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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잡담 라샤드 루이스에 대해서...
Kobe Bryant no.8 추천 0 조회 740 03.11.05 18: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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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5 18:33

    첫댓글 2라운드 천재. 그 선수 요즘 좋아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셈.. -_-;

  • 03.11.05 18:33

    피닉스하면 아직도 바클리가 떠오르는이유는 뭘까 '';;

  • 03.11.05 18:35

    난 피닉스 하면 아무도 안떠오르던데 --;; 좀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매버리,하더웨이,매리언이 생각납니다. -0-;

  • 03.11.05 19:52

    피닉스라면 바클리와 KJ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 03.11.05 19:58

    피닉스 하면 역시 바클리,올라주원..

  • 03.11.05 20:02

    저도 올라와라님과 같네요^^

  • 03.11.05 20:07

    올라주원이 피닉스에? 저도 바클리와 KJ가 떠오르네요

  • 03.11.05 20:20

    저는 시애틀하면 라샤드루이스가 떠오릅니다(NBA경력 4년 -ㅅ-;;)

  • 03.11.05 20:58

    피닉스 하면 댄 멀리,대니 에인지 가 생각나는군요-_-;

  • 03.11.05 21:11

    그는 뭔가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운동능력도 수준급이고 신장도 좋고,,무엇보다 슈팅과 리바운드가 좋습니다..득점과 리바운드 파포와 스포사이의 얘매한 경계에 서있음에도,,잘 소화해내는 플레이어...이선수가 더 맨이라...아직 드라이브인을 못봐서....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중계를 더 봐야 알듯

  • 03.11.05 21:20

    바클리 그리고 트레이드 된 호나섹.....

  • 03.11.05 21:21

    보스톤의 꿈이자 희망이었던 '레기 루이스' 를 떠오르게하는 선수입니다 라샤드 루이스는.. 저에게도 역시 꿈이자 희망이었던 선수였는데..

  • 03.11.05 21:29

    시애틀하면 페이튼이 생각나는걸 왜일까...

  • 03.11.05 22:19

    아무래도.. 레이커스 킬러라 불려도 손색이 없었던 시애틀을 이끌었었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 시애틀에 있었던 기간도 상당하고 말이죠.. 갠적으로 시애틀엔 페이튼이 어울려 보입니다.

  • 수비력만 좀더 갖추면...시애틀에 꿈이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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