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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세와 대는 동의와 이의’에 대한 맞짱 토론
이이우 추천 0 조회 40 10.07.24 10: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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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4 14:26

    첫댓글 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다른게 정상입니다 획일적으로 내주장을 상대에게 강요할필요도 없으며 상대가 무식하더라도 탓할필요도 없습니다 나는나대로 주장하고 상대는 상대대로 주장하며 살아가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성균관 홈페이지가 이나라 유학의 본산이지만 예법이나 절차 보첩문제등에서는 책임지고 답변해줄 사람도 없는게 현재의 실정입니다 가가례가 보편화되어 전통유학의 개념에서 현재의 예법으로 변화된 지금은 자기개인의 주장만이 옳은게 현재 성균관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정법에 위배되지않는데 갑론을박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10.07.24 14:33

    성균관 홈피에 저도 한1년 기웃거려봤습니다만 답변자 개개인의 자의적인 해설과 자의적인 판단이였지요 홈피에는 전거를 들어 설명하는 명륜골 선비등 몃분이 있지만 그들의 답변을 옳고 그름을 판단해줄 유자가 없습니다 우문에 현답이 아니라 우문에 우답이 아닐지요 전통사회에서 예법은 목숨을 거는 주장이였으며 남인 북인 노론소론 대북소북 청남탁남 수많은 군소 당파가 이론을 달리했는데 지금 그 예법을 통일할려하는 행위도 현실에 맞지않다고 봅니다

  • 10.07.25 00:07

    긴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7.29 20:57

    실지 어떤 기대를 갖고 여러 번 질문을 했는데 곡해로 일관한 것도 있고 논리도 없는 사람과 토론 아닌 주장만 한 것도 있고...성균관의 전례연구위원회라는 것이 있어 문제되는 내용은 여기서 토의되는 모양인데 세와 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못하고 명륜골 선비님께서만 세와 대는 동의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을 정도입니다. 성균관에서 지금에 와서 세와 대는 동의라고 입장정리를 공식적으로 한다면 종전의 입장과는 반대이기 때문에 입장이 난처해 질 것입니다. 어느 때인가는 한가지로 통일될 때가 있겠지요.

  • 작성자 10.07.29 21:03

    [4世. 4世祖. 4世之祖]에 대하여 동의논법으로 짧은 소견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의문이 있으면 질의해 주세요. 그런데 이를 '이의' 논법으로 설명의 글을 올려 달라면 아무도 글을 올리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의론은 전연 논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와 말을 주고 받은 L씨도 자신의 말대로 이의론은 '중구난방식'이라고 스스로 자인하고 있을만큼 논리가 없고 이치에 맞지 않으며 코걸이 귀걸이식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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