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 /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구지부 설립해야 한다. http://naver.me/5wK0c4ZU
5분 발언 /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구지부 설립해야 한다.
기사승인 2016.06.22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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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배 중랑구의원
▲ 이현배 의원
[시정일보]중랑구의회 이현배 의원은 지난 21일에 열린 제210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구지부 설립’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이현배 의원은 “작년 7월 이 자리에서 장애인체육활성화에 관한 구정질문을 하는 가운데 우리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구지부 우리 중랑구지부 설치 질문을 했었다”며 “구청장 및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집행부에서는 장애인체육회 구지부 설립에 대한 추진사항도 그렇고 아무런 답변이 없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한 후 “사업을 미루려고 하는 저의는 무엇이며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현재 장애인체육회를 서울시와 통합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고 통합추진위원회가 해산됐다는 것은 우리 중랑구 장애인들의 생활체육발전 및 건강증진에 나쁜 영향을 준다”며 “적절한 시기에 장애인들이 재활운동을 못해 퇴행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않지 않은지 우려가 된다”고 한탄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구지부만 설립했어도 장애인지도사가 무료로 파견돼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지도해 줬을 것”이라며 “또한 우리 구에서도 적어도 한번은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비용도 보조해 주고 주는 영예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우리 중랑구도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중랑구지부를 조속히 설립해 중랑구의 2만 명의 장애인의 생활체육활성화는 물론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것이야 말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중랑구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주인은 42만 전체 구민이며 진정한 복지행정은 이해한다가 아니라 나눔이다”라고 말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주현태 gun1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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