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음... 그래도 대부분은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다고 답하는 걸로 압니다만... 저 동네도 추억팔이가 우리나라 기성세대보다 더하면 더하지 결코 덜하진 않을 걸요?
회사에 친한 부장 하나 있습니다.영주권 있는 조선족이지요.코로나 한창 일 때 봉쇄 들어간 중국 현지상황을 물어봤습니다."장모가 그러는데 문화혁명때 만큼이나 무섭데."문혁을 경험 못해봤으니 구체적으로는 모르겟습니다만. 참 뭔가....여러가지 깊은 의미를 가지는 대답이었던거 같습니다.
!!!!!!!!!!
첫댓글 음... 그래도 대부분은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다고 답하는 걸로 압니다만... 저 동네도 추억팔이가 우리나라 기성세대보다 더하면 더하지 결코 덜하진 않을 걸요?
회사에 친한 부장 하나 있습니다.
영주권 있는 조선족이지요.
코로나 한창 일 때 봉쇄 들어간 중국 현지상황을 물어봤습니다.
"장모가 그러는데 문화혁명때 만큼이나 무섭데."
문혁을 경험 못해봤으니 구체적으로는 모르겟습니다만. 참 뭔가....여러가지 깊은 의미를 가지는 대답이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