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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선 </p><p>/ </p><p>정치 야기는 답이 없으며 </p><p>무슨 야기를 해도 아전인수격 </p><p>한쪽으로 치우친 거 같으며 </p><p>공정 중립 정의는 없다 </p><p>그냥 원론적인 야기 두리뭉실 </p><p>세상을 관망하며 눈치나 본다 </p><p>/</p><p>소신 발언 정의로운 야기도 많이 했는데 </p><p>철새되어 둥지 박차고 날아가는 거 보면</p><p>사람은 겪어봐야 알고 물은 건너봐야 안다 </p><p>정치를 입신양명 출세길 도구로 삼았나.?</p><p>그럼 그동안의 한 말과 행동은 </p><p>그냥 보여주기식 연출 쑈였구려</p><p>/ </p><p>세상 믿을 놈 없다는 푸념도 있는데 </p><p>노름판과 정치판이 그렇거 같다 </p><p>백로야 웃지 마라 (겉과 속이 다름) </p><p>겉은 희고 속은 검다. ㅋㅋㅋ </p><p>/ </p><p>말의 프레임 여론전 바람몰이 </p><p>태풍이 불 땐 납짝 엎드려야 한다 </p><p>그 나라 정치 수준은 국민 수준이라 </p><p>누구를 탓하고 원망할 거도 없고</p><p>군중심리 표심이 정치의 정답.?</p><p>/ </p><p>패거리 바람몰이 팬덤정치란</p><p>선전선동 여론전 중우정치며</p><p>무늬만 민주주의 법치주의다 </p><p>"억울하면 출세해라" 답인가</p><p>/ </p><p>선과 악 죄와 벌 심판은 </p><p>다음 세상에서 가려질 것이고 </p><p>역사적 심판은 후손들의 몫</p><p>가보지 않았으니 누가 아랴</p><p>/</p><p>深靜流水不要爭先  </p><p>(심정유수불요쟁선)</p><p>깊이 고요히 흐르는 물은 </p><p>앞을 다툴 필요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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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 대선은 이미 정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