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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468m) 산행(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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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서울→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호선)→ 경주(慶州) IC→ 경주(慶州) 톨게이트(Toll Gate:料金所)→ 서라벌광장 앞 → 형산강(兄山江:Hyeongsan River) 다리→ 35번 국도(國道) 옆→ 오릉(五陵) 경주빵 앞 사거리→ 포석정지(鮑石亭址) 입구(入口) → 삼불사(三佛寺) 입구(入口)→ 망월사(望月寺) 입구(入口)
▣ 산행일시 2011년 8월 13일(토): 08:30∼12:55
▣ 산행지
▲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468m)
⊙ 산행지도
⊙ 산행코스(원점회귀) 경주시(慶州市) 배동(拜洞) 서남산(삼릉)주차장∼ 공원지킴터∼ 삼릉(三陵: 사적 제219호)∼ 탐방객수(探訪客數) 조사(調査) 계수대 ∼ 산죽(山竹:조릿대) 길∼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 산행기록
○ 산행들머리: 경주시(慶州市) 배동(拜洞) 서남산(삼릉)주차장 주변 모습 ○
☞ 넓은 서남산(삼릉)주차장의 모습입니다. ▼
☞ 서남산(삼릉)주차장 옆에 세워놓은 삼릉(三陵) 가는 도로 안내판(案內板)을 쳐다봅니다.
☞ 2004년 10월 15일 ‘경주라이온스클럽’에서 기증한 음수대가 보이고
☞ 앞을 바라보니 우측에 그림과 함께 코스가 새겨진 대형 慶州南山案內圖(경주남산안내도) 입간판이 서 있네요.
☞ ‘삼릉가는길’이라고 씌여진 안내(案內) 푯돌 옆에서 각자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씩 남기기로 합니다.
☞ 좌측은 충의당(忠義堂,6.5km), 용산서원(龍山書院,6.3km) 가는 도로이고
§ 경주시(慶州市) 배동(拜洞) 서남산(삼릉)주차장에서 상선암(上禪庵)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포토로드’에 대한 응모안내를 상세히 적어 놓은 안내판(案內板)을 설치해 놓았네요.
☞ 앞을 바라보니 먼저 간 산님이 공원지킴터 부근에서 각종 푯말을 쳐다 보고 있네요.
☞ 골프장에서 보던 것인데 압축공기를 이용해서 먼지를 털어주는 “먼지털이”장치가 여기도 있습니다.
☞ 경주 국립공원 게시판 옆에는 각종 현수막(懸垂幕) 등이 질서정연하게 자리 잡고 있네요.
☞ 공원지킴터 건물 벽면에 ‘그린포인트 적립장소’라고 씌여진 푯말이 붙어 있습니다.
☞ 산님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마련하여 갖추어 둔 인체로 들어가 그 부위에서 증식하면서 고열과 두통, 결막충혈 및 폐렴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 산행을 하기 전에 ‘남산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라는「디지털 안내」에 관한 푯말도 붙여 놓았네요.
☞ s자로 구불구불하게 휜 소나무 기둥이 이채롭습니다.
☞ 노송(老松) 옆으로 나 있는 흙 길을 따라가던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네요.
☞ 철문이 닫혀 있는 묘지(墓地) 입구 좌측으로 난 흙 길을 따라 산행을 진행합니다.
☞ 노송(老松)이 담쟁이넝쿨을 온몸에 두르고 용트림하고 있는 듯 하네요.
☞ 뱀처럼 묘하게 휘어진 소나무들 사이로 나 있는 흙 길을 지나갑니다.
☞ 노송(老松)을 좀더 가까이에서 쳐다 봅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묘지(墓地) 옆으로 나 있는 흙 길을 막 통과하고 있습니다.
☞ 삼불사(三佛寺)·상선암(上禪庵) 갈림길에 당도(當到)합니다.
☞ 직진은 삼불사(三佛寺) 가는 길이고 우측은 삼릉(三陵: 사적 제219호)을 거쳐 상선암(上禪庵) 가는 길입니다.
☞ 삼릉(三陵: 사적 제219호) 부근에 이정목이 서 있네요.
