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액션
앞서도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삶은 연극인 거여 연극이고 그 뭔가 행동 거지 이런 것은 다 말하자면 영화 촬영하는데 액션을 말하자면 시작하는 거와 같은 것이지 그러니까 그 명리에도 그 액션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데 사주팔자에도 특히나 천충(天沖)이나 형충파해(刑沖破害) 이런 것이 그렇게 말하자면 명리 구성에 잘못 짜여져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세상 삶을 살면서 상당히 고단한 면을 그렇게 겪는다는 거지 운세소관이라고 하지만 대운 따라 굴곡 흥망성쇠가 있다.
하지만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본래 원국(原局)이 그렇게 액션을 많이 깔으면 항시 그렇게 염려하는 마음 신중한 마음 조심하는 마음을 갖고서 말하자 사려깊게 행동하고 움직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액션 말하자면 형충파해 충파나 원진살이나 형살이나 합이나 파 이렇게 경합(競合) 경충(競沖) 이런 거 또 천간(天干)충(沖) 이런 걸 만난 자들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내가 가만히 있으면 물론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와서 충격을 주는 수가 있겠지만 액선 행위를 하는 수가 있겠지만 내가 움직여 줌으로 인해서 환경도 따라 그렇게 공연을 펼치려 한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거를 여러분들이 겪어보려 하면은 어느 목지점 사고 다발 지점이나 그렇게 커브 머리 이런 데 나가서 있어보라 이거여.
내가 나가려 할 때만 그렇게 차들이 왔다 왔다 왔다 갔다 하고 길을 막고 없던 사람도 생겨나고 이렇게 돼지.
거기 가만히 한 군데 앉아가지고 있어 봐.
1시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도 차가 안 가는 데가 숫한데가 많아 아무리 사고 다발 지역 목지점이라도 그렇게 꼭 내가 움직여 줌으로 인해서 환경도 같이 움직여 다른 사람을 이렇게 충격을 주는 거 다른 환경을 충파를 주고 충격을 주고 형살(刑殺)을 주는 논리 체계가 성립되어서 그렇게 된다 이거야.
특히 어디서 그런가 사각지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한 데서 그렇게 그런 짓을 귀신들이 노리고 있는 것처럼 행위 보따리를 펼친다 이런 말씀이지 특히 귀문관살 형살 원진살 이런 것을 사주 팔자 지지(地支)에 깔고 있어서 그렇게 말하자면 아주 그런 기회를 올 때를 바라고 있는 것 같아.
특히 코너 카드 머리 그 반사경 거울이 귀문(鬼門)에 해당하는 거야 그런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그냥 사각지대가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항시 카드 머리 이런 데 뭐 차를 몰거나 자전거를 몰거나 오토바이를 몰거나 할 적에는 시야 확보를 하지 못했을 적에는 반드시 반사경이 있어야 되고 반사경을 보고서 나아가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안 그러면 판판이 실수하기가 쉽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한번 겪어보라고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은 다른 것도 안 움직여 그걸 이제 장사로 한다.
거래에서 장사로 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쌍아리가 진다.
그래 그 쌍아리가 지게 되면은 손님이 이제 말하자면은 사려고 하는 사고 파는 거래를 충동적으로 일으켜서 충동적인 마음을 일으켜서 빨리 그 거래를 성사시켜주기 위해서도 그런 짓을 하지만 또 그걸 파괴해 주려고 거래를 파괴하려고 하는 수작도 있어 그런 쌍아리가 진다.
이런 말씀이지 어떤 사람이 가게를 열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고객이 오잖아.
그럼 반드시 그렇게 형충파해 장사꾼이나 말이야 거래하는 사람이 들었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반드시 쌍아리가 지게시리 이렇게 없던 손님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나도 그거 사고 싶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된단 말이야.
그러면 먼저 그 맡은 사람이 이거 내가 먼저 맡은 그것인데 내가 사야지 이래서 거래 성립을 빨리 성사를 시켜주든가 이렇게 해야 되거든.
