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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0년 5월 31일 - 개인적 희생으로/ 5월 15일 - 사랑으로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227 20.06.01 10:54 댓글 2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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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2 21:50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0.07.13 12:46

    민들레 공동체 17주년 축하합니다 ♪♬
    가난한 이웃과 노숙자분들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선생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코로나19에도 손님들에게 도시락을 나누시는 일상 감동입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힘내세요!

  • 20.07.13 14:39

    민들레국수집 안에는 사람냄새 가득하고
    따뜻한 사연들이 있어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읽으며 때로는
    눈물 흘리기도 하고 때로는 입가에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사람 냄새 가득한 사랑으로
    많은 분들에게 용기,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법무부 교정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7.13 16:02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 20.07.13 17:15

    안녕하세요.
    사진만 보아도 뜨거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힘든시기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나눔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공동체에 저력이 느껴집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38회 교정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7.13 17:48

    냉정한 우리사회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힘든 노숙자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공동체가 자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일상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7.13 18:23

    비오는 정읍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입니다.
    늘 웃음짓고 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마음에 저또한 사소한것부터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많이배웁니다.
    베로니카선생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20.07.14 15:06

    힘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기댈곳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20.07.14 16:10

    교정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반짝이고~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20.07.14 17:07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시는 나눔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지친 삶을 한결같이 넉넉하게 감싸주는
    일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낍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도시락 나눔 일상 따뜻합니다.

  • 20.07.14 17:45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불 앞에서 많은 양의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그냥 민들레국수집을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참 큰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시기지만 손님분들 도시락 드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38회 교정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20.07.14 18:21

    광주에서 인사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
    소유와 집착이 아닌 사랑과 나눔의 삶 존경스럽습니다 .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세요.

  • 20.07.14 22:38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 20.07.15 10:59

    코로나바이러스19로 전 세계는 팬데믹 상태인 지금
    가난한 이웃을 위해 매일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을 싸주시는 모습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가끔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를 가는데,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난한이웃 나눔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 어느 따뜻한 단체를 보아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처럼 아름다운 공동체는 보지 못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제 삶을 돌이켜봅니다-♥

  • 20.07.15 15:20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보여주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천사 대표님, 사모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7.15 17:06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행복과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란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 20.07.15 17:50

    태백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38회 교정대상 자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7.15 18:24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행복과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란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 20.07.15 21:17

    따스한 정으로 온마음으로 가난한 이웃을 품는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영혼이 행복해지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7.16 14:30

    민들레 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일상들의 일기를 읽으며,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하게 되네요..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20.07.16 16:08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 20.07.16 17:13

    요즘 민들레국수집 일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론 왠지 더 멋지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가 나누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금방 올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7.16 17:45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밝은 미소와 댓가없는 나눔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녹여주길 바래봅니다.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모두들 힘내세요.

  • 20.07.16 18:29

    민들레국수집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제가 걸어가야 할 삶의 방향과 의미가 뚜렷해졌습니다.
    나부터 실천해 나가다보면 희망의 물결이 점점 퍼져나가겠지요.
    서영남대표님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38회 법무부 교정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20.07.16 21:30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 20.07.17 08:56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의 일상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서로를 위하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0.07.17 10:41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7.17 17:04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도 인간적인 냄새가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풍경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는 천사 입니다.
    더운 여름 힘내세요. 화이팅

  • 20.07.17 17:48

    강촌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손님들이 코로나19 피해가 없기을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20.07.17 18:21

    삼척에서 인사드립니다.
    힘겹고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하는
    천사분들을 보면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풍경 감동입니다.
    더운 여름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힘내세요.

  • 20.07.17 22:35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희망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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