☞ 삼릉(三陵: 사적 제219호)의 노송(老松)을 배경으로 한컷...
☞ 신라(新羅)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왕릉(王陵)으로 추정되는 삼릉(三陵)이
☞ 경주남산일원(慶州南山一圓)에 관한 내용을 소개(紹介)한 안내판(案內板)이 삼릉(三陵: 사적 제219호) 바로 위 공터에 세워져 있습니다.
☞ 바닥에 나무판을 깔아 놓은 산행로가 시작됩니다.
☞ 고추잠자리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있네요.
☞ 길 양쪽으로 구불구불한 소나무가 우거진 나무판을 깔아 놓은 산행로를 따라 걸어 갑니다.
☞ 산행로를 이탈(離脫)하여 수형(樹形)이 기이(奇異)한 소나무를 배경(背景)으로 각자 사진 한장씩 찰칵~찰칵! ▼
☞ 산님이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음미(吟味)하면서 계속 연이어 지는 바닥에 나무판을 깔아 놓은 산행로를 걸어갑니다.
☞ 산행로 우측 숲 속을 쳐다 보니 ‘국립공원구역’이라는 글씨를 새긴 자그마한 시멘트 표석(標石)이 산님을 반기는 듯 서 있습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바닥에 나무판을 깔아 놓은 산행로 끝지점을 막 통과하고 있네요.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 1사1탐방로’안내판(案內板)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 ‘국립공원 1사1탐방로’활동구간 및 주요활동내용 등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이 구간(삼릉-상선암)은 저희 국립공원에서 집중적으로 청소를 실시하는 지역입니다.
☞ 탐방객수(探訪客數)를 조사(調査)하는 계수대 앞에 섭니다.
☞ 산님이 산행로 양쪽으로 늘어선 소나무 숲 속 사이로 나 있는 넓고 평평한 바닥돌이 깔린 길을 밟으며 걸어 올라가고 있네요.
☞ 상선암(上禪庵) 1.05km 남은 지점, 산행로 좌측에 이정목이 서 있습니다.
☞ 산행로 우측에 비, 바람을 맞으며 마치 태고에 만들어진 듯한 훼손된 불상(佛像)과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생태복원을 위해 출입을 금지합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여기저기 세워 놓은 이유를 알만 합니다.
☞ 산행은 우측 계곡(溪谷:valley)을 끼고 흙 길을 따라 계속 진행(進行)됩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 ‘이곳은 출입금지 구간입니다!!’라고 씌여진 푯말도 보입니다.
☞ 석질(石質)이 단단한 인공(人工)을 가하지 아니한 천연(天然) 그대로의 돌들이 잔뜩 깔려 있는 오르막 길을 올라칩니다.
☞ 산님들의 발길에 계곡(溪谷)이 심하게 훼손(毁損)된 곳을 보존(保存)하기 위해
☞ 시원한 소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한적(閑寂)하고 운치(韻致) 있는 돌밭 길을 걷습니다.
☞ 앞을 바라보니 소나무 사이로 머리와 손이 잘려나간 채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틀고 있는
☞ 삼릉계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 좌측에는
☞ 삼릉계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 안내판(案內板)을 자세히 쳐다봅니다.
☞ ‘정확한 조각(彫刻) 연대와 조각자(彫刻者)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 두개의 안내판(案內板)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돌탑 밑에 약수터가 있는데
☞ 정면에서 바라다본 삼릉계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의 모습입니다.
☞ 50m 거리에 마애관음보살상(磨崖觀音菩薩像)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려주는
☞ 산행을 원하시는 분과 문화재 답사를 원하시는 분을 구별한
☞ 좀더 가까이에서 삼릉계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을 쳐다 봅니다.
☞ 산님이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 앞에서 마음을 한데 모아 합장(合掌) 반배(半排)하고 있네요.
☞ 수백 년 묵은 노송(老松)들이 삼릉계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을 지키고 있네요.
☞ 길을 떠나면서 삼릉계 석조여래좌상(三陵溪 石造如來坐像) 주변 풍광을 뒤돌아 봅니다.
☞ 산행로 좌측에 상선암(上禪庵) 가는 길을 알려 주는 이정목이 서 있네요.
