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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위기론 확산 속...부인할수록 더 커지는 ‘김한길 역할론’
조선일보
입력 2023.10.20. 03:00업데이트 2023.10.20. 08:50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3/10/20/JTQL25A7VRGLNGJY6HF36W2J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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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직후인 지난 17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통합위) 만찬. 헤드테이블 윤석열 대통령 오른쪽에는 김한길 통합위원장, 왼쪽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앉았다. 윤 대통령은 통합위 만찬에 여당 지도부와 주요 부처 장관, 대통령실 참모까지 대거 참석시켰다. 한 만찬 참석자는 “여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패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통합위 역할을 강화해 여당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뜻으로 읽혔다”고 했다. 보궐선거 패배로 위기론이 확산되는 여권에선 ‘김한길 역할론’이 계속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을 했고 민주당 대표도 지내는 등 정책과 정무에 두루 능한 정치인으로 꼽힌다.
김한길(왼쪽)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소상공인 자생력 높이기 특위’출범식에 참석해 위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통합위의 정책 제언이 제게 많은 통찰을 줬다”면서 통합위가 그간 내놓은 정책 프로그램을 정부는 물론 국민의힘이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말 통합위 1주년 성과 보고회에서도 “전 부처가 통합위 자료들을 정책에 반영하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역 통합론에서 나아가 계층 통합론에 주목한 김 위원장 제언을 대통령이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정치 리베로’ 역할을 기대하는 것 같다는 말도 여권에서 나온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윤 대통령이 일본을 전격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 전에 도쿄를 찾아 일본 언론계와 정계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부친 김철씨가 1950년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울특파원을, 전후엔 재일민단 사무총장을 지낸 인연으로 일본 언론계와 정계에 적잖은 인맥이 있다고 한다. 지난 8월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앞두고도 김 위원장은 워싱턴DC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공식 외교 라인에서 하기 어려운 모종의 역할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정치 참여를 준비할 때 김 위원장의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김 위원장은 수도권을 기반으로 중도·실용을 표방한 정치 노선을 걸어왔다”며 “이런 점들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위기론’을 극복해야 할 윤 대통령으로선 김 위원장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김기현 2기’가 난항할 경우 김 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국민의힘 안에서 그를 견제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민주당 출신이라는 점이 기존 보수 지지층의 반발을 사 오히려 국민의힘의 분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기현 대표는 17일 만찬 발언 때 김 위원장에게 “통합위원장 역할을 계속 잘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참석자는 “김 대표가 덕담으로 한 말이지만 정가에서 비대위 가능성이 계속 거론된 것과 맞물려 의미심장하게 들렸다”고 했다. 김 대표가 김 위원장을 의식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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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도 자신을 향한 ‘역할론’을 의식한 듯 지난 17일 통합위 회의에서 “나의 거취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어디 안 간다. 동요하지 말고 통합위 본연의 업무를 열심히 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현 여권에 대한 현상 타파에 나설지가 관건”이라며 “‘정치적 이주자’ 격인 김 위원장이 여권의 변화를 주도할 정도로 안착했는지도 지켜봐야 할 대목”이라고 했다.
