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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진안 운장상가든.
박해수 추천 0 조회 61 24.12.01 17: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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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3 16:04

    첫댓글 군대인연이 참으로 질기고도 질긴 인연입니다.
    저는 전역한 뒤로는 한때 수도경비서쪽으로는 소변도 보지 않았습니다.
    운장산가든이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군요.
    가든이라면 정원이라는 뜻인데 어쩌자고 식당의 이름으로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진안'하면 뭐니뭐니해도 마이산이지요.
    1박2일 일정이면 마이산을 들렀음직도 한데......
    그런데 미꾸라지조차 '토종'이라 써붙였으니 중국산이 얼마나 많이 들어오길래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꿩은 토종이 맞으려나?

  • 24.12.03 17:26

    우와~~~
    진안 운장산가든 대단하네요.
    볼거리, 먹거리가 놀라워요.

  • 작성자 24.12.03 22:26

    마이산도 가고 싶은데 볼게없다구 안가네
    전에는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바로 눈앞인데 ᆢ
    지네 동네라고 안가네요
    운장산가든사장이
    우리와같은 용띠라합니다
    그래도 진안에서는 유명인사라 합니다
    표창장도 벽에도배를 해놓았어요
    꼭 만나면 정치얘기가 나옵니다
    근데요
    이 재명이를 구속해야한다는의견이 3대2입니다
    깜짝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요
    세상도 사람도 세월도 변해갑니다
    진안을 다니면서 산닭 산에서 날라다닙니다
    자라와 오골계
    뱀탕
    또 거시기
    별의별겻을 다먹어봤읍니다
    장호원하고는 많이 달라요
    경기도에서는 안먹는 응어탕즙 먹다가 머리가 다빠진적도 있었읍니다
    그래도 진안이 좋아요
    전주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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