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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신천지 사태’, 이태원클업, 고3학생, 의문의 확진자들, 무엇이 문제인가?
코로나19, 정말 언제 끝날지 우리를 암울하게 하고, 사회를 지배하는 힘이 되어 어딘가로 몰아가는 괴물이 되었다. 그런데 겨우 잡았는가 했더니또 다시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 며칠 만에 119명이란다. 정부의 요청대로 우리사회는 이 코로나로 인해서 무너지지 않도록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면서 정부 방역에 힘이 되어주고자 마음을 함께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이런 바램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 조차도 위협하는 사회적 배경이 있다는 점이다. 오늘은 그 이유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이는 무엇인가? 먼저 이를 제대로 규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지구 최초로 전지구를 공포로 몰아가는 대재앙의 시작되고 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지구가 하나의 공간 문제로 움직이는 통제의 문제이다. 온 세상을 하나의 체계 속으로 몰아가는 힘이 작용되는 지구적 공간의 문제이다. 즉, 코로나19로 온 세상 나라와 인간들로 하여금 느끼고 수용하게 하는 시스템의 가동이라 할 수 있다.
이제까지 개체 국가, 민족으로 통용되고, 제한되고, 경계되고, 보호되던 각 나라 패러다임(paradigm) 중심의 지구 구조를 본격적으로 제압하는 통제의 힘이 작동하기 시작한 이것이 코로나19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근현대 20세기까지의 지구는 시공간적으로 하나의 지구시대를 구축해 온 과도기였다면, 지금부터는 하나의 통제 체제가 실제적으로 구축되는 힘의 작용으로써 과도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이것을 가리켜서 코로나19로 지구 모든 나라들을 공포로 내 몰아 정신을 빼 놓은 다음 경제적으로 제압해버리는 과도기를 가리킨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상 바이러스 자체가 이렇게 동시에, 시간을 초월하듯이 장기적으로 진행되어져 온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확실히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는, 인위적으로 세상을 바꾸어가는 불행의 시작이라는 점이다.
신은 인간 범죄로 타락한 인류에게 그래도 자비를 베풀어서 그 어떤 악이나 악의 경향성이 전 지구를 지속적으로 지배하는 힘이 되지 못하도록 정의나 선의 힘을 베푸신 것이다. 또한 전 지구 모든 나라에 동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도록 억지력을 인류 세상에 장치 해 놓으신 것이다. 즉, 악이 선을 이기지 못하도록 해 놓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 혹은 어느 정점까지는 악이 이기는 것 같지만 결국 그 악은 무너지고 질서가 회복되도록 해 놓으신 것이다. 범죄로 인해서 온 세상이 인간들에게 대립하는 성질로 가득찼지만 그것이 인류와 사회를 영구적으로 지배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온 세상을 동시에 바벨탑처럼 몰아가지 못하도록 해 놓으신 것이다.
이전 자연적으로 발생하던 바이러스는, 각 나라 개별적이었고, 지엽적인 현상이었고, 대부분 단 기간이었다. 비록 인간과 그 삶을 공포로 내 몰았지만 이를 통해서 인류를 겸손하게 낮추시고, 악인들을 돌아서게 하는 선의 힘이 작용되었던 것이다.
즉, 인간과 그 인류 세계를 개선시키는 양면성(兩面性)이 함께 공존(共存)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이를 집어 삼키고 있다. 근본적으로 이런 순환(循環)적인 변화보다, 이로 인해서 세상을 통제 체제로 몰아가는 성질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류, 그것도 사악한 부류들이 힘을 가지고서 인공적(人工的)으로 펼치는 사악한 법칙임을 보여주는 가장 첫 번째 성질로써 코로나임을 반영해 주는 통제의 경향성이다. 이런 측면에서 자연적인 법칙과 비교되는 인간의 인공적인 법칙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의 법칙을 거역하거나 거스르는 인간의 고안(考案)과 통제의 의지에서 비롯되는 역(逆)의 경향성이라 할 수 있다. 영구적으로 자기중심의 욕망을 추구해 온 현대 인류의 특정한 무리들이 일으킨 반대의 힘이 본격적으로 지구를 일국가 체제로 계속 몰아가는 파괴적 경향성이다.