최경운 기자
김동하 기자
2023.10.20 06:02:57
김한길은 우파분열의 촉매제다, 그가 나서면 불난집에 휘발유붓는 격이다, 엉뚱한 방법에 빠지지마라, 원인은 문재인,이재명 활보에 있다, 윤통과 국힘은 헛다리잡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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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31:25
해법은 간단한데,헤매고들 있구나.국내간첩놈들 좌빠리빨강이들 소탕하고,지난 선거부정 파헤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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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3:22:54
김한길위원장 잘활용하여 좋은 성과 기대해봅니다 여당이뭉쳐야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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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36:06
양산빈대와 쩜명이, 조뻐꾹이 목을 원한다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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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4:24:15
셈법이 복잡하다. 계륵인가 아니면 꾀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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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11:01
한기리를 쓸정도로 무능한 정권인가? 당장 양산빈대와 쩜명이, 조뻐꾸기 잡아넣으면, 20% 상승은 따논 당상이다. 아니면, 따불당으로 갈아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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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10:33
김한길은 까불지말고 조용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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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40:38
박근혜는 유권자가 막강한 여소야대를 만들어주어도 국회선진화법 만들고, 전라도 한광옥 모셔 국민통합위 만들고, 김종인,이상돈,이준석,안대희 데려와 비대위 만들어 대한민국 유권자 가슴에 못을 박았다. 강서구청 패배는 사전 투표에 졌으니 민심이 아니다. 김한길? 윤석열 대통령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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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28:28
김대중이 국민 몰래 북한에 북핵 비자금 송금했다가 탄로나니까 당장 탄핵할 처지인데도 명절 동생에게 선물 준거라고 둘러대었고, 결국 북한은 핵개발 하여 한민족의 자발적인 통일을 영원히 가로 막고 북한동포가 독재자의 고통에 시달리게 만들었는데 그 중심에 김한길, 이해찬 같은 간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윤대통령은 저런 과거의 사악한 유물을 다시 들일 이유가 없다. 윤대통령은 절대 이재명과 회동해서는 안된다. 조선일보의 대통령 흔들기에 휘둘려서도 안된다. 선명하게 애국, 정의, 보수로 나아가고, 어리석은 무개념 중간층, 중도에 뛰어들어 애국, 애족, 준법, 자유 민주, 정의의 가치를 알리고, 저들을 나라를 사랑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선전, 선동, 기만이 되더라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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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27:05
허구한 날 늙다리 무능력 인간들에 의존하니 뭔 새로운 것이 나오겠어. 꼼수나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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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20:53
지지율 아예 포기하기로 작정한 배부른 돼지들의 집단 국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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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17:53
김한길이 할 줄 아는 것이 뭐가 있나? 괜히 좝빨동조자를 끌어들여 우파와 윤석렬만 더 도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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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34:59
적색분자 한기리 나서는 순간 난 반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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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40:26
김한길은 창당 전문가죠. 분열기술자를 통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신박함. 새빨간 거짓말 아닌가. 국힘의 분열이 임박해있는듯. 김한길이 민주당에서 한 일들을 보라.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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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20:20
이제 아군들도 서로 격려하며 잘해라 종파가 없다 국민만 보고하고 민주당도 발목잡지말고 이재명 중범죄자 빨리 구속수사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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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23:53
김한길의 피(Blood)는 좌파인데, 김한길이 언제 전향 했냐? 윤석열이 그를 중도 좌파 정도로 치부하고 통합 위원장으로 지명 했으면 그의 역할은 거기 까지 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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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57:13
김한길같은 자가 선발되면 500만표는 하루 아침에 돌아선다 너무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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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53:37
어디 감히 박쥐같은 김한길이 놈을 들여놓는단 말인가!!!!!!!!!!!!!!! 당장 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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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09:08
좋선은 미쳐 돌아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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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24:25
