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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정경량 교수님의 기타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다녀와서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05 09.04.19 09: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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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9 13:33

    첫댓글 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워라~! 좋았겠는데...

  • 작성자 09.04.20 20:56

    맞다...연락할 생각을 못했는뎁쇼. 워낙 바쁘다 하시니...

  • 09.04.20 21:35

    바쁘다기 보다 매여있지요~! ㅋㅋ

  • 09.04.20 09:55

    다녀 오지 않았지만 공연장에 앉아 있는 기분입니다. 정말로 좋았겠습니다. 누리고 사는 님이 부러워요...

  • 작성자 09.04.20 16:55

    ㅎㅎㅎ 그러게요. 안성으로 내려온 보람이 있습니다요.

  • 09.04.20 20:36

    햇살님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울쩍한 마음에 가지 않으려 했으나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갔는데... 넘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의 마음을 달랠수 있어서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님들께 언제나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09.04.20 20:52

    에고...마음이 힘들었구나. 그래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는데 다음 행선지 때문에 오랫동안 함께 하지 못해 미안 했어요. 비 오는 날, 날 궂이 하러 미리네 친구랑 함께 오세요.

  • 09.04.21 03:35

    그러게요... 보이차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다음날이면 몸이 훨씬 가벼움을 느끼게 되서요. 자주 놀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09.04.21 22:13

    ㅎㅎㅎ 맞아요. 자주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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