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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를 숭배하는 바티칸
로마카톨릭이 사탄을 숭배하는 가짜 교회라는 것은 그들의 교리를 통해 확연히 드러난다. 그들은 마리아를 숭배하여 인간 숭배의 극치를 이루고, 성인(聖人)들에게도 기도함으로써 우상 숭배를 보편화시키키며, 화체설(化體說)을 주장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해 모독을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역사적으로 그들이 행한 범죄들, 특히 수백만의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하고, 세상 왕국들에 음모와 협박을 가해 세계를 정복하려 하는 일 등은 가히 사탄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이 행하는 우상 숭배 의식 중에 직접적으로 사탄, 즉 루시퍼를 숭배하는 의식이 있어 더욱 충격적이다. 그것은 이른바 “부활절 철야제”(Easter Vigil)인데, 이때 노래하는 “부활 찬송”(Exsultet)의 가사에서 우리는 그 끔찍한 내용을 보게 된다. 우선 라틴어로 노래하는 그 가사를 보자ː
「 Flammas eius Lucifer matutinus inveniat 」 불타오르는 루시퍼가 인류를 찾으신다. 이 라틴어 부활 찬송은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 내가 말하노니:오 루시퍼여 당신은 결코 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신(루시퍼)의 아들입니다. 지옥으로부터 돌아와서 평화로운 빛을 비추었던 그는 살아 있고, 그리고 영원히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
┗ 동영상 참고ːhttp://www.youtube.com/watch?v=-HD82dWpBJM 사탄, 즉 루시퍼를 찬양하는 가사가 등장한다.
부활절 철야제란 로마카톨릭에서 부활절 전날 행해지는 의식으로서, 빛 되신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집례로 행해졌다. 그런데 빛되신 그리스도를 찬양하면서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루시퍼”(Lucifer)인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로마카톨릭이 사탄적인 교리를 실행하는 집단이라 해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루시퍼를 찬양한다는 것은 좀 심하지 않은가? 그것이 카톨릭 내 비밀 집단들의 비밀 집회에서도 아니고 공개적인 장소인 베드로 성당에서, 공식적인 모임인 부활절 철야제에서 저런 찬송을 부른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대체 얼마나 사탄적인 교회이기에 저리 노래한다는 말인가?
이에 대해서 많은 반카톨릭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인 바로 카톨릭이 사탄을 직접 찬양한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물론 카톨릭은 사탄을 찬양하는 종교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들이 대놓고 사탄을 찬양할리는 없지 않겠는가? 그들은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루시퍼”라고 말할 때 그 루시퍼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탄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들은 루시퍼를 하나님(혹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라 부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그들이 혼란스러운 집단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그들은 사탄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사탄에게 속아 사탄을 숭배하게 된 것이지만, 사실 이와 같은 이유로 사탄을 숭배하는 개신교회들 역시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자,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라 부르는 이유를 살펴보자. 이것은 매우 중요한 신약적인 문제인데, 이로써 변개된 성경을 쓰는 사람들도 부지중에 사탄을 찬양한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루시퍼”라는 말은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사탄의 명칭이다.『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이사야 14:12a). ‘이사야 14장’은 바빌론 왕을 비유로 삼아 사탄을 책망하고 있는 예언인데, 거기에서 사탄을 “루시퍼”(Lucifer)라고 지칭한다. 이 단어는 히브리어 “할랄”이라는 말인데, 이는 “빛을 발하는 자,” 혹은“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뚯이다. 이 말이 고대 라틴어에서 “LUX FERO”라 불려졌고, 이것이 영어 성경에서 “Lucifer”로 음역된 것이다. 그래서 루시퍼의 이름의 뜻은 빛의 전달자라는 것인데, 어쨌든 이 단어는 사탄을 가리키는 고유명사, 즉 사탄의 이름 중 하나이다. ‘이사야 14장’의 문맥은 사탄이 하나님의 보좌를 찬달하려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예언이다.『13 이는 네가 네 마음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이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이사야 14:13, 14). 그러므로 여기서 루시퍼는 사탄이 맞으며, 전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런데 카톨릭은 이 루시퍼를 그리스도라고 여기는 것이다.