현대 인류는 힘을 부리는 소수의 집단적 능력자들이 주도하는 세상을 의미함이다. 이것은 신의 다스림을 흉내 내는 인간적인 힘이라 할 수 있다. 지구 역사상 힘을 숭배해 오면서 그 힘으로 다른 인간, 나라 민족을 지배하고자 추구해 온 그 모든 결정체가 신처럼 온 지구를 지배하고자 하는 힘이다.
그 힘이 코로나19를 부리기 시작한 최초의 인위적인 대 재앙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이미 이를 바벨탑 사건으로 드러내주었다. 인류의 종말 현상 가운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세계 통합을 추구하게 될 것을 예고해 놓은 것이다.
인류를 하나의 공간으로 몰아가는 힘, 바로 바벨탑 사건이었다. 즉, 코로나19는 바로 전지구적으로 진행되는 힘의 시작이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온 세상을 하나의 통제 체제로 만들어 가는 인간의 교만에서 비롯되는 인위적인 힘이다. 하지만 이는 무질서를 추구하는 파괴적 힘이다. 하나의 지구로 몰아가는 바벨탑적 파괴의 경향성으로써 무질서이다.
전지구 각 나라 인류를 겨냥하여 벌어지고 있는 합법적인 범죄 행위가 성행하며 세상을 몰아가는데 무질서의 세상이 일기 시작했다. 언제나 세상을 둘로 구분하는데, 세상 안에 불규칙적 성질이 가득차게 하는 힘이다. 그래서 미국으로부터 시작하여 불법적인 세상이 강해지는 트럼프 정부가 세상에 등장을 한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정의의 의미와 개념이 세상이 뒤집히도록 해오고 있는 혼란의 힘, 이것이 정의라 할 수 있다. 현대 인류가 살아나려면 이를 범죄 행위로 규정해야 한다. 이를 불규칙적 경향성을 세상에 퍼트리며 통제의 힘을 벌여오고 있는 자들을 끄집어내야 한다.
지구가 이들을 범죄자들로 몰아야 진정한 해결이요, 진실의 힘으로 지구의 질서를 바로 세워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불가능한 현실로 이 불규칙적 힘은 인류를 멸망으로 내몰 것이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 현재의 지구로 내몰아오기 위해서 이들은 얼마든지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은 지구의 기존 각 나라들이 결코 연합을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 뿐만 아니라 서로를 대립하게 하는 힘을 이들이 가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힘으로 현대 인류와 각 나라들을 자신들이 지배하는 신으로써 등극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하나의 지구로 몰아가는 힘을 부리는 능력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바로 코로나19가 보여주는 첫 지구적인 공통의 문제로 내몰아오는 통제의 문제이다. 즉, 전 지구 모든 나라들과 인류로 하여금 알고 인식시키고자 하는 첫번 째 지구적인 바이러스 문제이다.
지금의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앞으로 지구는 바이러스 문제가 온 인류를 공포로 내 몰아 갈 것이다. 여기에다가 태러 문제는 물론 종교분쟁이나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는 힘이 법의 이름으로 휘몰아쳐 올 것이다. 철저하게 법으로 통제가 이루어지는 세계가 등장을 할 것이다.