김한길의 과거, 독일 전도사 김누리교수, 무두 믿음을 주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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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57:03
저렇게도 주변에 인물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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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40:35
지지율이 왜 떨아지냐면 국민들이 마음 둘 곳이 없기 때문이다. 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해서 지난 대선때 대통령을 뽑아 줬다. 그런데 현실은 이재명의 차고 넘치는 범죄혐의를 2년 가까이도 제대로 구속 조차 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이 사회의 법을 농락하고 있다. 그러니 국민들은 실망하고 있다. 연이어서 부정선거 의혹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공약으로 내 걸었던) 있다. 야당도 싫고 여당도 싫은 양상이 여론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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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23:38
김한길씨가 비대위원장 맡는것은 반대다.그는 지금의직책에서 소임을 잘하고 있다니 그것을 맡아하면된다.만약 비대위체재로 간다면 보수가 맡아야한다.윤대통령은 고정보수와 중도가 뽑았다.국힘은 자유우파보수 정당이다.김한길씨는 한번도 보수인적이 없었다.집토끼의 반감이 많을것이다.윤대통령께서 그런우는 범하지 않으시기를 바란다.내편이 확고하고 다음이 간보고 왔다갔다하는 중도를 잡아야한다.집토끼를 불안케하는것은 잘못된 선택이 될것이라 생각한다.보수우파로 말씀드리는것이다.내가정부터 돌보고 남의가정을 유심히 봐주는것이 만고의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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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40:40
김한길이라......,죽지못해 안달난.윤석렬 대통령 내외...우익괴멸의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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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21:36
이준석이 같은 분탕질하는 것들의 분탕질을 역이용하는 것도 못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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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13:27
인물이 없긴 없나 보네요 언제적 김한길을 또 불러 내나요? 김종인도 부르시지요!! 저는 지금 있는 인물들을 활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에먼 홍도형님만 쫓아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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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54:03
여 위기론을 말하기이전에 부정선거 먼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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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24:31
정치인의 눈치를 보지만라.그들은 언제나 자기들을 위해 행동할 뿐이다.그냥 강력한 법치로 정의를 실현하라.국민의 시대정신은 그것을 바란다.국짐이 민주성추행당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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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3:02
조선 김한길 띄우기로 작정 했나. 정치 한량으로 좌파 부레인 그것도 고천년에 한 사람을 가까이 두고 조언을 듣는 사람이나 그것을 치적인 것 처럼 기사화하는 조선도 한심 없다. 인재가 왜 없나. 꼭 검증된 자들만 가까이 두고 좌우를 아우르는 것 같은 이런 류의 보수우파 지도자는 다 망했다. 친구라도 종북이들과는 가까이하면 그 사람의 정체는 뭐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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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2:43
윤대통령은 전정권 최대의 악법으로 중고민, 조선족 같은 공산국가 인민들에게 부여된 투표권과 부동산 취득법을 전면폐지하고,더불어 사전투표제도 보완하라.. 다음 리얼공갈, 한국걸례같은 전라도 운동권 사주의 여론조사 행위를 금지시키고 국기문란, 선동조작, 공무집행방해, 간첩혐의로 엉중히 다스려라, 다음으로 국민을 통제하고 줄세우고 길들이는 공산화 전단계 가운데 하나인 민식이법을 철폐하거나, 등하교길에만허용하는 제도를 보완하고, 사법조직에 문재인이 심어놓은 우리법연구회 간첩단을 조사해 전모와 명단을 공개하고 모조리 무기징역형을 선고하라. 서해에 국가공직자 살해를 조작하고, 자유대한을 찾아 남하한 청년 2인을 국민 몰래 올려보내 살해한 문재인 이하 통일, 국방장관이 돌아다니는데 이게 무슨 나라인가?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중공의 티겟, 위굴말살 규탄 선거에도 한국은 중공 눈치보고 불참했다고 한다. 윤대통령에게 묻겠다. 이게 자유, 민주 대한민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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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0:18
김한길이 아니라 두길 세길이 와도 전라도표는 이쪽으로 안온다! 차라리 나라 거덜낸 문재인이 잔당을 철저히 발본색원해서 보수의 외연을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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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21:31
김대중 심복 김한길 같은 퇴물을 데리고 무슨 국민통합이 가능하겠노. 당장 중요한 여의도연구소 부원장에 김성호란 심각한 문제아를 들여놓은 것도 그의 작품 아닌가?... 이런 식이면 보수층 통합은커녕 분열로 인해 망하는 길로 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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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58:47
너무나 한심하여 기대를 접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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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45:13
모든 건 지켜봐야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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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50:05