☞ 산행로 좌측 삼릉계곡(三陵溪谷:냉골,얼음골)의 풍광입니다.
☞ 앞서 가던 산님이 길가의 소나무에 살짝 손을 대고 다리쉼을 하고 있네요.
☞ 경주시·경주소방서에서 매달아 놓은 119 구조지점(남산15번) 번호판 옆을 통과합니다.
☞ 산행로 이탈하여 잠시 우측으로 들어가니 약수터가 있고 그 옆 큰 바위 아래에는 향과 촛불을 켜놓은 곳이 나타납니다.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 1사1탐방로’안내판(案內板)을 설치해 놓은 곳에 닿습니다.
☞ 산행중 종종 보이는 표찰을 달고 있는 팥배나무를 쳐다 봅니다.
☞ 좁은 돌밭 산행로를 따라 올라오니
☞ 산행로 우측 삼릉계곡(三陵溪谷:냉골,얼음골)의 풍광입니다.
○ 마애선각육존불(三陵溪谷 磨崖線刻六尊佛: 시도 유형문화재F 제21호) ○
☞ 삼릉계곡(三陵溪谷)을 건너 잠시 올라치니 화사한 미소(微笑)를 지으며 반기는 듯한
☞ 한글, 영어(英語), 일본어(日本語) 등 세 가지 언어로 적힌
♣ 삼릉계곡 마애선각육존불(三陵溪谷 磨崖線刻六尊佛: 시도 유형문화재F 제21호) ♣
☞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두 개 바위면에 새겨져 있는 붓으로 그린 듯한 삼릉계곡 마애선각육존불(三陵溪谷 磨崖線刻六尊佛)을 쳐다 봅니다.
☞ 삼릉계곡 마애선각육존불(三陵溪谷 磨崖線刻六尊佛) 유형문화재(類型文化財) 비석(碑石)도 보이네요.
☞ 뒤돌아본 삼릉계곡 마애선각육존불(三陵溪谷 磨崖線刻六尊佛) 주변 풍광입니다.
☞ 산님들이 다시 삼릉계곡(三陵溪谷)을 가로질러 오르막 돌밭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 돌밭 길과 흙 길을 번갈아 오르니 산행로 우측 이정목(삼릉주차장1.1km 지점)이 서 있는 곳이 나타납니다.
☞ ‘세계유산 경주남산 문화유적 탐방로 ← 석조여래좌상(보물666호)’라고 적힌 푯말이 나무기둥에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 ○
☞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보니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
♣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 ♣
☞ 오르막 계단 길에서 쳐다보니
☞ 정면에서 모양은 우습지만 당당한 풍모와 화려한 연꽃대좌 등 에서 위엄이 느껴지는
☞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 바로 옆에는
☞ 산님이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올라오고 있네요.
☞ 산님이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 앞에서
☞ 측면에서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을 바라다 봅니다.
☞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 옆에서 기념사진을 각자 한장씩 남깁니다.
☞ 길을 떠나면서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 보물 제666호)을 여러 각도에서 뒤돌아본 모습입니다. ▼ ▼
☞ 삼릉계 석불좌상(慶州 三陵溪 石佛坐像)이 위치한 곳에서 40m 내려오니
☞ 묘지(墓地)를 지나 조금 올라오니 산행로 우측 나무가지에 ‘공원내 취사 흡연행위 쓰레기투기 금지’ 현수막(懸垂幕)이 걸려 있습니다.
☞ 돌밭 기을 올라서서 산행로 좌측 계곡(溪谷)쪽을 바라보니 산님이 넙적바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 있네요.
☞ 앞을 바라보니 내리막 돌계단 길을 산님들이 조심스럽게 내려 오고 있습니다.
☞ 오르막 돌계단 길을 거쳐 조금 오르니 산행로 우측에 넙적바위가 있는 곳에 닿습니다.
☞ 상선암(上禪庵)가는 길에 산님이 오르막 길을 만나 힘들게 올라가고 있네요.
☞ 계속되는 오르막 돌계단 길을 오르면 경사가 약간 더 급해집니다.
☞ 도심에서는 좀 처럼 보기 드문 아침 햇살로 반짝이는 거미줄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산님이 오름 돌계단 길에서 다리쉼을 하고 있네요.