각 나라 안에 정부 역할이 축소되고 반면에 기업과 법이 그 나라 시민들에게 강하게 인식되면서 통제의 힘이 가해질 것이다. 우리나라 법원, 검찰, 대기업 문제는 이러한 차원에서 문제점들이 불거졌던 것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런 힘들이 결합되면서 우리의 정부를 경시하는 힘들이 만들어져 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세계 질서라는 미명아래 소리없이 진행되어져 온 탈정부, 탈사회 운동이 주요 공권력과 사회 대기업 조직들을 가동시켰던 것이다. 만일 오랜 시간 우리나라를 손에 거머쥐고 있었던 미통당이 계속 나라를 담당하는 정치권이 되었더라면, 우리나라 사회는 더욱 혼란이 가중되었고, 국민들을 보호하지 않는 집단들이 등극을 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코로나19, 재차 확산은 바로 이러한 우리 사회적 배경 속에서 해석되어야 하는 사회 혼란 문제이다. 신천지, 성소수자로 연결 되는 코로나19 확산, 무엇인 문제인가? 비정상과 비밀의 집단들로 어떤 인물들이 집합되었으며, 무엇을 지향하는지 모든 것이 가려져 있는 대상들이다. 이들이 나라 밖의 어떤 단체나 대상들과 연결 되어서 우리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몰아오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비밀의 집단들이 아닌가?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나라 정부의 능력이라면 충분히 제압하고도 남는다. 이 바이러스가 자연적인 재앙의 문제라면, 세계 그 어떤 나라도 모두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이다. 왜? 각 나라 정부보다 이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이들을 보호하는 힘이 뒤에서 조절하고 통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사회가 코로나19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미 인류 역사 속에서 인간 사회를 강타하고 지나면서 목숨을 앗아 갔던 장티푸스 등, 자연발생적 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류 전쟁 발전사는 생화학 무기시대로 나아왔고, 각종 신종 바이러스 연구로 이어지면서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힘을 갖는 결과로 나아온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코로나19, 재 확산으로써 이태원 클럽 제2의 신천지 사태의 시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신천지의 31번 환자 사태는 안정적으로 지속해 오던 우리나라 자체를 흔들어 놓았다. 그리고 두 달 만에 겨우 안정권으로 들어가려하니 그에 맞추어서 이태원 클럽 사태가 우리사회를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어쩌면 일본의 철저한 코로나 비밀지대는 바로 이웃 한국사회를 겨냥하는 은밀성의 힘일지도 모른다. 처음 확산부터 이렇게 지속시키려 하는 연결고리가 우리사회 안에 철저히 일본으로 연결 되는 첩자들의 운동으로 우리사회 문제를 지속시키는 코로나 결정체일지 모른다.
현대 시대의 특징이 무엇인가? 이것은 포스트모더니즘 공간이 가져온 불확실성(不確實性)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지구를 제한되던 각 나라 경계를 무너트려 하나의 지구체계를 이루어놓았지만 모든 진행되는 일들이 철저하게 비밀리에 붙여지면서 지구 각 지역과 나라들을 유린하고 파괴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하게 진행되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이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철저하게 우리를 겨냥하여 세계 속에서 무너지는 방향으로 내몰아오는 일본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문제를 여기서부터 바라보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코로나19는 우리나라를 집어삼키는 대 혼란속으로 계속 끌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로 들어온 우리사회는 수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면서 상대적으로 배타주의적 자국민들이 많아지는 과도기가 형성 된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어야 우리가 우리사회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사회를 무너트리는 경향성으로써 해체주의가 이 공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의 직접적인 경향성은 해체를 기반으로 지구상에 불확실한 공간을 중간기착으로 몰아왔던 것이다. 이것이 일본과 직결되는 우리사회 안의 적극적 협력자들의 결합이 이와 같은 사상체계들을 걸르지 않고 우리사회를 유린하도록 해 온 해체가 은밀하게 진행되어져 오면서 유행이나 대세가 되도록 했던 것이다.
이것이 지난 20세기 말부터 힘을 갖지 시작하면서 오늘 지금으로 연결 되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럼 해체란 무엇인가? 각 국가 중심의 모든 지구적인 법칙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역할을 무엇이 해왔던 것인가?
바로 민주주의, 공산주의와 같은 사상 체계가 그 역할을 해 온 것이다. 세계 속의 유대인들은 2500년 동안 나라 없이 세계를 유리방황해 오면서 인간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유라는 것을 일찍이 알게 된 민족이었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고통(苦痛), 비참 (悲慘)함, 경멸(輕蔑), 모욕(侮辱), 죽음의 위협 등. 인간이 겪고 당할 수 있었던 모든 불행한 일들을 경험하는 민족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지구상에서 가장 밑바닥 민족으로 오랜 세월 보내는 가운데서 발견한 것이 자유, 인권 등과 같은 의미들을 손에 쥐었던 것이다.
