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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 (76)
▶이슬람교에 대한 자료를 살피면서 깜짝 놀란 일이 있습니다. 저들의 경전인 코란에 “예수를 믿으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43:63) 그리고 코란에서 참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예수에 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란에 나오는 예수에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성경에 나오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과 그 복음을 믿어야 한다고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놀라운 기적을 베푸신 것도 사실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것과 다시 재림하실 것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슬람교는 유대교보다 우리 기독교에 더 가까운 종교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자칫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충분히 대화가 가능한 종교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십자가입니다. 저들은 예수의 십자가를 생략하거나 무시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3:55) 십자가에서 죽음을 모면한 후 샘이 흐르는 곳으로 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23:50) 그래서 이슬람교는 예수를 구세주가 아니라 알라가 보낸 위대한 선지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기독교가 예수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공격합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가 결정적인 기준입니다. 십자가가 빠진 예수는 참된 예수가 아닙니다. 아무리 예수의 기적을 믿고, 예수의 말씀을 따르고, 예수의 동정녀 탄생과 승천까지 믿는다고 해도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가 빠지면 그것은 헛된 것입니다.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위대한 부흥사 가운데 한 분으로 김익두 목사님을 손꼽습니다. 이 분은 원래 황해도 안악시장을 주름 잡던 아주 못된 깡패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미국 선교사 스왈런 목사님의 사경회에 참석했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례 받기까지 전력을 다해서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이 찾아와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하더랍니다. 이 때 김익두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니야 나 지금 약 먹기 때문에 술 못 마셔” 친구가 물었습니다. “무슨 약을 먹는데?” “응 신약과 구약이야”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갈 2:20을 읽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 내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가 살고 내가 믿음 안에서 살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됐습니다. 그 후 김익두는 엉뚱하게도 김익두가 죽었다고 부고장을 발송했습니다. 깡패였지만 그래도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문상을 왔습니다. 김익두는 멀쩡히 살아서 문상객을 맞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그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깡패 김익두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고장을 돌린 것입니다. 이제 내 안에는 예수가 주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런 선언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함께 예수를 믿기로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성경에서 보면 세 개의 십자가가 나옵니다.
①시몬이 짊어진 ‘봉사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당시에 십자가 처형 받을 죄인은 자신이 달릴 형틀을 어깨에 둘러메고 사람들이 보이는 언덕까지 올라가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형틀을 지고 올라가시면서 자꾸 쓰러지셨습니다. 이때는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기라 그 당시 예루살렘에는 약 20만 명이 살고 있었지만 각처에 흩어져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라고 하는 유대인들 약 2백여만 명이 모두 예루살렘으로 모이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특이하게도 이번 명절에 죄수를 처형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와 죄수 두 명을 구경하게 됩니다.
방금 시골에서 한 건장한 청년 구레네 사람 시몬이란 청년도 구경삼아 길가에서 죄수들이 형장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다가 병정에게 붙들려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배경을 성경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시몬이 우연히 지게 된 형틀은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실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시몬은 예수님을 돕게 된 봉사의 십자가입니다. 억지로 십자가를 지다가 이 시몬은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었습니다.
롬16:13절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②예수님이 지신 ‘속죄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마20: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롬5: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③강도가 받은 ‘형벌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눅23:41절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라는 말씀을 보면 이들은 자신들의 죄인 됨을 제대로 인식하고 형벌을 받는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링컨이 젊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변호사 시절 주 의회 의원에 출마했으나 낙방했습니다. 다시 하원의원에 출마했으나 역시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몇 번 낙방을 거듭하자 링컨은 좌절과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은 링컨을 보면서 염려하기를 ‘저러다 링컨이 자살하는 건 아니냐?’ 친구들은 비상한 관심을 기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낙선하던 날 링컨은 머리를 말끔히 깎고 목욕도 하고 고급 음식점에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길을 걸으며 자기가 자기에게 외치기를 ‘오늘 떨어졌어도 내일 다시 할 수 있다, 부활의 주님이 도우실 것이다.’ /할/
링컨은 그 당시 자기 상황을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다. 나는 재기할 수 없을 것 만 같은 심정이다. 나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있다.’고 절망하던 중 성경을 읽다가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신 것을 믿고 용기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공화당에 입당하고 열심히 뛰어 공화당에서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그의 일대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3대 독자를 잃은 한 어머니가 석가모니에게 찾아와서 죽은 자기 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석가모니는 하도 기가차서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이런 조건을 걸었습니다. "부인, 내가 당신의 아들을 살려드리겠소. 그런데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부인이 저 동네에 가서 아무도 죽음의 고통을 당해 보지 아니한 집에서 겨자씨 하나를 구해 오시요."