☞ 산님이 ‘磨崖釋迦如來坐像(마애석가여래좌상)’이라고 적힌 안내(案內) 비석(碑石)을 유심히 쳐다 보고 있네요.
☞ 마모(磨耗)가 심하여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무슨 글씨인지 잘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안내(案內) 비석(碑石)의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 또 다시 오르막 돌계단 길이 시작됩니다.
☞ 드디어 상선암(上禪庵)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길이 나타납니다.
☞ 나무계단 길 입구(入口)에는 붉은 글씨로 ‘우측통행’이라고 쓴 푯말이 붙어 있습니다.
☞ 나무계단 길에서 바라본 우측 능선 풍광입니다.
☞ 나무계단 오름 길에서 위를 쳐다 보니 산님이 주위(周圍)를 조망(眺望)하고 있네요.
○ 상선암(上禪庵) ○
♣ 상선암(上禪庵) ♣ 대한불교(大韓佛敎) 조계종(曹溪宗) 제11교구 본사 불국사(佛國寺) 말사로 경주시(慶州市) 배동(拜洞) 706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나무계단 길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상선암(上禪庵)이 나무사이로 모습을 드러내 보입니다.
☞ 상선암(上禪庵) 요사채(寮舍寨) 벽면에 방향(→)이 표시된 등산로 안내(案內) 푯말이 붙어 있네요.
☞ 상선암(上禪庵) 요사채(寮舍寨) 지붕에 ‘복(福)’자를 새겨 놓았네요.
☞ 각종 푯말로 나무가 몸살 앓고 있네요. 아픈 나무가 몸살을 털고 더 튼튼해 지기를 바랍니다.
☞ 상선암(上禪庵) 법당(法堂)에는 ‘대한불교(大韓佛敎) 조계종(曹溪宗) 제11교구 상선암(上禪庵)’이라고 쓴 간판(看板)이 걸려 있고 또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인 사월(四月) 초파일(初八日)에 달았던 빛바랜 연등(燃燈)도 가득 달려 있습니다.
☞ 고색창연(古色蒼然)한 상선암(上禪庵) 법당(法堂) 내부(內部)의 모습입니다.
☞ 고목(古木) 옆에서 상선암(上禪庵) 요사채(寮舍寨)를 배경으로 한컷...
☞ 상선암(上禪庵) 요사채(寮舍寨)에서 상선암(上禪庵) 법당(法堂)을 내려다 봅니다.
§ 상선암(上禪庵)에서 바위 전망대(展望臺)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산님이 상선암(上禪庵) 법당(法堂)에서 참배(參拜)를 마친 후,
☞ 상선암(上禪庵) 요사채(寮舍寨) 부근 뜰에는 아궁이 위에 아주 크고 무거운 가마솥이 걸려 있습니다.
☞ 상선암(上禪庵) 요사채(寮舍寨) 바로 옆에 경주국립공원에서 세워놓은‘선각보살입상’이라고 쓴 푯말이 서 있네요.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불상(佛像)이 없는데 덩그러니 불전함만 놓여져 있습니다.
☞ 오름 길에서 방금 들렀던 상선암(上禪庵)을 내려다 봅니다.
☞ 좌측으로 꺽어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바위 아래로 나있은 흙 길을 애돌아 걸어가고 있네요.
☞ 능선에 올라서니 좌측 공터에 ‘유형문화제 158호 남산 삼릉계 마애석가여래좌상 동편의 암반이 균열 박리되어
☞ 마애불주변 탐방로는 낙석위험 구간으로 우회 탐방하라는 낙석위험구간이 표시되어 있는“우회탐방로 이용알림”안내판(案內板)도 보입니다.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입간판(立看板)의 모습입니다.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입간판(立看板) 옆에는 이정목이 서 있는데 금오봉까지는 0.9km라고 적혀 있습니다.
☞ 이정목이 서 있는 땅바닥에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이라고 씌여진 푯말이 떨어져 있습니다.
