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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유상록 /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모등대 추천 5 조회 257 24.03.03 16: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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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3 16:05

    첫댓글 3월 첫째 휴일날
    편이 울횐님들 오후시간 보내시는지요.

    발라드곡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많이 부족하여도 곱게 봐주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평화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4.03.03 16:39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 작성자 24.03.04 10:54

    沃溝서길순님 안녕하셔요!

    감사~ 인사드립니다.

  • 24.03.03 17:08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역시 최고이십니다....
    아름답고 좋은노래를 선곡하셔서
    멋지게 불러주시는군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큰박수 올리고 가면서..
    3월에도 아름다운 음악과 축복속에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03.04 10:59

    창일님 어느 사이 다녀가셧내요.
    감사드립니다.

    트롯곡 자주 부르다 .
    전에 즐겨부르던 곡
    재녹음 하였읍니다.

    언제나 정겨운 응원주심에
    힘이 저축되내요.

    월요 시작부터 한주간 평화롭게 보내시길요~~

  • 24.03.03 19:50

    모등대 형님 넘 방갑네요.
    멋진 발라드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월 첫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3.04 11:02

    영일만 지기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발라드곡 녹음하려니
    목에서 거부하려해서
    좀 애좀먹고 많이 부족하고 안타까워 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닥아오는 봄날들 건강하시며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 24.03.04 00:02

    모등대님 방갑습니다.
    어려운 노래를 불러 주셨군요.
    깊어가는 추운 봄밤에 잘듣고 큰박수로 응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3.04 11:14

    이강원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지난달 지정곡 녹음하다
    기왕 높은 음여대곡 따라
    불러 보게 되였읍니다.

    오랜만에 녹음해보니
    좀 부족함이 가득하내요.

    따듯한 봄날이 어서와주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요~~

  • 24.03.04 04:46

    모등대님 잔잔한 반주에다 불러 주신노래 가 수준 급이라
    만점 이라 할수 있네요 대단합니다 발라드곡 함께하고
    즐감 하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 작성자 24.03.04 11:18

    빨간모자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왠지 점점 목솔도 저하되어
    안타까움만 앞서는 중에도
    과분한 글 남겨주시는
    님께 뭐라 고마움 전할지요.

    이번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24.03.04 07:51

    모등대 형님 3일간의 연휴 잘보내셨어요
    유상록의 발라드 노래를 감정실어 멋지게
    열창해주셨네요 3월달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있습니다
    안개가 끼이면 날씨가 포근하겠지요
    아름다운 3월달에도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림니다

  • 작성자 24.03.04 11:23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휴일 동안요~오랜만에 소일거리 좀 하고
    울님들은 어떤즐거운 시간들 보내 시려나 했읍니다.

    전에 동주님 방에는 발라드 코너가 있어
    많이 불러보던때가 그립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녹음하니 목솔이 ~~좀~~

    앞으로 좋은 봄이 닥아와
    울님 행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24.03.04 08:19

    모등대 고문님
    반갑 습니다

    모든 장르의 노래를
    다 소화 시키 시네요

    가사을
    음미해 보며

    편안하게
    잘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꽃샘 추위로
    다소 쌀쌀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건행 입니다^^♡

  • 작성자 24.03.04 11:29

    제비꽃님 안녕하셔요!

    감사드립니다.
    네~~오랜만에 용기좀 내어 보았내요.

    몇년전에 불러보던 발라드곡 과연
    잘불러지려나 하며 녹음하는데~~
    쉽지는 않턴걸요~

    감정과 감성 이전 같지않아서 안타 까워 읍니다.

    들어주시며 응원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 오려는 환절기 요즘때 건강잘챙기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4 11:45

    다원의비 총무님 반갑읍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누구나 격는 일이지만
    신경 써가면 댓글 달아놓았는데
    오간대 없으면 황당한 하죠~
    수고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사람도 그날 그날 컨디션 과 올려 놓으신
    님들에 작품에 따라서
    그날 그날 새로운 댓글로
    대화나누다 보면 상대가 맘에
    드실려나 하는 생각 까지 하다보니
    어려울 때가 많은 대
    울~~ 총무님 같이 언제나 새로운 댓글로
    맘을 사로 잡게 하시는 님은
    10년 이상 카페 활동하지만
    오른~`엄지 단번에 들어 드려야 하지요.
    좀~~이제는 수고 좀 덜 하셧으면 하는 맘을 전해봅니다.

