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내년이 적기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 정도인데 그냥 흐지부지 되는거보니
그냥 6개구단 체제로 갈 것 같은데 확실히 팀 수가 적으니 FA니 트레이드니 해도
다 거기서 거기로 이동하는 느낌이라... 팀수는 적은데 은근 10년 이상 한 팀에서
계속 뛰는 선수들도 드물구요. 남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위치가 너무 수도권에
편중되어있는 것도 그렇겠죠. 광주나 대구에 창단되면 좋겠는데...
첫댓글 선수풀이 안됌
닭장 채우는 선수들도 좀 뛰어야 뭔가 순환이 되는데 그게 안되서..7구단 이전에 2군리그부터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야구처럼 경기수준이 내려갈수도... 그리고 특히 여배는 연고팀팬개념보다 개인선수팬개념이 더 강한거 같아서 신생팀생겨도 스타플레이어 없으면 인기 없을듯 사실 현재 인삼이 그런 상태
축구랑 야구가 인기있다고 무리하게 구단 늘렸다가 지금은....
실업껴서 코보컵을 해야....
궁금한게 왜 부산은 배구팀이 없을까요? 아니 경상도 쪽엔 없는거 같은데 배구하는 고등학교가 없어서 그런가요? 배구 직관하고 싶어도 연고지팀이 없으니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경기장도 멀고 그러네요
전라도도 마찬가지네요 ㅜㅜ
첫댓글 선수풀이 안됌
닭장 채우는 선수들도 좀 뛰어야 뭔가 순환이 되는데 그게 안되서..
7구단 이전에 2군리그부터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야구처럼 경기수준이 내려갈수도... 그리고 특히 여배는 연고팀팬개념보다 개인선수팬개념이 더 강한거 같아서 신생팀생겨도 스타플레이어 없으면 인기 없을듯 사실 현재 인삼이 그런 상태
축구랑 야구가 인기있다고 무리하게 구단 늘렸다가 지금은....
실업껴서 코보컵을 해야....
궁금한게 왜 부산은 배구팀이 없을까요? 아니 경상도 쪽엔 없는거 같은데 배구하는 고등학교가 없어서 그런가요? 배구 직관하고 싶어도 연고지팀이 없으니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경기장도 멀고 그러네요
전라도도 마찬가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