그 부인은 한 가닥의 희망을 품고 이집 저집 모든 집을 다 찾아다니면서 죽음을 맞보지 않은 집에서 겨자씨 하나를 구해 오려 했으나 모든 노력이 헛수고였습니다. 다시 돌아와 "그런 겨자씨는 구할 수 없습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 때 석가모니가 "그렇지요! 죽음의 비애란 모든 집, 모든 인생에게 다 임하는 것인데 그대의 아들이라고 왜 당하지 않겠습니까?"
석가모니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 못하고 그도 무덤에 묻혀 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땅에 묻힙니다. 석가모니는 인도 능수 해안에 묻혀 있습니다.
마호멧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에 묻혀 있습니다. 공자는 중국의 장평양에 묻혀 있습니다. 그들은 무덤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거기에서 썩었고 흙이 되었습니다.
중국은 천안문 광장 한 쪽에 모택동 미이라를 안치하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구소련은 붉은 광장 한 쪽에서 레닌의 미이라 시신을 보여주면서 국부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의 빈 무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멘!/
▶예수 부활소식은 절대 기쁜 국 뉴스입니다. 오래 전에 영국의 웰링턴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와 싸우기 위해 전선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 당시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자식을 전쟁터로 보낸 사람들 뿐 아니라 런던과 모든 영국 국민들은 전쟁터에서 승전보가 날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워털루에서 서로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이 전쟁에서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 내 아들 내 남편은 무사할 수 있을까?’ 답답하고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전선에서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영국군이 나폴레옹 군대에 참패를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소리입니다. 이 슬픔의 소식은 온 런던시민들을 탄식의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발을 동동 구르며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주식 값은 ㄸ꾹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절망의 깊은 밤을 보내고 난 다음날 새벽 전선에서 다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웰링턴 장군의 군대가 참패를 한 것이고 아니고 나폴레옹 군대가 참패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어제 전해 진 소식은 잘못 전달된 것이었습니다. 짙은 안개만큼이나 침울했던 런던은 갑자기 기쁨과 환희의 도시로 바뀌게 되었고 사람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소리를 지르며 함께 얼싸 안고 덩실 덩실 춤을 추었다고 합니다.
▶20세기 인도의 유명한 전도자 ‘선다 싱’에 얽힌 일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선다 싱이 길을 가다가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사람들을 헤집고 들여다보니 수도승 한 사람이 팔을 쳐들고 앉아 있습니다. 자기 손으로 지은 죄가 많아 스스로 그 손을 벌하는 것이랍니다.
그 모양이 하도 측은해서 선다 싱이 이렇게 타일렀다 합니다. "수십 년을 그렇게 벌서본들 그 손이 깨끗해지겠소?" 손뿐 아니라 온몸을 매질한다 해서 새롭게 되지는 않습니다.
옛말에도 '개꼬리 삼 년 묻어도 황모(黃毛) 안 된다'하지 않습니까? 개꼬리와 황모는 종자가 다른 것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명상이니 수양이니 교양이니 하는 것들로 옛사람이 새사람 되어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이 결단코 아닙니다. 극기(克己)나 수도(修道)를 통해서 회심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기독교의 복음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옛사람이 십자가에 달려 온전히 함께 죽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될 때, 바로 그 죽음에서부터 생명이 비롯됩니다. 부활입니다. 그리스도적 생명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또 다른 생명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 생명을 사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예배파인가?