    네~~가요제요~~맘은 꿀덕 같아도
    온 세상살이가 이사람까지 어렵게 하내요
    옆지기 ~`치료가 들쑥 날쑥하여 고민이 많아짐니다.
    뭐~`살다보면 좋아지겠죠~~~~~~~~~~~~~~^^

    고우신 이야기 수놓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4 11:58

    청포도 님 어서오세요!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발라드곡 녹음하여서인지
    제대로 성량과 감정이 많이 부족 하내요.
    몇년 전에는 한달에 서너곡 불러 올리는
    곳이 있었죠.

    그때는 낮에도 녹음할수 있는 사무실
    분위기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눈길을 주더라도
    악을 써가며 불으던 때가 추억이 되였내요.
    이젠 그~~목솔이 ~~~~~^^

    네~~원곡은 전영록 가수곡이지요.
    하지만 내 목소리내 볼수있는
    유상록 가수 톤으로 녹음 하였내요.

    네~~어느 음악가가 기왕 많은 곡 녹음하시려면
    나만의 노래로 만들어 보라고 조언 해주어서
    그전때 보다 많이 강을 줄이는 편이라서
    원곡자보다는 달리 들릴수고 있읍니다.

    세세이 들어주는 울님께 감사한 맘 전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4 12:26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네요
    차분하게 불러주셨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감상합니다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3.05 18:17

    옥선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동안도 미세먼지로
    갑갑하시죠.

    들어주시며 남겨주신 박수 추천
    감사드립니다.

  • 24.03.04 23:28

    오늘은 유상록님의 노래로
    감동을 주시는 군요

    어찌이리도 부드럽게
    여유스럽게 부르신단
    말입니까?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3.05 18:21

    안녕하세요!

    요즘 뜸하시던데~~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장르 불문 노래잘하시는 심재균님 ~
    찬사 감사이 받게 읍니다.

    종일 뿌연하더니 어느새 어두어지내요,
    남은 시간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3.06 17:18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맛갈스럽게 잘 부르신 노래가
    넘 듣기 좋군요^^
    어느 노래든 거침없이 잘 부르시는
    노래 역시 이노래도 참 잘 부르십니다^^
    몇 번을 즐청하며 뜨거운박수
    가득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추천

  • 작성자 24.03.08 18:30

    김유봉님 반갑읍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틈내어 자리하다보니
    그만 틈새가 있었내요.

    뜨거운 박수 남겨주신자리
    감사드리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3.06 17:44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님 목솔로만
    들어 보았는데 유상록님도
    불렀었군요
    두사람의 목솔 보단
    제 귀에는 형님의 음색이
    더 부드럽고 듣기가
    좋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아낌없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3.08 18:36

    철민님 반갑읍니다.

    미리 틈내어 감사드려야 했는데 ~
    원곡자는 정영록 가수곡이죠~

    지난 시절 포크쏭 ~발라드곡
    한창 시절 가락만 조금 변화주면
    함께 불러 알리던 통키타 카페가
    눈에 선해짐니다.

    요즘은 저작권 땜시 조심스러워
    원만한 시대 물건너 간내요.

    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3.07 08:19

    안녕하세요
    모등대고문님

    이별로 기약없이 헤어지는 사랑
    더군다나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이
    보이니 흔들리지 않을수 없겠지요..
    거기다가 사랑할수없다는 냉정한
    웃음 .... 이건 선수지요
    선수가 미안한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이 노래 잘 부르면 선수였다는 .... ㅋㅋ

    고문님 예전엔 선수셨네~~ㅎ하핳ㅎㅎ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8 18:45

    예감 방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틈내어 숙제곡도 올리고
    그동안 댓글 못드린 자리 찾아
    다니내요.

    한창때 내 주변에는 가족부터
    사회 생활에도 여성들에 들려
    쌓여서 아쉬움 없이 덤덤이 살다가 ~~

    그~~`돈땜시 해외좀 나가다가
    몸만 약해져서 돌아와 보니
    모두 앞면 바꾸기에
    그~~냥 장가 가서 맘~다잡고
    살다보니 이제 ~`허무해~질때가 많내요.

    들어주시며 응원 남기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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