자, 그런데 대부분의 변개된 성서들은 ‘이사야 14:12’의 “루시퍼”를 “새벽별”(morning star)이라고 오역해 놓았다.[〈개역성경〉“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여기서 계명성은 금성을 말하는데, 직접적으로는 새벽별이다.《킹제임스성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어 성경들에도 “morning star”라고 되어 있다.]루시퍼가 아무리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의미가 있다 해도 그 자체가 “새벽별”이라는 단어는 아니다. 그런데 그를 새벽별이라 지칭했다. 그렇다면 문제가 발생하는데,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벽별이라고 불리시는 분이기 때문이다.『나 예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요한계시록 22:16).
카톨릭은 여기에서 ‘이사야 14:12’의 루시퍼와 ‘요한계시록 22:16’의 새벽별을 같은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 2:16’도 새벽별인 이상 “루시퍼”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둘을 다르게 보는 개신교 학자들은, “루시퍼”라는 말을 두 대상으로 적용한다. 즉 이사야의 루시퍼는 사탄이나 요한계시록의 루시퍼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이사야의 루시퍼를 누구로 보는가에 대해선 견해 차이가 있으나, 이 둘의 공통점은 요한계시록의 새벽별을 “루시퍼”라고 인식하는 데에 있다.
이것은 매우 큰 오류이다. 만약 ‘요한계시록 22:16’을 “루시퍼”라 부를 수 있다면, 바티칸 성당에거 불려진 “오 루시퍼여...” 하는 노래는 결코 비난받을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라는 새벽별을 단지 “라틴어”로 노래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자, 이 모든 것은 “루시퍼”가 “새벽별”인가 아닌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루시퍼”는 단지 새벽별에 대한 라틴어일 뿐이라 한다. 그렇다면 라틴어 성경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라틴어 성경 ‘요한계시록 22:16’에도 “루시퍼”라고 되어 있을까? 아니다! 라틴 벌게이트(Latin Vulgate) ‘요한계시록 22:16’에는 분명히 “stella splendida et matutina”(빛나는 새벽별)라고 되어 있다. 루시퍼에 해당하는 “Lu...” 자도 보이지 않는다. 신약에서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라고 부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루시퍼란 오직 ‘이사야 14:12’에 나오는 그 존재에 대해서만 사용하는 이름이다. 따라서 바티칸에서 “오 루시퍼여...”라고 노래할 때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는 것은, ‘이사야 14장’의 그 존재를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사야 14장’의 문맥은 아무리 봐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분명 사탄을 말하는 문맥인 것이다. 문제가 이렇게 불거지자, 요즘에는 그 노래에서 “루시퍼”를 “새벽별이여...”라고 바꾸기도 했다.
이러한 카톨릭의 관점은 오늘날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관점과 동일하다. 뉴에이지 운동가들은 선과 악의 구분 자체를 짓지 않는다. 모든 종교가 선하다 말하며, 사탄도 선한 신인데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악의 화신으로 비난받아 왔다고 말한다. 그들은 사탄이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HanSaRang 주.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뉴에이저들의 주장은 판단오류이다.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쉬운 예로, 최근 군대에서 일어난 사병들간의 폭력살해 사건이다. 자기들의 폭력쾌락욕을 채우기 위해 무고한 후임병을 집단으로 폭행하여 사망시킨 사건인데, 어떻게 이것을 뉴에이저들의 주장대로 ‘훌륭한 미담’이라고 기록할 수 있겠는가!!! 선과 악을 섞어 버리려는 주장과 행위를 하는 철학자들ㆍ교수들ㆍ종교쟁이들ㆍ진화론자들ㆍ사이비 정치가들은 사고 체계에 문제가 있는 자들이며, Lucifer라는 존재에게 미혹당한 자들이다.
