의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투쟁이 아니다.
이것은 자유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이다.
이 전쟁에 참여해서 승리하려면 우리도 깨어나 그들처럼 외쳐야 한다.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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