언론이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김한길이 무슨 역할이 크다는 것인가? 조선일보도 구독을 끊는다. 도대체 세상이 빨갛게 물들어 믿고 의지할 곳이 없다.이 나라가 큰일이다.부정선거는 왜? 보도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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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9:02
오죽 사람이 없어서, 김한길에게 까지 구원의 손길을? 도대체 김한길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나 하고 이러는가? 여배우와 사는 것 이외에는 특정의 특별한 일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부친이 일찍이 사회주의자 정치인 노릇을 했다는 것 말고는 별 볼 일이 없는 이런 자에게 까지? 참으로 한심스런 자들이 아니낙?부친이 사회주의자였다고, 그 자식까지 반듯이 의심의 눈 길을 줄 필요는 없지만, 얼마나 사람이 없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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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3:54
국힘아 사람이 없어서 무능하고 한물 간 김한길 같은 사람을 통합 위원장으로 영입하느냐 ? 호남이라서 ? 그 동네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현 정권이 무능해서 그렇다. 문재인, 이재명이 활개를 치고 있는한 국민은 국힘을 지지하지 않는다. 국민은 좌파 정은이 똘마니들을 청소하기를 바라고 있다. 김기현은 약하다 강한 인재를 영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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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38:22
김한길이 자유우파는 아니잖아요. 지금 국민통합위원장인데 뭘 하셨는지도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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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37:56
좌 한길 우 기현으로 총선 이겨보겠다는 생각 하는 종자가 윤석열이지 술쳐먹고 지능이떨어진게 아니면 저런짓은 하지도 못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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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32:30
김한길에 기대 1도 없다. 그가 야당대표 시절 얼마나 정부를 골탕 먹였는지 알고 있을 것. 김한길은 근본이 좌파다. 국힘 안에도 골수 반역자들이 아마 과반이 넘을 걸. 그리니 당이 뭉치지 못하고 힘을 받지 못하지.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김종인, 천하림... 대략 60명 이상이 좌파거나 친좌파성향으로 보인다. 당이 화합이 될 일이 없고 눈치보는 자들과 내부총질 달인들만 난무한다. 한동운처럼 사실과 불법을 똑바로 소리내어 외치는 사람들이 드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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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08:36
아침부터 댓글달은 사람들아 저 김한길이를 밀어주는게 윤썩렬이다 나는 무슨 듣보위원회 완장 찬 사람을 저렇게 힘실어주는걸 처음봤어 당에다가 김한길 저서 50부 복사해서 이거 따라해라 장관들에게는 100부 복사해서 정책에 적극반영해라 라고 말한게 윤썩렬이야 말하자면 김한길 꼭두각시지 느그들이 지지하는 윤석열이 실은 간첩이었다 이말이야 보수멸망을 이뤄내는 마스터피스가 윤석열 - 김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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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07:29
보수정당의 뿌리가 깊은 그 당에 그리도 인재가 없다니 나라의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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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39:23
박근혜 대통령 때, 당대표 였던 김한길 ! 그때의 악행을 기억하고 있다.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데모나 했던 정본인! 작금의 돈봉투당과 너무나 닮았던 그 당시위 야당과 그 대표였던 김한길!! 이런 자가 간자이다. 돈봉투당의 간자.간첩 임을 명심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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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37:28
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을소리를 당당하게 조선에서 기사화 하는걸 보니 선거때가 가까워 지긴 한것 같고 '수박'들이 제자리 보전하기 위해 기승하기 시작한듯~~~^^ '좌파은 영원한 좌파'이라는 걸 아직도 파악이 안되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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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34:44
김한길을 옆에 두다니! 역시 좌파를 계승하는구나! 이재명과 무엇이 다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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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27:44
삶은 소대가리 수사를 서서히 시작하라. 김한길보다는 이 방법이 훨씬 표 모으기 좋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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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57:06
김한길이는 여기까지, 더 이상은 안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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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55:07
김한길 통합위원장은 도대체 대통령에게 어떤 조언을 했길래 여당이 분열 되었나?이런 인간이 비대위원장에 적합한가?김한길은 여당 분열의 책임을 지고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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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27:11
윤석열이 정치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윤석열이 중용하는 인물들을 보면 우파 국민들은 어리둥절하다. 김대기 비서실장. 이 인간은 이명박 정부 ?? 청와대 인물이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 때 추천해서 이주호, 유인촌, 김행 같은 구시대 인물들을 다시 기용하게 했다. 그래서 인사가 엉망이라는 비판을 받게 했다. 이런 자를 참모로 두고 있으니, 윤통이 갈수록 엉망이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김기현이 도대체 당대표감인가? 그런 자를 억지로 당대표 만들고, 선거에서 참패해도 그대로 둔다. 우파 지지자들이 떠나간다. 게다가 김한길까지 중용해? 도대체 김한길의 정체성은 뭐고 그자가 잘하는 게 뭔가? 국민에게 김한길은 아무 것도 아닌 회식분자다. 이런 김한길을 높이 평가하는 걸 보면 윤석열은 정말로 사람 보는 눈이 없다. 김한길도 아마 김대기가 추천하지 않았나 싶다. 윤석열은 스스로 망하는 길로만 간다. 내년 총선 참패할 가능성이 크다. 윤석열은 인간 그릇이 이 정도밖에 안 되었나? 그릇이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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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42:12