이들 유대인 민족들의 강함은 이런 최악의 삶으로 살아왔지만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작 70년이 지났을 뿐인데 우리의 정체성을 쉽게 버리지 않는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를 지배했던 자들과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
아직도 이들이 또 다시 우리를 노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일본이 지속적으로 우리를 노리고서 우리사회 정치, 경제, 종교, 모든 사회 분야를 유린해 오고 있음을 직접 경험하고 알게 되었음에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언제까지 지속하고자 하는가?
나라 없는 긴긴 세월 속에서 발견한 유대적인 유산들은 현재의 세계를 지배하는 힘의 기반이 되고 있다. 어쩌면 우리사회문제는 이 힘의 작용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중국 문제 해결의 지렛대가 우리의 자주적인 국가 의지를 누르는 힘의 배경 말이다. 이러한 유대적 배경 속에서 지구 안에 싹이 트기 시작한 것이 세계 지배 논리로써 바이러스 문제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한 것이 최대한 지금으로부터 700년 전이었고, 이는 유대인이었던 콜럼부스의 신대륙 발견으로부터 시작하여 전세계 신세계를 찾아다니기를 시작한 유대인적 모험(冒險)시대, 그리고 오늘의 유대인적 힘이 지구를 통합하는 배경으로 연결 되는 역사적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왜, 코로나19를 말하면서 유대인적 배경 설명을 하고 있는가? 세계 지배전략에 대한 꿈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세계 인류를 어떻게 유린 할 것인가? 여기에서부터 시작 된 세계 지배 전략이 유대인들의 판도라 상자 안에 그 계책들이 들어가면서 쌓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전쟁’, ‘바이러스’, ‘테러’, ‘자유’, ‘인권’, ‘언론’, ‘이데올로기’, ‘영상매체’, ‘게임’ 등, 수많은 사상과 이상론, 삶의 체계, 의미들을 집어넣었던 것이다. 언젠가 때가 되면 세상 속에 그 때 그 때마다 뚜껑들을 열어 재치기 위해서 말이다.
무엇보다도 이들은 노동이나 언론 체계를 세계속에 설치하여 여론 시대를 열었다. 세상의 소문 등의 경향성들을 공신력 있는 세계의 여론시대로 세상을 지배하는 삶의 체계가 되도록 해 놓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계 속의 거대 국제기구들로 지구 공동체 기반들을 깔아 놓았던 것이다. 우리사회 언론들이 정부의 명을 경시하는 배경도 바로 이런 국제 배경의 지배하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각 나라 중심의 세상은, 자신들 울타리 내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란 의미들에 갇혀서 자신들 자체적인 해석이나 규칙이 중심으로 가동 되지 못하고, 길들여지는 자신들의 인권 논리에 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덕적 인물들인 냥, 하지만 유린당하는 자신들의 사회를 바라보면서도 이들이 깔아주는 잠시 동안의 안정 사회에 주권을 맡기니 말이다.
유대인적 세상이나 이들의 삶의 법칙은 철저히 기존 나라 중심의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여기에 자신들이 유럽, 소아시아 중심에서 삶을 살면서 발견한 자유사상은, 인류의 대단한 힘의 원천이 되었다.
즉, 성경 속의 그리스도 안의 자유, 이것은 자신들이 유럽 사회 속에서 산이나 들, 바닷가, 강가 다리 밑의 집시 촌을 이루거나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거주의 자유 없이 비참하게 살아오면서 발견했던 인류 최대의 바램임을 일찍이 알아차린 것이다.
