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별 입점사 정산 주기는 위메프 37~67일, 쿠팡 30~60일, 무신사·에스에스지(SSG) 10~40일, 지마켓 5~10일에 이른다. 이 기간 이커머스 업체가 카드사 등으로부터 받은 결제 대금을 입점 업체에 주지 않고 운영자금 등으로 써도 규제를 받지 않는다.2024. 7. 29.티메프 대란에 드러난 ‘고객돈 쌈짓돈’…정산 두 달씩 미루고 ‘펑펑’ 유용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1124.html
티메프 대란에 드러난 ‘고객돈 쌈짓돈’…정산 두 달씩 미루고 ‘펑펑’ 유용
티몬·위메프 사태를 계기로 대형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의 주먹구구식 판매 대금 정산 관행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플랫폼들이 입점 업체가 받을 돈을 길게는 두달 넘게 가져다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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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플랫폼의 도덕적 해이가 무지막지 하군..규제 사각지대에서 제멋대로 세상이네.나는 사기꾼에 기는 금융위원회.금감원 이복현씨는 뭐 하시나대기업 수발 드느라 정신이 없나??
첫댓글 플랫폼의 도덕적 해이가 무지막지 하군..
규제 사각지대에서 제멋대로 세상이네.
나는 사기꾼에 기는 금융위원회.
금감원 이복현씨는 뭐 하시나
대기업 수발 드느라 정신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