고구려시대 확장성과 통일신라시대에 찬란한 다양성을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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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37:30
우리의 정치판도를 삼국시대로 거슬러 후삼국.통일신라.고려.조선으로 이어 지는 민족분할 통치를 보면 민족성을 볼수있다. 한반도를 ×자 형태로 보면 된다.또,극심한 조선왕들과 당파정치 가 현재 까지 내려오는것 같다. 작금에 이스라엘과 우리 한민족을 비교해보자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지금,보수와 좌 파를 비교해보자.애국심.가치관.윤리 성.지향성을 비교해보자.정쟁을 일삼는 정치는 어떠한가,분열된 민심 은 어떠한가, 현재, 나라에 어른이 없고 지식.지도층은 잠잠하다. 통일될 나라 에 미래가 있다. 새로운 국가부흥 운동 을 해야한다. 모두 대한민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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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50:34
세월 흐르고 보니 진국과 맹탕이 서서히 보이는듯 하구나! 우왕좌왕 설왕설래 하다간 게도 구럭도 몽땅 다 잃을판 아닌가?누가 뭐래도 위기에 처한 現여권으로선 중량감과 중도층 흡인력면에선 이만한 人物 구하기가 어렵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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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54:07
민주주의 정치에서 선거에 승리하려면 대중에 공감 받는 세력의 확산이 되어야 한다. 뺄셈의 정치는 자멸한다. 대중이 원하는 현명한 덧셈의 정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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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3:32
조선일보는 쓸데없는 잡 소리는 집어치우고 선관위의 조작 선거에 대하여 어떤 입장인지 취재하여 국민들에게 보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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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1:53
국힘과 정부는 정치적 타이밍 맞추기가 제로다. 멍청하게 보선 전에 홍범도논란, 이재명구속적부심으로 논란과 치명타를 맞고 좌파의 결집을 유도할 일이 뭐있나. 그리도 자신있었나? 문재인의 근거없는 자신감이 윤석열에게도 전염?榮鳴?봐야한다. 노련한 정치승부사가 필요한 싯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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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39:42
친윤세력을 만들려고 할 수록 결국 총선 망하고, 정권 잃고 다음 민주당정권에게 혹독하게 보복당한다. 정상적인 보수세력의 통합과 중도확장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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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37:54
김한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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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22:50
김한길이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니 윤석열이 정신을 못차렸군. 국민들은 야당과도 타협하고 설득하여 국정을 이끌어야할 대통령이 자기 당 사람들조차 포옹하지못하고 막말과 극언을 일삼던 극우,수구보수 인사들을 장관 자리에 앉히고 소통한다며 국민혈세 수천억을 들여 용산으로 가놓고선 일년이 되가도록 기자회견 한 번 안하며 선진민주주의국가라면 있을수없는 불통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분노해서 대통령에게 경고하기위해 투표장에 나가 심판한거다. 그럼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정운영방식을 바꾸고 변화를 시켜야지 김한길을 데려다가 뭘 하겠다는건가.답은 간단하다.유승민,이준석도 끌어안고 극우,수구보수 인사들을 더 이상 쓰지말고 선진민주주의국가 지도자들처럼 서너달에 한번씩 기자회견을 하며 국민과 소통하면 된다.그럼 내년 총선을 이길수있을것이다. 그런데 이건 안하며 국민들에게 각인된 뚜렸한 정치적 업적도 없는 신당 제조 전문가 김한길에게 무슨 큰 역할을 기대한단 말인가.뭐가 문제인지도모르니 정신을못차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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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22:11
김한길 조선일보 전라도광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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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21:31
솔직히 국힘에 인재 없다 난 윤석렬 뽑은거지 국힘 뽑지 않았다 박전대통령을 탄핵시킨당을 누가 따르겠냐? 윤통은 국힘 탈당해라 그리고 노선이같은 사람을 모아 창당하라 국힘은 도로 핫바지 된다 국힘은 일한것이 아무것도 없다 싸우지도 못하고 뒷짐만 쥐고 윤통빠지면 정의당보다 못한당 된다 정신들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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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19:50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노친네들아 여기 조선일보가 김한길을 키워주는게 아니고 윤썩열이 김한길을 쓰는거라고 너거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놓고 김한길이 상왕이다 선언하게 윤석열이라니까 어찌 이렇게 윤석열처럼 똑같이 멍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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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12:22
정작 이준석이가 국힘 대구지역 의원들 12명을 조롱하는데도 한마디 대꾸도 못하는 거를 보고 위기라는거 실감합니다 , 대구지역 의원들 뿐만이 아니고 전체가 살찐 비만 고양이들이 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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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00:37
김기현 밀어 버리고 선거대책위원장에 김한길 앉히라는 말이지? 조중동, 한경, 매경이 합세해서 윤통 때리기의 목적을 알겠다. 자신들 의도대로 다음 선거판을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결국 윤통은 보수 언론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게 보수 언론의 참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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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56:01