자신들의 경험뿐만 아니라 세계 속의 그 어느 나라 시민들도 이 자유를 갈급해 하는 정신사적 문제임을 알았던 것이다. 프랑스와 영국의 혁명, 구소련의 볼셰비키(Bolsheviki)혁명 등은 유대인들이 주도해 온 지금의 지구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이것은 지구 안에 해체주의 시대를 성립하기 위한 기반 깔기 문제였다. 징검다리 중간 과정으로써 자유, 통제를 적절하게 활용해 왔던 민주주의, 공산주의 과정은 세계를 양분하여 세계 지배 구조를 확보한 다음, 이제는 바이러스 문제가 세계 통제로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어둠의 성질이고 그래서 음성적으로 진행되어져 온 경향성이었다. 철저히 이를 가리기 위해서 보편적, 객관성 등의 의미들을 통치에 적용하여 현대 인류를 마음들을 도적질하고 만 것이다.
즉, 유대인들이 추구해 온 하나의 지구, 이를 구축(構築)해가기 위해서 철저하게 2중 구조라는 사회 층을 형성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지구 체계를 위해서 선과 악을 모두 다 활용한 것이다.
이를 직접적으로 적용받는 나라들 안에는 비정상의 법칙들이 힘을 갖게 한 것이다. 신천지(新天地)나 성소수자 문제는 바로 이러한 차원에서 판단되어져야 하는 문제들이다.
대상으로 삼는 그 나라를 해체로 나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그 나라 안에 예로부터 음성적(陰性的)으로 존재해 오던 문제들이 양성화(陽性化)되고 그들이 잘 되도록 해주어야 그 나라가 비정상이 되고, 이것이 국가 발전을 떨어트리는 부정(不淨)의 동력(動力)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인간이나 인간 사회를 무너트리는 더러움, 혹은 파괴적 성질들이다. 더욱이 나라나 사회란 집단적 공동체는 무엇이 영향을 끼치는가? 그런데 비정상 집단들이 자기들도 인권이라 하면서 정당하다고 큰소리치는 것이다.
문제는 법과 사회를 평가하는 그 나라 정치나 관리 감독 기관들이 느슨 해 진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판단력이 좌우되는 경우이다. 쓸데없는 개인 도덕성 그 사람의 정서 혹은 어떤 힘의 영향에 의해서 국가 판단 기준이 이런 비정상적인 대상들에게 면죄부를 줄 뿐만 아니라 힘을 부여 할 때의 일이다.
즉, 국가 공동체는 그 나라 자체 발전 동력과 안정 된 사회 추구, 또한 국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 가장 최상의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려고 해야 한다. 그런데 그 나라가 정상의 힘이 강하게 형성되면서 부국강변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당대의 인간들이 쓸데없는 개인감정, 혹은 사적인 이유들로 인해서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잘못 된 자들에게 힘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힘의 논리에 의해서 굴절(屈折)되는 정치를 펼 때이다.
우리나라는 근현대사가 이런 점에서 굴절 현상이 심화되어져 왔다. 이런 점에서 지정학적으로 매우 좋지 못한 위치는 우리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해 온 것이다. 이것이 특히 우방이라는 美日의 힘 아래 놓여서 가장 합법적인 선의 방법으로 무너지는 중간 사회 조직들이 많이 형성되어 온 것이다.
이것이 종교적으로 이단과 사이비가 전통교회를 넘어서고 이제는 주도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아래 말이다. 하지만 자국을 보존하고 지키려는 통치의 힘이 약화 된 것이다.
즉, 외세의 영향력이 나라 안에 부정적(否定的)인 배경을 살리고 끌어올리면서 상대적으로 자치(自治) 자율(自律)의 나라 보존법칙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나라 현실이 되어져 온 것이다.
무슨 의미인가? 판단하고 집행되는 국가적 의지가 그때그때 세워지는 사람들의 경향성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비정상의 사람들이나 조직들이 강성해지도록 해 놓는 나라 현실이 파생되어져 왔다는 의미이다.
성소수자의 문제도 인권이란 이름으로, 미국의 대사, 그것도 유대인 출신의 대사가 성소수자들의 국제 집회 장소에 부스를 만들어서 머물면서까지 지지를 했던 것이다. 무엇이 우리사회를 무너트리는 힘인가?
