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직분의 실례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 6).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웃 나라들에게 진리와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 6). 하나님과의 언약만 잘 지킨다면, 그들은 풍성하게 복을 받아 다른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결코 빌릴 필요가 없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받은 물질적인 축복은 세상의 관심을 끌 것이었습니다. 열방이 이스라엘을 찾아와 그들이 특별하게 번영한 이유를 묻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복의 근원이신 분을 효과적으로 증거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순종할 필요성을 가르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이었습니다(사 44:8; 49:6; 말 3:12).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택하신 백성이 구원과 은혜의 청지기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셨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청지기들의 수장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요 5:36). 잃어버린 세상의 회복과 구속은 그분의 청지기 직분의 핵심적인 고려 사항이었습니다. 소유주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맡기셨지만, 그는 실패했습니다. 이제 둘째 아담인 예수님이 오셔서 아담이 실패한 부분을 회복하실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에게 생명을 얻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둘째 아담인 예수님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권세를 주셨습니다(마 28:18~20; 요 5:22~27; 8:29). 바울이 에베소서 1장 9~23절에 언급한 것처럼 예수님은 구원의 계획의 관리자 곧 청지기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히 3:2)했다고 평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을 맡은 충성스러운 청지기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시 부여받을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기도) 예수님처럼 충성하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