다시 말하면, 마귀들린 자들인 것이다. 이 세상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기에 대단히 어려운 곳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선한 것들만 추구하려는 1%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과연,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True God)의 뜻에 합당하면 선이고, 그 반대이면 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선ㆍ악을 분별하는 최소한의 기준이 된다. 신약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도 마귀한테 시험당하셨음을 알게 된다.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은 이러한 끝없는 갈등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편하고 즐겁고 쾌락으로 가득하더라도 정도(正道)를 벗어난 인생의 종말은 비참하다. 이것은 인류역사의 교훈이기도 하다. 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도(正道)라는 것은 존재한다. 그 근거로 삼는 것인 바로 “루시퍼”와 “새벽별”의 연관성이다. 즉 “루시퍼≒새벽별(계명성)≒예수 그리스도”라는 논리에 따라 예수님과 사탄을 동일시하는 것이다.
루시퍼에 관한 한 로마카톨릭의 관점은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관점과 동일하다. 그래서 그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까지 루시퍼를 찬양하며, 마귀 숭배를 일삼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카톨릭은 “우리는 사탄을 찬양한 게 아니라 그리스도를 찬양한 것이다.”라고 항변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루시퍼라는 용어를 쓰는 이상 그들이 사탄숭배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열왕기상 12장’의 여로보암을 생각해 보라. 그는 다윗의 집으로부터 열 지파를 찢어 간 후, 벧엘과 단에다가 금송아지를 세웠다. 그리고 그 금송아지를 가리키며『...오 이스라엘아, 너는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신 네 신들을 보라.” 하고』(열왕기상 12:28b)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금송아지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공식 종교가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송아지 신이라는 별도의 신을 섬긴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며 섬겼다. 단지 그 하나님의 형상을 금송아지로 만들었을 뿐이다. 다시 말해서 그 금송아지를 여호와 하나님으로 섬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금송아지라는 우상을 섬겼다는 사실이 없어지진 않는다. 그들은 분명 우상을 섬긴 것이다. 마찬가지다. 카톨릭은 루시퍼라는 말을 사용할 뿐 여전히 그리스도를 섬긴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루시퍼를 성경이 사탄이라고 말하는 이상, 그들은 사탄을 숭배한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섬겼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적” 그리스도를 섬긴 것일 뿐이다.
자, 우리는 용어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보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명칭인 새벽별(계명성)을 루시퍼에게 적용할 때, 그 얼마나 커다란 우상 숭배를 가져오게 되는지 그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사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여하는 개역성경(개정판 및 모든 변개된 성서들)은 어떠한가? ‘이사야14:12’에 분명히 사탄으로 나타나는 그 존재에게 “새벽별”(계명성)이라는 호칭을 부여하면서도 그 성경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긴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한 성서들은 분명이 사탄이 변개시킨 성서들이다. 당신이 그 성서들을 믿고 따르는 한, “오 루시퍼여...”라고 찬송하는 바티칸을 결코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사탄 숭배집단인 로마카톨릭을 따라가다 멸망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신다.『나의 백성들아, 그녀[로마카톨릭]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b). 카톨릭과 어떤 것도 함께하지 말라. 그들은 사탄 숭배자들이다. BB
루시퍼가 사탄이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사탄의 하수인입니다.
이들의 영들은 이미 사탄에 아주 강한 미혹을 받아 마치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의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저들을 애급에서 구원한 신(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춤추고 뛰노는 것과 같습니다.
“ 루시퍼를 숭배하는 바티칸 ” (BB 칼럼) -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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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Proclamation (Exsultet)
부활을 선포하는 찬송 (용약하라) 中 에서
Flammas eius lúcifer matutínus invéniat
루시퍼가 이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알게하소서
ille, inquam, lúcifer, qui nescit occásum.
결코 지는 것을 모르는 루시퍼시여
Christus Fílius tuus,
그리스도는 당신(루시퍼)의 아들,
qui, regréssus ab ínferis
그는 죽음으로부터 돌아와,
humáno géneri serénus illúxit
인류에게 평화로운 빛을 비추었고,
et vivit et regnat in sæcula sæculórum.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Amen.
아멘
..................................................................................
위의 동영상은 로마 카톨릭
바티칸의 부활절 전야 미사(Easter vigil)에서, 라틴어로
'루시퍼'를 찬송하는 영창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물론 교황 프란치스코가 참석한 미사죠.
