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부정선거를 규명, 단죄해야 한다.
정상적인 법치의 방법으로는 현 사태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본다.
물론 무엇을 진행하더라도 법을 따라야 하지만 현 부정선거의 비상상황에서는 법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의 권력 행사를 윤대통령이 해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국민저항권을 인정하고 비상대권을 발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국힘당은 이미 전의를 상실했고 국민들, 시민단체의 힘 만으로는 저들을 상대할 수 없을 것이다.
윤대통령에게는 나라를 구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단순히 국힘당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다.
부정선거는 박대통령 탄핵 보다 더한 헌정파괴 행위이고 좌, 우의 문제가 아닌 남녀노소 상관없는 국기문란 행위이기에 반드시 단죄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타도, 척결과제인 것이다.
지난 미국의 대선도 부정선거 였지만 바이든이 불법으로 대통령 직을 수행하면서 세계를 전쟁 속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도 한미동맹의 틀 안에서 우크라 전 등에 휘말려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윤대통령은 국제정세의 본질을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미국의 부정선거에 연루된 나라들은 곧 단죄될 것이고 이는 드럼프 대통령에 의해 이루어 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문죄인 정권이다. 이미 증거는 확보되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는 미국의 부정선거 보다 단순하지만, 과거 몇 번의 경험으로 선관위 등은 치밀한 작전으로 대 국민사기극을 연출, 수행해 온 것이다.
언론, 민노총, 공무원, 더불당 등 정당, 여론조사 기관, 문화계, ... 힘을 보탤 수 있는 좌빨은 다 동참했다고 보여 진다.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서도 저들에게 나라를 뺏기는 상황을 방치 한다면 역사적 죄인이 될 것이 명백하고, 저들은 지금 윤대통령을, 김건희 여사를 탄핵의 길로 몰아 가고 있는 중이다.
벌써부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데
5월이 지나서 더불당 등이 장악한 새로운 국회를 어찌 감당해 낼 수 있을까?
식물대통령으로 앞으로 3년 대통령 직을 어찌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심정이 들고, 활복 자살이라도 하고 싶지만, 나라 꼴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고는 눈을 감을 수 없는 것이다.
부정선거가 의심되는 선거구 전부를 검찰을 투입해서 철저히 조사해야 하고 지금까지 나온 여러 정황 증거들을 모두 모아서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어느 한 곳이라도 부정이 발견되면 선거 무결성의 원칙에 따라 4.10 총선 무효를 선언하고, 신속히 타 선거구도 수사해서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좌빨들의 저항이 있으면 계엄령이라도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5월 안에 끝내야 하는 것이고 윤대통령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좌빨들에 세뇌 당한 어리석은 국민들을 탓하기에는 좌빨들의 극악무도함이 도를 지나치고 나라를 망쳐 가고 있는 것이다.
우파 국민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는 부정선거 타도에 선봉장이 될 사람은 윤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인 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오히려 저들의 조작, 선동에 당하고 말 것이기에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결행해야 할 것이다.
시일야 방성대곡을 부르짓기에도 너무나 절박하다. 과거 4.19처럼 거사를 진행하기에도 청년, 국민들이 너무 나약하다. 힘이 없다.
저들이 추미애, 정동영, 박지원 등을 내세워 의회 권력을 공고히 하기 전에 쳐 부수지 않으면 또 다시 박대통령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인 것이다.
냉정하고,치밀하고,신속하게 부정선거 수사를 명하기를 앙망한다. 대통령의 목숨은 경호원, 경찰이 아닌 우파 국민들이 지킬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우리나라를 구할 것이다. 그 의인이 바로 윤대통령 아닌가?
세계적인 폭풍이 몰아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겠지만 반드시 살아 남아 옳바른 대한민국을 후세에 물려줘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윤석열 대통령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