그럼 이들은 우리사회 속에서 힘을 가질 때, 어떤 행보들을 할 수 있는가? 이들의 성향은 비정상을 받드는 사람들이다. 만일 이들이 국제적으로 마(魔)의 힘과 같은 조직에 의해서 과정을 밟은 정신이 파괴된 자들이라면, 이들로부터 나오는 힘이 어떻게 우리 사회 속에서 운동되겠는가?
우리가 학교 과정에서 어떤 분야에 맞는 사람으로 준비되어지는 과정을 거쳤는가? 이처럼 이들이 이런 과정을 패스한 자들이라면, 우리와 같은 한민족인들로 말이다. 아마도 이들은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와서 자기나라 파괴적인 행보를 해 올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그와 같은 짓들을 공공연하게 모두가 다 알도록 할 것 같은가? 철저하게 그늘에서 그와 같은 짓을 할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정체는 음성적 성질이다. 국가 운용을 위해서 음성적인 기반을 운용하는 것과 나라 외부에서 들여보낸 은밀한 자들의 음성적 성질은 그 자체가 다르다.
그러므로 국가 정부와 정치 기반은 자국과 시민의 보존, 보호를 위해서 어떤 개인적이고 사감에서 비롯되는 정함이 없는 마음으로 국가 통치에 임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자국과 자국 헌법이 기준이 되어야지, 그 어떤 다른 힘도 조직도 그 위에 세워지면 안 된다.
그래서 사람들을 잘 세워야 한다. 가령 예를 들자면 자기 집안에 마약을 하고, 성소수자나 이단들이 있는 깨끗지 못한 이들이 국가 주요 기반에 올라서게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정치적으로 다른 힘에 신분적으로 이미 제압되어 이는 이들을 세워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이들은 결코 깨끗하고 긍정적인 정치나 정부에 참여하여 온전한 정치행보를 할 수 없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잘못 된 인적관계나 배경들이 언제라도 이들을 굴절(屈折)되게 하는 정치로 내 몰 수 있다.
금번 코로나19에 신천지와 성소수자들이 사용되어 나라와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다는 의미는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도록 하는가?
일반 보통 시민들은 결코 자국과 자국 국민들에게 해를 가하는 행보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조직이나 집단적으로 더럽고 음성적인 경향성으로 처음부터 나라 밖의 힘들이 우리사회 파괴를 목적으로 배양해 놓은 대상들이다.
이들은 갈등을 하면서도 다른 힘을 섬기고, 그 힘에 제거를 당한다는 두려움과 공포로 자국과 자기 부모 형제를 버리고 힘들게 하는 짓들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자들이다. 이런 부류들이 정치를 하고, 행동대 역할을 하고, 천사로 가장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로써 우리사회를 좌우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이 처음부터 배일에 쌓여서 코로나19 문제가 진행되는 것은, 언제라도 은밀하게 우리사회를 겨냥해서 사람들을 들이 보낼 수 있음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로로든 일본으부토 들어오는 인적 자원들을 더욱 신경 써서 막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본의 성질은 무조건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 욕구를 감추고서 언제라도 우리사회를 공략하는 늑대 같은 국가 경향성임을 우리정부와 사회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태원클럽으로 인해서 다시 확진자들이 확산 되고 있다. 제2신천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코로나19가 100을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원인불명의 확진자들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는 이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결코 단순히 생각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신분 문제로 자진 신고를 하지 않는 이들을 익명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만에 하나 이들 가운데 이런 음성적 배경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우리사회 파괴적 동력이라면, 우리는 이를 단순하게 처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고3 학생 문제도 그렇지 않는가? 어떻게 그 학교만 예비 모임으로 학생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가? 그런데 그 학교 학생이 이태원에 갔고, 그곳에서 장시간 머물르면서 이곳저곳으로 다녔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전국에 많은 학교들이 아니 어떻게 이 학교가 예비 모임을 가졌는가? 이런 문제를 정부와 우리사회는 단순하게 처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에 조직적으로 이런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스런 것처럼 하면서 사회 문제를 조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바로 잡아 끄집어내어 철저하게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앞으로도 일어나게 될 숱한 바이러스 문제 처리에 국가적인 대응전략에 힘을 갖고 문제 해결을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우리나라 안에 심어져 있을 수많은 첩자들의 집단적인 동조 행보들로써 움직임이라면 계속 코로나19는 뚫릴 것이다. 이것은 작심하고 덤벼드는 음성적 성질이고, 이것을 우리 정부가 아무리 방역을 잘하고, 전 세계가 칭찬한다고 이를 막아 내지 못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자유, 인권의 문제가 오히려 우리사회를 위협하는 정신적인 문제로 우리 앞에 서고, 그것이 직접적으로 우리를 향해서 부정되게 하고, 정치적 힘으로 우리를 무너트리는 사회적 조직들이 가동되게 하는 힘으로 이용된다면, 우리정부와 사회는 이러한 힘들이 힘을 갖도록 하는 현실로부터 방임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분명히 신천지와 성소수자들이 종교자유와 인권의 이름으로 힘을 갖기 시작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직접적인 이유들이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이들이 우리사회에서 어떤 역할들을 할 것인가?
