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table width="200" height="100" bgcolor="white" cellspacing="5" cellpadding="5"><tbody><tr><td align="middle" style="border: 2px dashed rgb(210, 105, 30);"><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table bordercolor="#d2691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1" cellspacing="5" cellpadding="3"><tbody><tr><td width="460" height="500" bgcolor="white"><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center><strong><embed width="460" height="5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00F435243BF1D2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menu="0"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center><pre><p align="lift"><strong></strong><p style="margin-left: 90px;"><font color="maroon"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행복을 여는 커피
마음 따라가서 잡고보니
당신 손이었습니다
커피 향기처럼 부드럽고
언덕처럼 편안하고
당신 손을 잡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꽃이 핀 정원을 걷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되었다가
따뜻한 햇볕이 되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가 되었다가
꽃잎을 흔드늗 바람도 되고
짧은 순간 이었지만
참 행복했습니다
이제 습관처럼
당신손을 잡는데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듬어 잡고있는 커피잔이
참 따뜻합니다
</span></strong></span></font></p>
<p style="margin-left: 90px;"><font color="maroon"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22px;"><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윤보영의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중에서 -</span></strong></span></font></p>
<p style="margin-left: 90px;"><font color="maroon"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22px;"><strong></strong></span></font><font color="maroon"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22px;"><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span></font></p>
<img width="157" height="179" class="txc-image" style="width: 157px; height: 17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64303F55AA1BCA1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0" data-filename="1588.gif" exif="{}" id="A_2464303F55AA1BCA104CFF"/><p> </p>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102, 37, 0);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One More Cup Coffee(커피 한잔 더) / Bic Rung..♪
</span></strong></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center><center><strong><embed width="280" height="36" src="http://para5.ivyro.net/parab452.wma" type="audio/x-ms-wma" style="left: 1px; top: 379px; width: 0px; height: 0px;"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contextmenu="false"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 style="color: rgb(102, 37, 0);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1pt;">
</span></strong><p><font color="maroon"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22px;"><strong></strong></span></font></p></center></pre></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tron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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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을 여는 커피
마음 따라가서 잡고보니
당신 손이었습니다
커피 향기처럼 부드럽고
언덕처럼 편안하고
당신 손을 잡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꽃이 핀 정원을 걷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되었다가
따뜻한 햇볕이 되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가 되었다가
꽃잎을 흔드늗 바람도 되고
짧은 순간 이었지만
참 행복했습니다
이제 습관처럼
당신손을 잡는데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듬어 잡고있는 커피잔이
참 따뜻합니다
- 윤보영의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중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록지안님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고운 글과
함께 해 주시고
고운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윤보영님의 따듯한 시편에 함께 했습니다.
해피나누미님! 시인인 별다르겠습니까..
시처럼 감동적인 울림이 있는 삶을 사신다면, 시인이지요.
박고운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셨지요
그래요
시처럼 감동적이고
행복한 삶을 표현하면서
사시는게 시인들의
마음이겠지요
함께 해 주시고
고운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해피나누미님!
안녕하세요
평안한 휴일 되시지요?
커피처럼 따뜻하고 향기롭군요 ㅎ
고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개츠비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과
함께 해 주시고
고운 인사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강바위산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휴일
오전도 다 지나가네요
고운 글과
함께 해 주시고
고운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차 한잔 할 수 있는날도
오겠지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ㅎㅎ
편안한 쉼 되는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강바위산 애고~~~
저 여성분으로
알고 계셨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휴일 아침 흐릿한 날씨네요
고운 글향에 마음 쉬어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향기님
안녕하세요
장마소식이 있어
비 소식이 들리네요
고운 글과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발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아름다운 공간 따뜻한 향기로
한잔 만들어 마십니다.ㅎ..
휴일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아랑님
반갑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고운 글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공간서
따뜻한 한잔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요~~
편안한 쉼 되는
즐거운 휴일 되세요~^^
네 멋진 글 입니다
정대동님
반갑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지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먼센스님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내셨지요
한 잔의 차에도
행복을 담을 수 있지요
고운 글과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발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꿈 꾸는
행복한 밤 되세요~^^
해피나누미님
하세요 
겁게 보내셨나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어느새 청포도 익어가는 7월도
얼마 안남아 가네요
주말은
미소로 아침 인사드리면서
여기도 몇일 만에 어제도 오늘도
반가운 비가 오는 날입니다
한주 동안도 모두 행복한 일들만 생기는
아름다운 시간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한아롱님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내셨지요
벌써 7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네요
그곳엔 반가운 비가 내리는군요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미소로 인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주 되세요~^^
해피나누미님
향기로운 작품
오늘도 행복하세요
담아갑니다
은향님
하세요
^^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윤보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심
앞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장맛비가 찾아오는
날씨에 오늘도 후덥지근한데,,,,,
오후 시간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요 ^*^~~~~~~~~~~~~~
남쪽하늘 남쪽바다님
반갑습니다
식사는 맛있게 드셨어요
전 시인이 아니고
카페회원 입니다
윤보영님의
고운 글이 좋아
글을 올린답니다
함께 해 주시고
고운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갈매기부산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