촛불을 켜놓고 루시퍼의 이름을 부르며, 그가 세상을
영원히 다스리라고 찬양을 합니다. 공개적으로 말이죠.
루시퍼는 로마 카톨릭이 숭배하는 대상입니다.
날개와 뿔을 가진 염소 모양의 바포멧(Baphomet),
혹은 성모 마리아로도 불리죠. 이들이 믿는 존재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므로,
더 원(THE ONE)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루시퍼(Lucifer)
▲ 바포멧(Baphomet)이라 불리는 루시퍼 모습
루시퍼는 뿔이 난 염소 머리에 여성의 가슴을 한
상체 그리고 날개가 있는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자신들이 믿는 타락 천사이자 사탄(satan)인,
루시퍼를 노골적으로 시각화 한 것이죠.
로마 카톨릭은 이 대상을 숭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세계에 모든 사람들도 이 대상을 숭배하기를 바랍니다.
미국 공공장소의 사탄상
그들이 미국 오클라호마 주 청사 앞과 다른 공공장소에
세우려고 추진 중인 '루시퍼(사탄)' 상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탄 숭배를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재 미국 전역의 공공장소마다
이 사탄 조각상을 건립하는 일이 추진되고 있죠.
▲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사제들이 벌리는 제사 의식 동영상, 부엉이 모양의 루시퍼 형상 아래에서 의식을 치루고 있다 |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 ▲ 보헤미안 그로브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습 매년 여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숲 속에서는,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인신 제사가 벌어집니다. 교황과 사제목을 입은 사람들이 부엉이로 상징되는, 루시퍼의 형상 앞에서 의식을 거행하고 제물을 바치죠. 이것은 '보헤미안 그로브'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로마 카톨릭의 인신 제사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합니다.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희생 제사 ▲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보헤미안 그로브 제사의식 Jesuit Order's Bohemian Grove Worshippers of Satan, 1927 흔히 사탄 숭배로 알려진 이러한 희생 제사 의식은, 위 사진처럼 루시퍼를 위한 로마 카톨릭의 제사입니다. 이들은 제물이 될 사람을, 그들의 '제단' 위에 올려놓고, 장작에 불을 붙혀서 살아있는 채로 태워 죽입니다 인신 희생 제사는, 그들의 사탄 숭배 의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반드시 필요하죠. '희생 제물'이 죽은 후에는, 전통적인 오컬트 의식에 따라 남은 잔해에서 계시를 읽게 됩니다. 물론 바티칸 지하에서도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비슷한 인신 희생 제사가 벌어지고 있지요. 로마 카톨릭과 루시퍼(사탄) ▲ 사탄 숭배 오벨리스크가 세워진 바티칸 광장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는 루시퍼(사탄)를 숭배합니다. 그들은 인간을, 그 숭배 대상에 희생 제물로 바치죠. 루시퍼가 라틴어로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던 적도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과 기독교는 그 태생부터가 전혀 다르며, 오히려 정반대의 지점에 서 있습니다. |
첫댓글 이런 자가 목사라니
교회가 온전할 수 있나!
하나님의 영광이 헬렐이고,
이 헬렐을 루시퍼라고 번역을 했으면
루시퍼가 사탄이 아니라는 것은 자명하다.
하나님의 광명이 사탄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광명, 그 광명체를 헬렐이라 한 것!
헬렐을 사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마귀적인 사람의 어거지 임!
카톨릭을 욕하면서
카톨릭보다 못한 마라나타!
사탄에게 아침의 아들 광명한 샛별이라고 하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는 불가능!
day star!
샛별이
사탄이라고?
에라이~! ㅋㅋㅋ
루시퍼 사탄은 물러가라! ㅋㅋ
@1234.. 마라나타 개먹사는 물러가라.! ㅋㅋ
@명탐정(조상민) 사탄에게도 순종하자고 나올 태세네..... ㅋㅋㅋ
구라개쉐키 김정은 돼지!
나가 돼지셔~!
@crystal sea 어찌 그리 자신만이 옳다는 독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가?