☞ “우회탐방로 이용알림”안내판(案內板)이 서 있는 곳에서 조금 오르니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으로 가는 오르막 돌계단 길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 오르막 돌계단 길에서 위를 쳐다보니 산님이 ‘南山巡廻道路(남산순회도로) 600M →’라고 표기된 푯돌 옆 바위에 걸터 앉아 다리쉼을 하고 있네요.
☞ 가까이 다가서서 ‘南山巡廻道路(남산순회도로) 600M →’라고 표기된 푯돌을 자세히 쳐다 봅니다.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 ○
☞ ‘南山巡廻道路(남산순회도로) 600M →’라고 표기된 푯돌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꺽어 앞을 바라보니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 새겨져 있는
☞ 우측 측면에서 바라본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의 모습입니다.
☞ 경주(慶州) 일대(一帶)를 지긋이 내려다 지켜보고 있는
☞ 정면에서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을 바라다 봅니다. ☞ 정면에서 올려다 본‘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의 모습입니다.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옆에 서서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 옆에 바위 아래에서 한컷...
☞ 좌측 측면에서 바라본‘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의 모습입니다.
☞ 멋진 소나무를 배경(背景)으로 한컷...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 과 소나무를 디카 한장에 담아보았습니다.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에서 바라다본 경주(慶州) 평야 일대(一帶)의 풍광입니다.
☞ 산님이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앞에서 참배(參拜)를 마친 후, ‘南山巡廻道路(남산순회도로) 600M →’라고 표기된 푯돌 옆으로 나 있는 산행로를 따라 올라갑니다.
☞ 툭 튀어 나온 커다란 바위에 걸터 앉아 다리쉼을 하면서
☞ 뒤돌아 보니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주변(周邊)에서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의 윗부분을 살짝 줌으로 당겨봅니다.
☞ 폐타이어를 재활용(再活用)한 깔개를 깔아 놓은 오르막 나무계단 길을 만납니다.
☞ 산님이 연이어지는 오르막 나무계단 길을 성큼성큼 잘도 올라가네요.
☞ 오름 길에서 올려다 보니 산님이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음미(吟味)하기 좋은 나무계단 길 끝지점 난간(欄干/欄杆)에서 다리쉼을 하고 있네요.
☞ 나무계단 오름 길에서 가야할 우측 능선을 바라다 봅니다.
☞ “우회탐방로 이용알림”안내판(案內板)이 서 있는 나무계단 길 끝지점에 다다릅니다.
☞ 능선(稜線)에 올라서서 방금 올라온 나무계단 길 쪽을 뒤돌아봅니다.
☞ 능선(稜線)에 올라서서 우측을 바라보니 이정목이 서 있는데 ☞ 좌측은 바둑바위와 삼불사 가는 길이 열려 있다고‘문화유적 탐방로’ 푯말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 뒤돌아 본 이정목의 모습입니다.
○ 바위 전망대(展望臺)(1) ○
☞ 능선(稜線)에서 조금 오르니 산행로 우측에 잘 생긴 소나무가 바위와 어우러져 있는 바위 전망대(展望臺)(1)을 만납니다.
☞ 바위 전망대(展望臺)(1) 바위 옆에 서서 사진 한장 찰칵!
☞ 바위 전망대(展望臺)(1) 바위에서 오르막 나무계단 길을 내려다 봅니다.
☞ 바위 전망대(展望臺)(1) 바위 위에서 가야할 능선(稜線)을 쳐다 봅니다.
☞ 각자 다른 포즈로 바위 전망대(展望臺)(1)에서 바위와 소나무를 배경(背景) 삼아 사진 한장씩을 남깁니다.
☞ 바위와 바위 틈사이로 나 있는 산행로를 거치니 이러한 산행로가 나타납니다.
☞ 산행로 좌우(左右) 주변(周邊)에는 천태만상(千態萬象)의 기이한 기암괴석(奇巖怪石)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바위사이로 보이는‘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을 살짜기 훔쳐다 옮겨봅니다.
☞ 푸른 소나무와 기암괴석(奇巖怪石) 그리고 파란 하늘이 한데 어우러져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경치(景致)를 만들어 냅니다.
☞ 바윗길에서 뒤돌아 보니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 주변(周邊)에 산님들이 모여 있는 광경(光景)이 멀리서 보입니다. ▼ ☞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 을 줌으로 당겨 보기도 합니다.
