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온김에 100문 100답 등업 원츄♥
1.이름 : 장은혜
2.생년월일 : 1988 03 10 (선물 주세요♥)
3.혈액형 : 그 소심하다던 A형 (상당히 소심한 나;;)
4.키,몸무게,신발싸이즈 : 170/노코멘트/235(키에비해 발이랑 손은 작은편)
5.서식지:서울시
6.지금 자신의 소속 : 학교? 화원중학교
7.취미 : 노래감상, 무작정 걸어다니기, 책읽는거 ,일어단어 100번씩 쓰기
8.특기 : 일본 노래 듣기
9.종교 : 불교 였으나 요새 많은 일들이 생겨서 현재는 나신교( 나를 믿는다!!)
10.별명 : 쫄쫄이 (교복이 타이트해서 남자애들이 지어준 별명)
11.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 : 일본어 공부할때. 책읽을때 .K군이랑 말할때
12.즐겨입는 옷스타일과 헤어스타일 : 스토티브룩이나 이지 캐주얼;; 머리는 커트
13.좋아하는 이성의 옷스타일과 헤어스타일 : 밀리터리 스타일에 레이어드를 잘하는
스타일이 좋구 머리는 피부가 굉장히 하얗다면 찰랑거리는 블랙헤어스타일이나 짙은
갈색머리;; 표현은 못하겠는데 요새 남자들이 많이 하는 뭐 그런 스타일 ..
참;;참;; 머리결은 반드시 좋아야한다. 그리고 올빽이나 머리 짧은것은 정말 네버 실타
14.좋아하는 인간 Style : 남을 위할줄 아는 사람
15.싫어하는 인간 Style : 이기적인 사람. ~척하는 사람 (ex-이쁜척 잘난척 있는척.)
16.꼴불견 이성 : 여자를 무시하는 보수적인 남자 .매너 없는 사람
특히나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에 안맞은 구식적인
생각을 하는 인간들;;; (하지만 여자를 너무 우대해 주는건 실타.. 그냥 양성이 모두 똑같이
평등했음 좋겠다, 하지만 .. 신체적인 차이는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차별과 차이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
17.자신의 성격 : 주접+명랑+다혈질+소심+은근히 여린마음
18.자신의 첫인상 : 굉장히 명랑하다
19.한달용돈....얼마나 쓰세요?? :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중학생치고는 많이 받는편
한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 하지만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인해 청년 실업이....
이므로 요새는 미안해서 돈 달라는 말이 안떨어진다
20.어렸을 적의 꿈 : 방송국 PD .쇼호스트 . 연예인 매니저
21.지금의 꿈 : 호텔 리어 .
22.좋아하는 음식 : 김치로 만든거. 치킨 .카레 .갈비 .떡뽁이. 슈크림빵
23.안 먹는 음식 : 개고기를 우리의 고유 문화로 인정하지만.. 강아지를 오랫동안
키워서 못먹는다 (은근히 가리는게 많은데 생략)
24.잘 만드는 요리 : 짜파게티는 정말 잘만든다-ㅅ-
25.좋아하는 장소 : 강서구에 위치한 까치산 놀이터 (까치산 원정대도 결성돼있다)
26.좋아하는 사람 : 이성은 K군 친구로는 많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겠음;;
27.자기방에 들여놓고 싶은물건? : 노트북 .텔레비젼
28.자신의 웃는 모습을 묘사해 보세요... : 어설픈 미소!!^-^
29.감명깊게 읽은 책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기막힌 발상이 정말 생각하는 사고를 넓혀준다고 할까나 그런 느낌이었다..
30.만약에 성형수술을 한다면........고치고 싶은곳은?: 피부박피를 하고싶다
그리고 속눈썹을 심고.. 우리 부모님이 힘들게 나아준 얼굴 그냥 이대로
살고 싶다
31.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 현재 K군을 짝사랑중 ;; 이제는 지쳐감
32.좋아하는 색 : 브라운 계열(카키 .베이지.브라운.) 핑크색
33.좋아하는 숫자 : 3하고7.(둘이 합하면 37인데 내 출석번호라서 좋다!!)
34.좋아하는 단어 : 잘했어 (칭찬 받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다 )
35.나의 이상형 : 얼굴로 따지자면;; 쟈니스주니어의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자키 유스케
움;; 그리고 슬램덩크라는 만화에서의 김수겸;; 쩝;; 키는 180~181 사이.. (내가 키가 큰편이라
키는 꼭; 따지는 편이다.. 단 179는 또 싫다;; ) 성격은 나랑 짝짝궁이 잘 맞는 사람이 좋다.
과묵한 남자는 싫다. 연예인으로 보자면 엔알지의 이성진 같은 성격이 좋다 ...