⑴설교시간에 멀거니 강단을 응시하는 멀대 파(눈은 목사님, 생각은 멀리 출장 중)
⑵주보에 밑줄 긋고 교정까지 보는 꼼꼼 파
⑶졸면서 끄덕끄덕 콤마를 찍는 아멘 파
⑷수시로 시계를 들여다보는 안절부절 파
⑸옆 사람과 글로 대화하는 청각장애 파
⑹예배 후에 있을 회의만을 생각하는 회의 염려 파
⑺설교시간에만 성경읽기로 시간 때우는 나 홀로 파
⑻찬송 부를 때 입만 벙긋대는 붕어 파
⑼기도시간의 틈을 노려 묵상(?)에 잠기는 기회주의 파(어휴, 어제 못잔 잠 보충해야지)
⑽누가 왔나, 안 왔나 두리번거리며 인원 체크하는 경비 파(주로 각 기관의 회장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세)
당신은 어떤 유형?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신령과 징정으로 예배드리는 순정파가 됩시다!
▶'하늘의 별따기' 장군 입성 후 달라지는 것!(유용원 군사전문기자)
국방부가 발행하는 국방비용 편람에 따르면 대장 1명에게 들어가는 연간 비용이 1억1498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병의 연간 유지비는 병장이 280만원, 상병 270만원 일병 264만원, 이병 284만원이었다.
(연합뉴스) 승용차와 운전병, 장군용 단화, 권총, 장군 기, 성판(星板), 장성(將星)곡, 장군용 식당 및 목욕탕….
군에서 '하늘의 별 따기'라는 장군이 된 뒤 달라지는 것들이다. 장군이 되면 30가지가 달라진다. 대령 때와는 복장부터 달라진다. 금테 달린 정모, 예복, 장군용 단화가 지급된다. 38구경 권총 등 권총도 장군의 권위를 상징한다.
장군으로 진급했을 때 가장 눈에 잘 띄는 변화 중의 하나가 승용차와 운전병이다. 대령까지는 직접 운전을 하지만 장군은 계급이 높을수록 고급 승용차가 제공된다. 의전상 장관급으로 분류되는 대장에게는 에쿠우스가, 중장(차관급)에겐 체어맨이나 그랜저 3.0 이상이 각각 지급된다. 전군(全軍)의 대장은 현재 9명이다. 현역 군인의 좌장인 합참의장을 비롯, 한미 연합사부사령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1·3군사령관, 제2작전사령관(전 2군사령관), 합참차장 등이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장군임을 나타내는 각종 표식과 의전 행사다. 승용차는 계급에 따라 '별' 숫자가 달라지는 성판이 붙는다. 성판의 바탕색은 각 군별로 다르다. 육군·해병대 빨강색, 해군 남청색, 공군은 하늘색이다.
집무실 입구에도 성판이 달리며, 장성급 지휘관이 있는 건물에는 그 지휘관의 계급에 맞춘 장군기도 게양된다. 행사 때는 계급에 따라 일성곡(一星曲)~사성곡이 연주된다. 상당수 부대는 장군용 식당과 목욕탕을 따로 갖추고 있다. 서울 용산 국방부 신청사 맨 위층에도 장군용 식당이 따로 있다. 사단장 등 야전지휘관의 경우 부관과 당번병도 딸리게 된다.
이 같은 외형 때문에 '장군' 하면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모습을 연상하기 쉬웠다.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전역한 뒤 차량 운전을 못 해 고생을 하는 장군들이 적지 않았다. 자기 집 전화번호를 몰라 헤맨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현역 장성 시절엔 부관이나 보좌관이 전화를 연결해줬기 때문이다.
이런 풍조는 90년대 초 이후 바뀌기 시작해 지금은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참모총장 등 고위 장성들이 직접 운전을 하는 경우도 많다.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은 총장 시절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휴일에 소형 승용차를 몰고 부인과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했다. 군단장 등 고급 지휘관들이 부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전화를 받기도 한다. 신임 이상희 국방부장관은 5군단장 시절 직통 전화는 직접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 장성은 장군용 목욕탕을 이용하지 않고 사병 목욕탕에서 병사들과 함께 목욕을 하는 '격식 파괴'를 해 군내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대령과 준장의 예우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커 보이지만 월급 차이는 그렇게 많지 않다. 국방부가 지난해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호봉을 기준으로 준장 월급이 294만4900원인 반면, 대령 월급은 237만1300원이다. 소장은 312만7900원이지만 중장은 543만5900원으로 크게 늘어나고 대장의 경우 550만9800원이다.
현재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현역 장성은 모두 440여 명. 소위로 임관한 뒤 첫 별을 다는 데는 보통 2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경우 장군까지 되는 사람은 보통 임관한 사람들의 2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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