조선일보도 맞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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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54:04
이런 좌파를 ??? 국짐당이 , 나라가 조선일보가 미처 돌아가는구나 ~~~ !!!니들이 이준석이를 그케 띄우고 끝까지 실드치던 기억이 아직도 쌩쌩하다... 이제 김한길까지 ???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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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52:08
우파사이트에서는 '김한길 총리론'이 나돌지만 , 반대목소리도 많다. 조선일보는 그쪽으로 줄을 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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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49:15
김한길은 루저이고 본색은 진보 좌파일 뿐,손 안대고 코 풀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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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22:06
노회한 김한길은 위험하다. 차라리 최명길을 내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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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18:10
김기현 보다 나경원이 낫다 ~ 안철수 가 가장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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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28:30
김한길이면 정치력부재의 여권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려면 당대표와 이번에 새로 임명한 졸개들까지 다 정리하고 판을 새로 짜야한다. 근데.. 그게 가능하겠나? 나경원이까지 억지로 주저앉히고 당대표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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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26:07
위기의 핵심은 국회 난장판 만든 415총선이후 매 선거의 부정선거에 있다. 사전투표 QR코드 500만유권자 개인정보를 이용한 득표수 조작과 문재인 여론조사기관을 통한 개인정보 빅데이터를 이용한 여론조작에 대하여 더불어 북중러 촛불세력들 보다 더 앞장 서 부정선거 부인하는 이준석류 트뢰목마세력, 정신나간 국힘 지도부 국힘은 김기현이아 이준석이나 도찐 개찐이다. 국힘 해체하여 Rebuild up하고, 문재인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구속 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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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23:28
김한길은두가지리스크가있다 한가지는 전향하지않은 골수좌파였고 한가지는 따불당에서는 배신자로꼬리표달고있어 중도표를얻기보다 양쪽에서 비토하는사람많아 집토끼잃을수있어 아무도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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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23:20
사람이 그렇게나 없나? 수십년간 정치판에서 단물을 빤 구정치인 대신에 차라리 진보우파를 주장하는 황장수 당대표에게 삼고초려를 하는 것이 국힘당을 혁신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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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21:57
윤석열대통령이 김한길과는 개인관계이지 보수와 중도보수를 위한 관계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과연 김한길이 국힘에 뭐란 말인가? 실망스럽다. 김한길은 국힘에는 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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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18:56
김한길 하면 손부터 내젖는 일부 보수꼰대들이 있지. 당신들이 박근혜를 감빵에 집어쳐넣은 직간접가해자다. 조선일보의 최xx,동아일보 김xx,중앙일보 이xx. 보수의 간판신문이라던 이 세신문이 주동이 되어 이 세 기자가 왜곡기사와 컬럼을 통해 박근혜를 감빵으로 쳐넣게 국민분노촉발시킨 뇌관역할도 했지. 한겨레가 그리썼어도 국민들이 그리 믿질 않았을텐데, 이 세신문이 그래서 온국민이 속은거다. 우파? 자신이 우파라고 자만하고 말하지말길. 김한길이 어때서, 김한길은 배신한 적 없다. 난 내년총선 선거전면에 김한길/최명길이 나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왜 아직도 이 세기자를 보수국민들은 방치할까? 이유는 바보 머저리습성이 있기 때문이지. 난 늘 적보단 우리쪽 배신자들,머저리들부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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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18:55
조선일보는 부정선거를 제대로 언급하라 왜 침묵하나 부정선거가 해결되지 않으면 위기론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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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18:37
혹시 따불당이 보낸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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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18:00
회전문 놀이 하지말고전략과 열정과 희망을 보여주는 기대할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산다 안일한 웰빙 때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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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17:54
김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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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14:24
하... 저사람 왜 저기 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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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07:02