36.좋아하는 이성스타일 : 유머러스하고 얼굴 잘생긴 매너 있는 남자
37.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 머리스타일과 더불어 피부;;
(머리스타일은 그사람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한번에 보여주는 것 같아 먼저보고
피부는 내가 쫌 좋지 않다보니.. 우선 보게 되는 것 같다. )
38.기분이 좋을때는?? : 칭찬 받을때
39.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춤추고 노래부른후 아무렇지 않게 잠자기
몇시간 동안 시체놀이 하기 (잠을 많이 뒤척이는 편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꼼짝안하고 안하고 잔다. 나는 이것이 나름대로 시체놀이라 생각한다)
40.좋아하는 동물 : 햄스터 -ㅅ-;; 방가 방가 햄토리도 열심히 봤다
41.좋아하는 운동 : 체조 . 무작정 걷기. 농구(슬램덩크의 영향) .
42.즐겨듣는 라디오프로나 텔레비전프로 : 텔레비젼은 팝잼;;
라디오는 FM107.7을 8시부터 풀 가동;; (예전에 클릭비를 좋아했는데 클릭비가 라디오
진행했었으니까.. (지금은 하하랑 몽이해서;; 쫌 실망 ;; )
그때부터 라디오를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할때까지 듣는 버릇이 생김)
43.나의 장점 : 싫은 사람과도 웃는 얼굴로 즐겁게 대화할수 있는것
44.나의 단점 :너무 기분에 따라 행동을 한다는 것;; 내키는 대로 하는 성격이라서..
그리고 너무 남자를 외모로 평가한다는 것.. (성격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외모지상주의 적인 성향을 버리지는 못했다)
45.주량과 흡연량 : 술과 담배는 건강에 해로운것 ..
혹시라도 이글을 읽는 분중에 흡연이나 술을 마시는 분이 계신다면
끊는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함
46.가장 갖고싶은 물건 : 핸드폰. MP3
47.자주가는 장소 : 아까도 나왔던 까치산
48.좋아하는 계절 :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그 사이;;
(더운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추운 그런 어중간한 느낌이 좋다)
49.좋아하는 날씨 : 집에 혼자 있을때 우울하면서
장마때처럼 비가 많이 쏟아질때;; 대낮에도 깜깜할때
50.결혼은 언제?? : 나는 독신주의
51.가장 존경하는 인물 : 우리학교 선생님중의 최현정 선생님
완벽에 가까운 선생님이시다 !!
52.(우정과 사랑...)친구와 연인중 누구를..? : 나는 친구가 정말 소중하다
그 남자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난 100%친구를 선택할것이다
53.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무슨생각을...? : 오늘도 화이팅!!
55.동성애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대는데 ..상관없다
56.좋아하는 과일 : 과일은 다 좋아하는거 같다
57.애인과 함께 가면 좋다고 생각하는 곳...? 유치하지만 놀이동산
당최 남자친구 사겨본적이 있어야지.. 지금 첫사랑으로 혼자서 짝사랑 중인데.
58.나의 매력 : 사람들이 나를 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
아마도 다른 사람을 편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는것
59.가장 기억에 남는 추천하고 싶은 여행...? 여행을 안 가봐서
60.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곳 : 제주도;; 그냥 막연히 가보고 싶다
61.가보고싶은 나라 : 일본 영국 네덜란드 중국
62.황당했던 일....당황스러웠던 기억.... ? : 다른사람한테 말한건데
나한테 한줄 알고 오바해서 대답했을 때 말한 사람도 민망하고 나도 민망하다
친구들 앞에서 재롱 떤다고
춤추고 노래하고 있는데 그 장면을 K군이 봤을때 정말 난감하다.
63.요즘 주로 하는 것 : 일본어 글씨체 연습.. 노래듣기 ..끄적거리기 ..잡지보기
포토샵으로 내가 좋아라하는 유스케 포토샵하기
64.자신의 노래실력 : 잘하지는 않지만 좋아는 한다.
그래도 친구들이 노래방 분위기 업 시키는데는 내가 최고란다..
그거에 만족한다..
65.지금 당장 자신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 MP3랑 핸드폰(우리집이
전화가 안된다 ) 그리고 인터넷;; 아버님이 욱하는 성격이셔서홧김에
모뎀선을 잘라버리셨다 그리고 녹음이 되는 워크맨..
저번에 소니에서 봐둔게 있는데 53000원으로 기억한다;;
66.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 나는 예전에는 과괌히 대쉬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깐.. 뒤에서 숨어서 몰래..
필기해주고 숙제 해 놓고 ;; 정작 중요한 고백은 못한다.
67.행복이란?? : 그냥 마음속에서 행복하다라고 느끼는게 행복인것 같다-_-;;
68.한가할때는 뭘하세요?? : 노래듣고 책 읽고 잡지 보고
69.좋아하는 술 : -_-;;
70.좋아하는 말, 구절... : 잘했어;;
72.좌우명이나 생활신조 : 후회하지말고.. 하기도 전에 포기하지 말고..
완벽한 사람이 되자
73.연상, 연하에 대해서... : 연하도 좋고 연상도 좋다 솔직히 꽃미남이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 이겠는가??? (상당한 외모지상주의← 내가봐도 재수없는 모습이다)
74.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뢰!