☞ 바윗길에서 우측을 내려다 보니 상선암(上禪庵) 법당(法堂)과 요사채(寮舍寨)가 한눈에 들어 오네요.
☞ 경주시·경주소방서에서 119 구조지점(남산11번) 번호판을 나무가지에 매달아 놓은 옆을 지나갑니다.
☞ 흙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단단한 바위 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들을 만납니다.
☞ 내리막 바윗 길을 내려서니 ‘국립공원 1사1탐방로’안내판(案內板)이 서 있고 금오봉 정상 가는 나무계단 길이 있는 곳에 닿습니다.
☞ 우측 소나무 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가슴 속에 쌓여있던 시커먼 먼지들을 말끔히 지워주는 듯 합니다.
☞ 산님이 나무 계단 길을 올라서서 평탄하고 고즈넉한 흙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 산행로 좌측 소나무 사이로 사자봉(獅子峰:432m) 주변(周邊)에 자리잡고 있는 지붕을 여덟 모가 지도록 지은 정자(亭子)인 팔각정(八角亭)이 멀리서 보이네요.
☞ 산님이 능선(稜線)에서 다시 내리막 흙 길을 따라 여유있게 걸어 갑니다.
☞ 내리막 흙 길에서 바위 옆으로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 위치해 있는 곳을 뒤돌아 봅니다.
☞ 깎아지른 절벽에 석가여래좌상(釋迦如來坐像)의 머리 부분은 돌을 새김 하였고 몸 아래쪽으로 갈수록 선각(線刻)에
☞ 산님이 폭우(暴雨)에 흙이 씻겨서 주변(周邊)보다 길이 움푹하게 패인 흙 길을 올라갑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바위 전망대(展望臺)(2)에서 주변(周邊)의 멋진 풍광(風光)을 조망하고 있네요.
☞ 경주시·경주소방서에서 119 구조지점(남산10번) 번호판을 바위 전망대(展望臺)(2) 주변(周邊) 나무가지에 매달아 놓았네요.
○ 바위 전망대(展望臺)(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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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전망대(展望臺)(2)에서 바라다본 전경 ★
☞ 가야할 능선과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호선), 형산강(兄山江), 35번 도로(道路)가 조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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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전망대(展望臺)(2)에서 바라보니 ♣ 형산강(兄山江:Hyeongsan River) ♣ 영일만으로 들어가는 강(江:River)으로 가까이에 경주(慶州) 평야(平野)가 있습니다.
☞ 바위 전망대(展望臺)(2)에서 조망(眺望)을 마친 산님이 걷기에 비교적 편한 흙 길을 따라 다시 산행을 진행(進行)합니다.
☞ 소나무 군락지(群落地) 옆 휘어진 소나무가 유난히 붉고 단단한 데다 향기가 진하게 나네요.
☞ 산행로 한가운데에 묘(墓) 1기가 있는 곳을 통과한 산님이 주변(周邊)을 살피고 있네요.
☞ 모처럼 파란 하늘을 만난 뭉게구름이 형산강(兄山江:Hyeongsan River) 주변의 들녘 위를 둥둥 떠 다닙니다.
☞ 산님들이 숲이 우거진 오르막 계단 길을 올라갑니다.
☞ 오르막 계단 길을 내려서니 산행로 옆에 묘(墓) 1기가 있는 곳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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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걸어가는 곳마다 보물과 국보급 문화재가 가득한 경주 남산...
천년의 역사와 신라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경주 금오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산처럼님워요.
경주 남산 전체가 보물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적과 유물로 뒤덮인 산이라고 할 수 있지요.
1박2일 코스로 가볍게 다녀올 만한 곳이니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경주남산 지나쳐만 왔던 오랜세원이었는데 새롭게 눈을 뜨게 되네요, 울산에서 성장하몀서 경주간다하면 토함산 불국사, 석굴암, 태종무열왕릉, 문무대왕릉, 반월성등 여러곳만 찾았는데 남산의 진수를 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이 일으나네요.
“경주 남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 라고 할 정도로
문화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명산이지요.
암튼 한번 시간내어 경주 남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