자명하게 우리에게 보여주는 사건이지 않을 수 없다. 만에 하나 이들 가운데 전문적으로 훈련 되어 우리사회를 무너트리고자 하여 이런 조직들을 가동하여 오늘에 이르는 것이라면, 이 또한 하늘이 우리에게 우리사회를 제대로 볼 수 있고, 대비하도록 하는 기회로써 이런 과정을 허락하셨음이다.
그럼에도 정부가 이로부터 냉정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계속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란 이유에 목을 달아매고자 한다면, 그 힘은 다시 살아나고 힘을 가지는 현실을 가질 것이고, 이는 우리사회 안의 일본의 힘을 원하는 정치권과 결탁되는 사회 환경을 허용하게 될 것이다.
고위 공무원들 가운데서, 즉 민주당과 현 정부 고위 공무원들 가운데서 다시 일본과 관계 개선을 주도하는 이들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임실장, 조국전장관, 최강욱당선자 등을 죽이려 했던 것인가?
다시 강조하지만, 일본과 함께 미래로 나가자! 이런 논리로 나라를 구동(驅動)하고자 한다면,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들과도 문호를 개방하고 외교적 관계를 맺어 발전을 지향해야 하겠지만 일본은 그런 대상 국가가 아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어떻게 해서든 우리 한반도를 재침(再侵)하고자 하는 세계 유일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다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과정으로 내 몰고, 국민은 물론 우리사회를 파괴적 방향으로 몰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사회가 이를 국민 정서의 문제로 판단하고 이중적인 플레이로 일본을 수용하는 과거적인 수준으로 회기(回期)하고자 한다면, 일본의 교활성은 다시 한국을 향해서 불행을 가동시키는 명령 프로세스가 작동할 것이다.
다음 대선을 향해서 시간이 움직일수록 일본이 가동하는 세포들의 움직임은 우리사회 불행을 몰아오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극대화 될 것이다. 어떻게 이천 같은 화재로 생명을 잃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가?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렇게 크고 작은 사건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사회 문제가 줄지어 일어나는 이런 사회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가? 언론의 발표대로 우리사회가 말 그대로 사회 불감증의 문제인가?
우리사회가 의식이나 문화 수준이 그렇게 낮은 자들이 살아가는 세계인가? 이는 의도되어 일으키는 경향성이라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꼭! 김영삼전대통령 때를 연상시키는 사회적 현상이다. 당시 2년 6개월 동안 11회 거쳐서 대형 사고가 연속적으로 일어났던 때를 기억되게 하지 않는가?
요즘은 이런 코고 작은 사고들이 아예 일상이 되어버린 사회가 되었다. 세계 속에 이런 나라가 있는가? 코라나19가 철저한 정부 방역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 확산되는 이 같은 현상을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이는 작정하고 덤벼드는 자들의 파괴적 운동이다. 정말 나쁜 자들이다. 사악한 자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누구인가? 이들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사회 문제를 잠재우고, 우리사회 속에서 다른 힘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진정으로 안정된 사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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