75.가장 아끼는 물건....보물 1호 : 라디오 !!
76.지금 내게 1억이 있다면? 1000만원은 여성단체에 기부할꺼고
5000만원은 우리부모니 드릴거고. 500만원은 일본 여행할꺼고
500만원은 한 없이 쇼핑(명품도 사고 싶다) 할꺼구 나머지는
통장에 저금해서 이자를 불릴거다
77.나는 지하철 등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보면....:내게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도와준다.. 돈이 없어도 할머니 들이면 도와드린다.
(내가 우리 찬할매를 너무 좋아해서 모든 할머니들에게 각별한 애정이있다!!)
78.외롭다고 느껴질 때 : 여러명이 있는데 나는 잘 모르는 화제로 이야기 나눌때
79.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 :K군이 나에게 "좋아해" 라고 한번 만이라도 그랬으면;;;
80.사랑하는 연인이 술을 마시고 지하철&버스 안에서 오바이트를 했다면..?! :
나는 사랑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실망할거 같다 ..
81.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소중한 친구가 사랑하고 있다. 이 때 나는? :
친구에게로 보내주는게 그 남자를 위한 일이다
82.사랑하는 사람이 나중에 꼭 갚는다 그러고 천만원을 빌려달라면?! :
정말 친한 사람아니면 안 빌려준다
83.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1.인간성 2.외모-ㅅ- 3.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마음
84.내가 싫어하는 말 : 너는 못할거 같다라는 식의 나를 무시하는말
85.나를 닮은 동물은?! : 강아지 ..
친구들하고 놀때 나는 강아지 역활을 한다 .. 맨날 '앙앙' 거리면서-_-
최근에는 '냥냥' 거린다.. 근데 나도 그게 무슨 동물 인줄은 모르겠다..
86.나를 사물에 비유한다면?! : 생각해봤는데 .. 잘 모르겠다
87.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 몰래 쇼핑하고 튀고 싶다;;; 그리고;; K군의 집에 습격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남탕.. (무슨 변태 같다)
놀이 동산에 가서 공짜로 놀이기구 타보고 싶고 .. 영화도 공짜로 보고싶다..
근데 자꾸 공짜를 좋아해서 대머리 되면 큰일 나는데
88.잠을 자고 일어나니 200kg인 거구가 되어 있다면?! : 열심히 운동을 한다
89.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내 앞에 서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
당황스러울거 같다 . 사람들한테는 어렷을때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이라고 한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 생매장을 시킬지도+ㅁ+)
90.영원한 사랑을 믿는가?! : 네버;;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91.모든 걸 기억 못한다 해도 이것 만은 기억 하고 싶다. : 어렷을때의 추억
92 내가 태어났을 때에 사람들이 했을 거 같은 말 : 축하해요
93.타임머신이 있다면 가고 싶은 때는? : 우리나라 광복 직후로 가서
김구 아저씨와 함께 조국 통일을..
94.지금 당장 가고 싶은 여행 장소 : 일본의 오사카 (유스케의 고향!!)
95.현재 부러운 것이 하나 있다면?! : 핸드폰이 있는 사람을 보는것
(그래도 나도 한때는 최신 폰카였는데 아버님이 던지셔서
정확히 만동아리가 났다. 근데 안 고쳐 주신다)
96.내 인생에 최고의 날은?! : 아직은 아니지만 ..
고등학교에 장학생을 들어간다면 최고의 날이 될거 같다
또 일본어를 잘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유스케군을 만나서 ..
의사소통이 된다면 .. 역시나 최고겠군;;;
97.나의 가장 큰 고민은..? : 피부가 안 좋다
98.내가 약해 보일 때에 : 별거 아닌 일에 눈물을 보일때 .정에 약해서 유유부단한
성격을 보일때..
99.정말 하기 싫은 일이 있다. 그런데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나중에 이익이 된다면 하겠다
100.짝사랑하는 사람이 몰래 코를 파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 때 나는..?! :
역시나 또 실망하겠다
101.떠나려는 사람을 잡으려고 바지를 잡았다가 발로 맞았다.. 이 때 당신은..?! :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 퍽! (성격상 누구한테 맞고는 못산다)
102.잠이 안올 때에 나는?! : 라디오를 듣는다
103.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은..? : 있는데 노코멘트
104.정말 많이 슬펐을 때는 언젠 가요..? : 위에 일이랑 같은 일리라서 노코멘트
105.어떤일에 많이 우나요..?! :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랑 싸웠을때
106.나 자신에게 실망 했을 때에 : 쉽게 포기할때
107.나의 폰 주소록엔 몇명이 저장되어 있나?! : 예전에 있던 폰에는
대략70 명정도..
108.내년에 꼭 하고 싶은 일 : 다이어트 일본어 공부
109.지금까지 쓰면서의 소감과 주인장 & 운영자에게 한마디 : 너무 길어요
다했으니깐 ;;등업 꼬-옥 시켜줄꺼죠?♥
110.E-mail address: jang880310@hanmail.net
첫댓글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