또는 말하자면 늦게 온 사람이 말하자면 막 서둘러서 자기가 뺏으려고 하고 그럼 그러다 보면 그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손님들이 갑자기 많이 늘어나 그래 어떤 사람 고객이 그렇게 재수가 대통하는 말하자면 고객이 있어 가게 입장 상회 주인 입장으로서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손님을 달고 다닌다 그러잖아 그래 그런 손님이 아침 첫 개시를 하게 되면 그날은 재수 대통하는 날이지 말하자면 이처럼 그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잘 운영이 된다면 그런 식으로 거래 성립을 왕성하게 해주는 면도 있지만은 결국은 그것이 잘못된 면으로 나아가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은 역마가 잘못된 방향을 끈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큰 사고나 돌발적인 그런 재앙을 면치 못하는 거 그걸 가서 백호살이라 하기도 하고 뭐 여러 가지로 말하는 것 아니야 하필이면 교통사고만 아니여 무슨 갑자기 일어나는 재앙 천재지변이나 무슨 돌발 사고 여러 가지가 많잖아 화근이 될 거 또는 병마도 그래 그거 말하자면 관리 안 하면 병마가 생기지 않을 것인데 관려함으로 인해서 참견함으로 인해서 병마가 묻어오는 거 이동돼 오는 거 말하자면 전염이 되는 거 이렇게 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항시 그렇게 액션을 깔은 사람 형충파해 형살이나 원진살이나 귀문관살이나 합파 작용을 일으키는 거 인해(寅亥) 합파(合破)작용 사신(巳申) 합파작용이 일어나잖아 그런 거에서 형살(刑殺) 작용까지 일어나 사신(巳申)은 ... 그렇게 깔아제키면은 항시 그렇게 말하잠 사각지대 코너 돌아가는데 시야 확보하지 않는데 이런 데를 조심해야 돼 그걸.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 사고를 당하려면 말하자면 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왜 망각을 하느냐 잘 나가는 것이거든.
말하자면 뭐 절지(絶地)에 들은 사람이 그렇게 카리스마가 있어가지고 잘 나가다가 갑자기 질식을 한다는 식으로 그렇게 시리 잘 나가게 만들어 가지고 방심하고 해이하게 마음을 만들어 놓고선 그렇게 함정을 파듯 낚시미끼를 던지듯 그렇게 시야 확보가 되지 않는데도 갑자기 돌발적인 변수가 생기게 해서 함정에 퐁당 빠지게 말하자면 개미 귀신이 개미 함정을 파놓고서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항시 뭔가 운명적으로 좀 불리하고 낌새가 좋지 않다.
기미가 징조가 좋지 않다. 이럴 적에는 항시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엔 이렇게 액션을 누구든지 만약 학상 많이 깔고 있다면 항시 조심하는 면을 갖는 게 좋지 않겠는가 좌충우돌해 말이야.
충파가 많고 충동질을 하게 시리 사주가 그렇게 좌충우돌하여 짜여져 있는 사람 많아 합은 조용하지만은 이렇게 총이 많은 사람은 이리치고 저리 치고 경충이 되고 합합이 되고 또 경합(競合)이 되고 이런 거 경합(競合)은 이를테묜 갑기(甲己) 하면 기(己)나 갑(甲)이 하나씩 더 있으면 경합이 되는 것 아니야 총이 있다 하면 자오(子午)충(沖) 자(子)가 하나 더 있으면 경충이 되는 것이고, 오(午)가 하나 더 있어도 경충이 되는 것이고 이렇게 되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항시 그렇게 액션을 까는 사람들은 좀 유의해서 유의해가지고 세상살이를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잠깐 이렇게 머리에 그런 생각이 돌아서 이렇게 또 강론을 펼쳐봅니다.
그러니까 항시 마음을 그렇게 말하자면 움직이지만 좌충우돌해서 흥망 흥망성쇠 타고서 왕성하게 움직이지만은 좀 사려 깊게도 움직여봐라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그래도 충이 많은 사람은 크게 그렇게 발전을 보잖아 왕성하게 합보다 층이 원래 그래도 활동적이라서 나은 거지.
그리고 그 관성(官性) 상관(傷官) 이런 거는 가지고 말을 하지만 육친 관계를 가지고 많이 논 하는데, 특히 관성을 갖고 조직 규칙 이런 걸 논하는 자들 이런 거 틀에 매여서 무슨 조직을 짜 가지고서 거기 벗어나면 안 될 것처럼 그리고 남을 억제하고 규칙 제도 위반이나 이렇게 시리 말하자면 옥죄려고 하는 그런 성향을 갖기가 쉬워 그렇지만 상관 식상 이런 들은사람은 상관재능 활동적인 것을 여유롭게 마구 이러다가 이제 잘못하면 그렇게 너무나 움직이다 보면 다치는 수가 많지 조직적인 것이 나으냐 풀어먹이는 소가 나으냐 이런 것도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이렇게 이러쿵저러쿵 얼렁뚱땅 이야기를 많이 뭐 말도 되도 않는 것 처럼 해봅니다.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