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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15절의 예언 | |
여자의 후손(예수그리스도) |
뱀(마귀) |
“여자의 후손(씨)은 네(마귀)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
“너(마귀)는 그(예수그리스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갈 4:4)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씨)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갈 3:13-16)
창3:15절의 성취 | |
아이(예수그리스도) |
용(로마제국) |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 12:4-5)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마 2:13) “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마 2:16) | |
요한계시록 12장에서 그리스도(아이)를 탄생 즉시 죽이려고 한 용은 사단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계 12:9 참조). 사단은 구주를 죽이기 위하여 헤롯의 마음을 충동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최초의 몇 세기 동안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들에게 도전한 사단의 주된 대리자는 로마 제국이었으며, 이교가 그 나라에서 압도적 세력을 가진 종교였다. 그러므로 용은 원래 사단을 대표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또한 2차적인 의미에서 제국로마를 상징한다. |
◆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갈 4:4)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 12:5)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 19:13-16)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삼년 반)의 기간은?
중세기(AD538년 ~ 1798년 = 1260년) | |
여자(교회) |
용(로마교회)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계12:4절의 아이)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계 12:13-14) | |
제6세기에 이르자 교왕권의 세력은 더욱 견고하여 갔다. 그 권위의 보좌를 제국의 수도에 정하고 로마의 감독은 전세계 교회의 머리가 된다고 선포하였다. 제국로마는 이제 그 지위를 로마교회에게 물려주었다. "용(제국로마)이 짐승(로마교회)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계 13:2)를 주었다. 이리하여 예언된 1260 년간의 교왕권 핍박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지조를 굽히고 교왕권의 의식과 예배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지하의 감옥에 갇히거나 고문대와 화형주, 또는 목베는 자의 도끼에 생명을 잃든지 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충성된 사람들에 대한 핍박은 더욱 격렬하여져서 온 세상은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수백년 동안 그리스도교회는 궁벽한 산간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그들의 피난처를 찾았다 특별히 지하무덤인 카타콤은 이들의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해 주었다. 이에 대하여 요한은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6)고 예언하였다. |
“서로마의 황제가 없어진 후에 로마 사람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정치 조직을 유일한 국가 조직으로 알고, 로마 주교를 전 가톨릭 교회의 교황으로 섬기게 되었으며, 또 사실상 대 교황 레오 1세는 훈족 앗틸라의 로마 침입을 막아내고(452년), 대 교황 그레고리 1세는 롬바르드족의 침입을 막으면서, 실제로 로마 국왕의 일을 맡아보게 되었다.”
<이해남 저, 세계사, 79>
◆ 위의 사건은 주의 재림 전에 계13장에서 반복될 사건이다.
“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계 13:3-4)
1) [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가? ] 에 대한 저의 글을 먼저 읽으셔야 이해가 잘 됩니다. (클릭)
2) 예수님이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
“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 24:1-3)
예루살렘 멸망 |
세상의 멸망 |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 24:1-2) |
“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 24:3) |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마 24:3) | |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 24:15-16)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눅 21:20-21) |
예수님의 말씀 |
멸망의 가증한 것 |
예루살렘 |
예루살렘 멸망 |
로마 군대 |
예루살렘(이스라엘) |
세상의 멸망(주의 임하심, 세상 끝) |
영적로마군대(로마교회) |
예루살렘(영적 이스라엘)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을 누가는 "군대들"이라고 했습니다. 이 군대가 멸망의 가증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예루살렘은 AD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하여 멸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던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말씀을 기억하고 로마 군대가 1차로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가 잠시 물러났을 때에 도망하여 살았지만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성안에 있다가 제차 포위한 로마군대에 의하여 모두 죽었습니다.
계12장의 용은 원래 마귀를 상징하지만 이차적으로 로마제국과 로마교회를 상징하였습니다. 용(마귀)의 대리자인 로마제국과 로마교회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입니다.
● 재림 전 방주 즉 광야(예비처)는 어디인가?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6)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계 12:14)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다는 의미는?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 19:4)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인(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독수리 날개로 저희를 업어 즉 출애굽하여 광야로 데려갑니다.
광야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피난처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피난처입니다.
“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시 59:16)
광야는 어떤 곳입니까?
물도 없고, 먹을 양식도 없는 장소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은혜로만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만 살 수 있는 곳입니다.
계13장의 사건 때도 이와 유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짐승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지 않으면 매매를 금지 당하고 종래는 죽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세시대의 광야처럼 궁벽한 산간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그들의 피난처를 찾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추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맛나로 먹이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통하여 먹이신 하나님의 역사가 마지막 때에도 일어날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25-32)
날개의 의미는 신속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마 24:15-18)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면 즉시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이 산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실제적인 산도 될 수 있습니다. 핍박을 피하여 도망 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중세 처럼)
그러나 이 산으로 피하라는 말은 더 깊은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 22:14)
여호와이레는 ‘여호와께서 준비함’이라는 뜻을 지닌 용어이다.
구약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드릴 것을 명령하였다(창22:1~2).
이에 대해 아브라함이 즉각적인 행동으로 응답하여 순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대신할 희생제물인 숫양을 미리 준비하셨고 숫양을 번제로 바치게 하였다. 이것은 후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죽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구속사적 예표이다.
여호와께서 희생제물을 예비한 모리아산은 어린양의 피가 흘려진 갈바리 십자가 밑이다. 어린양의 피가 없는 산은 결코 안전한 장소가 될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 안에 거하였던 사람은 누구든 구원을 받았다.
“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출 12:21-23)
첫댓글 이렇듯 모두 이스라엘을 두고 말씀하시는데 이방인이라고 주장하시나요?
오늘 공지사항을 쭉 보는데 진리탐구인가?란의 공지중 등대지기님께서 올린 다니엘의 70이레가 있더군요
아멘했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보심도 좋을듯요~~^^
일분일초님 등대지기님이 올리신 결론(다니엘)을 카테고리 "짐승의 표"에 스크랩을 하였으니 보세요
저도 아멘했습니다.
진리는 인기가 없나봅니다. 너무도 귀한 예언의 말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북치구 장구치네요
혹시 안식교인들 아닌감용^^
@사랑해요 사랑해됴님께서도 등대지기님이 올이신 결론(다니엘)을 카테고리 "짐스의 표"에 스크랩을 하였으니 보세요
강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