다 좋은데... 유권자들 눈과 귀에 좀 보이는 분들을 내세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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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05:52
아주 잘 고른 인사다. 저렇게 훌륭한 사람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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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03:27
묻어가는 사람 같은데. 고령이고. 젊은 층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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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9:02:16
배부른 여당 가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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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59:42
윤석열 집단이 얼마나 무능하면 뒷방 신세로 전락한 김한길에게 의존할까...참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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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53:46
대통령과 김한길 친하다는것은 다 알고 있는 사항이다. 김한길 역활론이 나온것은 요즘 김한길 언론에 많이 노출되니 일어난 현상이고 김한길 또한 현재 자기 할일만 충실히 한다 했는데 언론이 갈등 부추키는 경향이 있다. 누가 뭐래도 윤석열 정부 2인자는 한동훈이라는것은 당원들과 국민들 한테 인식되는게 총선과 윤정부 안정성 유지 하는데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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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53:08
믿음직한 김한길의 자문을 받은 결과가 겨우 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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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46:43
얘도 이재명과 비슷한 종자가 아닌가? 저번엔 죽을라고 하더니 살아 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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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39:06
노인정당. 그냥 이준석을 대변인으로 복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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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20:30
김한길을 쓰느니...이재명을 가까이 두십시요. 김한길은 한석도 없고 언제든 이재명에게 붙겠지만...이재명은 150석이 넘고 대장동 백현동을 1년반 가까이 털었지만 1원 한장 안받은 깨끗한 자이옵니다. 비록 마누라가 법카로 초밥 좀 시켜 먹은 죄상이 있지만...엊그제 통합위 집안행사도 대통령 개인카드를 긁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당의원들은 있으나 마나 이니까...이재명만 포섭하면 280석이 되니까 그리하십시요. 그리고 밤에는 일만하시지 마시고 자식도 좀 만드십시요. 최태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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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16:36
김기현 대표를 내치고 한길이로 대신하고 싶은 모양인데, 전에 이준석 쫓아낼 때처럼 무대뽀로 하지는 몬하겠고 우리 용산개고기 윤까무라의 고민이 크겠구만.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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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8:10:38
조선일보는 간첩조직이다. 국가 망하는 방법만 제시한다. 모든 문제는 윤석열이 문재인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인 보다 더 간첩노릇한다. 부정선거 방치하고, 5.18 폭동 헌법전믄에 넣는다하고, 악마집단 좌파에 복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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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52:36
무엇을 하던 김 기현은 약하다. 미안한 말이지만 김기현은 대표감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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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51:34
조선의 전라도 기더기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기자는 뇌피셜 쓰는 나부랭이가 되지 마라.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올바른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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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46:05
국힘당은 어찌보면 한심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어찌할 뻔 했냐? 자당의 박근헤 대통령을 외세(민주당)와 합세해 탄핵 시킨 정당 그 후에 한 일이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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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33:55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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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25:06
군자는 적을 만들어선 않되며 천하인을 모두 품을수 있는 도량이 있어야 한다 윤통은 먼저 야당대표를 만나 속 좁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는게 순서다 겸손과 도량만 있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굴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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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11:06
김한길은 부인이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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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15:03
국민화합과 포용의 모습을 위하여 우선 윤대통령이 이재명 독대가 아니라 모든 정당의 대표와 원내대표를 함께 초대하여 진지하게 화합을 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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