뭐 이런 자가 목사라니?
똑같이 님에게
이런 자가 장로라니
하면 예의있는 소리 같이 들리는가?
교만이 하늘을 찌름을 님 스스로 파악할지라.
@예수 나의 왕 입에 똥 묻었소!
이빨이나 딲고 오셔요~!
@crystal sea 님의 비아냥 섞인 댓글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설아님이 불쌍할 뿐이오.
@예수 나의 왕 남 걱정 하지 마시고
썩은 양심이나 어찌해 보세요.
@예수 나의 왕 어제 ... 크리스탈님을 첫 번째로 사과의 대상에 올린 것은 무엇이며,
하루도 지나지 않아 공격하는 것은 무엇이요 ...
모든 카페회원들 께 사과하는 것은 본인의 자기중심적인 처신에 대한 절제의
표명 아니었소?
신중하시요 !
사과하여 본인은 모든 것을 초월한 양 겸손한 자 행세를 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크리스탈님을 향해 부정적인 사람들 속에 들어가 같이 칼질을 해 대는 것이요?
감성적 자기 감정이오 아니면, 줏대없는 웃픈 어쩔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이요 ....?!
이런 님이 불쌍한 것이지, 변화의 과정 속에 있는 한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 설아가 불쌍한 것이
아니지요 ...
한가지만 하시요 !
이중인격자 !
@설아. 지금 크리스탈 씨님의 진리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주장을 보고도 그리 반응한다면 더이상 님과 상대하지 않겠소.
크리스탈 따라 제갈길 가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예수 나의 왕 님이 마귀를 따라가고 있음을 정녕 모르고 있군요.
@예수 나의 왕 상대하지 않는 것이 무섭겠어요...?
팔랑팔랑 대중을 따라 본인의 자숙의 다짐을 뒤집는 님의 그
가벼운 처신에 대한 불만이오 !
님의 이런 처신은 어디를 가나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말을 뒤집는 그 감정적인 성향 역시 사단에게 잡히는 것은 시간문제라 봅니다
@crystal sea 잘난 척 하고 싶은 어쩔 수 없는 욕구의 수치 ...
@명탐정(조상민) 개구라쉐키나!
챙피하냐?
왜 댓글을 계속 신고하느냐?
개구라쉐키나 소리는 듣기 싫고
거짓 구라로 모함에 비방하는 것은 하고 싶어?
에라이 망할 늠! ㅋㅋㅋ
@설아. 님은 도대체 크리스탈 씨와 무슨 관계인지 그리 한쪽 눈이 멀어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오
@예수 나의 왕 변질된 심령 외에는 사랑의 대상 섬김의 대상이라고 배웠습니다
크리스탈님이 변질된 심령이오?
루시퍼에 대한 해석의 차이를 갖고 있는 있는 크리스탈님 보다,
어제 자숙의 표명을 온 카페에 올려놓는 용기에 대해 책임을 질 줄 모르는
님의 신앙인격이 더 염려되는 것이지요 사실은 ...
하나밖에 모르는 님의 영적안목이 눈이 먼 자 이지,
변화의 과정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순수성이 있는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눈이 먼 것이 아니라, 영적사랑 이지요
본인의 내면을 면밀히 들여다 볼 줄 아는 경건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지요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제롬은 이 말씀의 샛별도 루시퍼로 번역을 했다.
샛별 루시퍼가 사탄이라면
사탄의 인도를 받아 예언의 말씀을 해석하라는 건가?
회개하셔!
늦기전에!
카톨릭을 비판 하려거든 진리의 말씀, 빛의 능력으로 해야지
거짓된 음모론에 휩쓸려 아무 말이나 막 해댄다고 비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
개신교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반성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목사들이 하나님 자리를 꿰차고 있고,
진리의 말씀 곧 성령의 검을 가지기 보다는
개인적 신념의 사람의 생각을 휘두르는 경향이 너무 커서 그런 듯 합니다.
말씀 앞에 겸손하고,
성령의 조명하심을 구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됩시다!!!
이런 모습을 보면 참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