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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노래 : 더트렉스-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
노래를 들으면 엄청 좋아요!!!!!!!!!!!!!!!!!!!!!!!!
'' 새엄마 나 오늘 좀 놀다가 올께요''
''어딜 놀러가! 그냥 집에서 놀아!''
''; 네.........''
[새엄마방안]
''오늘의 인기 검색어도 뷁설겅듀구나..... 내가 어떻게하도해서
그년을 당장 내쫓아 버리겟어.''
그래서 새엄마는 일부러 신문에
뷁설공주 실종 사건을 내보냈다.
물론 실종이 아니엇다.
''아가씨죄송합니다.
죽일순 없고 그냥 백두산정상에 놓겠습니다.''
''-_-;; 왜요 ''
''사모님께서 공주님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뭐라고요? 안돼요 전 빨리 가야된단말이애요!''
''저죄송합니다 지금 이시간에
버스 타야되서요 안녕히...........''
''아저씨!! 아저씨!!''
하지만
다른나라의 왕자는 뷁설겅듀의새엄마의
마법으로 인해 난장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어? 저기집이다.
무슨 백두산 정상에 집이있담 ㅋㅋ.''
똑똑
''누구세요;;''
''저.. 백설공주인데요..''
탈칵!
''어?난장이다.''
''-_-;; 왜오신거죠?''
'' 아 ......... 아,.
저.. .. 죄송한데 좀 들어가면 안될까요??''
''그러세요뭐..''
난장이들은 처음보는 평범인이 었기때문에
모든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저.. 감사해서 어쩌죠..''
''뭘요;''
'' 저 . . . . ..''
자신에게있던 일들을 난장이에가 알려주었습니다..
''그랬군요. 그럼 핸드폰으로 전화 해보세요.''
''핸드폰번호를 바꿨을 껄요.........''
''앗.. 그렇구나 .. 그러면
우리집 방하나 쓰실레요??''
''정말 그럴수 있을까요?''
''그럼요 . . . .''
방을 빌려준 그난장이는
왕자였습니다 그왕자의 이름은
김연우 였어요. 하지만 난장이가 되고 나서는
장연우로 바뀌었어요.
''저.. 이름이 ..............''
''아. 제이름은..장연우입니다..''
'' . . . .. . .. . . 제가 아는 왕자님과 이름이
비슷하네요.''
백설공주는 김연우왕자를
좋아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사랑인걸요 . . .
그 난장이들과
4년동안 오랜 일들이 있어고
모든식구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난장이가 일하러 가는날]
''잘다녀오세요.''
''네. 다녀오겠습니다 ''
''절대로 집안에 아무도 들여보네시면 안되요!''
하지만 새엄마가
인기검색어를쳐도 뷁설겅쥬만 나와서
백설공주를 죽이기로했어요.
음료수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키스를 받아야지만
살아날수 있는 수면제를 넣었어요..
똑똑
''누구세요?''
''저.. 음료수좀 사세요.''
''음료수요??''
''네. 레모네이디도 있구요 코알라도 있고 사이디도 있엉어요''
''코알라 주세요.''
''여기요 1000원입니다.''
''여기요.''
그 음료수를 마신 뷁설겅쥬는
곧바로 쓰러 지고 말앗어요,
일을 하고 돌아온 난장이들은
엉엉 울엇죠..
'' 우리들 백설공주를 꽃관에 널어 줍시다.''
그렇게 해서 꽃관에 고이 모셔두고
어느날 새엄마의 속샘을 다 알아챈
왕이 그새엄마를 쫏아내고 모든 왕자들에게
''내딸을 구해온다면 내가 내딸과 청혼을 허락하겠네''
그리하여 북쪽의 왕자가 와서
자신이 백설공주를 대려 오겠다고 했어요.
그왕자는 백두산의 정상에가서
꽃관의 유리를 열고서 백설공주에게
키스를 했어요
그모습을 본 장연우 왕자는
엉엉울고 말았죠,,,,,,,,,,,,,,,,,,,,
하지만 돌이킬수없으니까요.
그런데 백설공주는 깨어나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키스를 받지 못했으니깐요.
백설공주가 사랑하는건
일곱난장이중 단한명인 장연우였기때문이에요.
장연우는 그 백설공주에게
키스를 했어요 . . 난장이들중
장연우 난장이가 그녀를 깨울수 있다고는
아무도 믿지 못했어요 그런데 장연우왕자가 키스를하자마자
백설공주는 깨어났고
장연우난장이도 이젠
왕자로 돌아왔어요,
백설공주와 장연우 왕자는
콜택시를 타고 자신의 집에 돌아왔어요,
그둘의 사랑을 아무도 갈라놓을수 없어서
둘이 결혼을 했어요,
둘은. 이세상의
둘도없는 경험을 한것이지요~
첫댓글 오오현대판멋저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ㅁ^ 힘이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