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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는 곳은 오로지 민주당 뿐인 걸 우리는 지금까지 보아 왔습니다. 국민의 힘은 귀신이 역사하는 당이다. 실제로 천 뭐라는 작자의 뒤에는 귀신이 있다. 민주당 사람은 사소한 실수를 하면 잡아 먹을 듯이 달려들어 만신창이가 된다. 국민의 힘은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욕을 먹지 않는다. 나도 그런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다면 못할 일이 없을 거 같다. 김건희는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데 그 많은 돈도 부족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국정을 유린한다. 김건희의 영혼은 돈 귀신이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곳 정상으로 보이는가보다. 이곳 목사들은 미쳐도 완전히 미쳤다. 이런 희대의 악인을 죄없다 하는 겋 보면 김건희와 똑같은 작자들이 이곳에서 또아리를 틀고 혀를 날름 거리는 목사들이다. 이곳 목사들은 드러나지 않은 죄는 죄를 죄가 있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들추어내어 더러운 말을 참 찰지게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이곳 목사들이 욕하던 민주당 사람의 죄는 혐의 없음으로 판명된다. 국민의힘 당 사람들은 어떤 죄를 저질러도 이곳 목사들에게는 착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는 건 이곳 목사들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이다. 어쩌면 국민의힘 사람들이 한국 땅에 핵폭탄을 터뜨려도 이곳 목사들은 그들에게 잘 했다고 박수를 쳐줄 사람들이다. 그러나 민주당 사람들은 숨 쉬고 있는 것을 죄로 여기는 거 같다. 이렇다는 건 이곳 목사들은 상당히 사악한 존재들이라는 논리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겉은 목사라고 하지만 장로라고 하지만 이슬람종교보다 더 잔인한 성정을 가지고 있는 작자들이다. 입으로는 김일성의 공산주의를 욕하지만 자기들은 그 공산주의자들보다 더 사악하다는 것을 모른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지랄한다고 하는 말이 있다. 이곳 목사들은 그야말로 똥을 뒤집어 쓰고 있는 작자들이다. 그런 더러운 작자들이 옷에 티끌 묻은 사람을 욕한다. 희대의 유머이다. 이 빛과 흑암의 역사는 독사들이 우글 거리는 사악한 동굴이다. 그렇다는 건 나도 이 사악한 동굴에 어슬렁 거리니까 나도 악인이 맞기는 한것 같다.
부끄러워 하라 이곳 사악한 목사들이여. 예수님이 그대들의 머리와 어깨 위에 내려와 짖 누르신다.
첫댓글 빨갱인 성도가 아니다~!!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
마라나타 민폐존재 는 이 뼈때리는 글에 어떤 생각일까?
양심이 찔릴까?
뭐 인간이 아닌데 양심이 있을까?
양심이 썩어 문드러져서
마귀의 영에 씌인 것 같습니다.
마귀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썩 물럿거라 ㅠ
오늘은 바둑이 [ 반어법 ] 사용 안 하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