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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베키즈♡ 임신 육아 출산 유아 이유식 돌 백일 처네 망토 분유 원문보기 글쓴이: 맹랑한
★ 여드름 개선 방법과 좋은 차와 음식
여드름에 좋은 여러가지 방법과 몸에 좋은 음식과 차 그리고, 여드름에 좋지 않은 음식을 알아보고,
깨끗한 피부로, 예쁜 얼굴을 만들어 보자.
◆ 1. 잘못된 세안
■ 세정력이 너무 강한 세안제···
피부에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하여 미숙한 각질이 벗겨지고 피부의 보호기능이 저하되거나, 여드름의 염증을 일으키는 등의 폐해가 발생한다.
■ 나일론 타월 등을 사용한다···
얼굴의 오염을 벗겨 낼 요령으로 지나치게 자극적인 타월을 사용하면 피부를 손상시키거나 ,이미 있는 여드름을 자극하여 버린다.
■ 슥슥 문지르고, 비비며 씻는다·
··얼굴의 오염은 세안제의 거품에 의해서얼굴표면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것이지, 문지른다고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손으로 비비고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손의 오염물이 2차적으로 번지는 경우와 벗겨진 각질이 모공에 다시 쌓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 찬 물로 씻는다···
세안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찬 물로는 피지가 녹지 않고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자극하고 수분증발을 일으켜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피지와 오염을 제거하기에는 미지근한 물이 효과적이다.
■ 헹굼이 부족하다··
·세안제로 깨끗이 씻어내고도 헹굼이 부족한다면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된다. 헹굼은 세안의 2배의 시간으로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100회를 헹굼을 목표로 한다.
■ 불결한 타월로 얼굴을 닦는다···
정작 세안으로 더러움을 빼고도 불결한 타월을 사용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몇 번이나 사용하고 덜마른 타월은 곰팡이나 잡균이 번식하고,그것을 얼굴에 사용한다면, 여드름 이외의 피부병도 문제가 된다.
■ 틀렸던 화장품 선택
세안을 하고 나면, 화장수나 유액으로 피부의 보습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피지가 많기 때문에, 끈적이는 것을 무지 싫어한다. 너무 오일리한 화장품은 물론 좋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보습이 안되는 화장품은 좋지 않다. 지나친 세안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이 안되면 피부는 이를 보호하기 위해 과잉의 피지를 분비하고, 결국 건조하면서도 겉은 번지르한 피부가 된다.
피지가 많은 여름철이나 건조한 겨울, 피지가 많은 부위와 건조한 부위의 피부상태를 고려하여 자신의 피부에 맞도록 사용량을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 유사한 기능의 메이크업을 덧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여드름이 유발한 경우에는 이를 가리기 위해서 덧 바르게 되는데, 이는 모공을 막고, 불필요한 세정을 요하기 때문에 적어도 여드름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벼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자외선에 맛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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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에 자외선은 자극과 염증을 재촉하기 때문에 악영향을 준다.
그러나, 자외선을 피하라는 것이지 결코 당당히 맛서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성분은 피부밀착력이 높고,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잘 지워지지도 않기 때문에 이 역시 지나친 세정력을 발생시켜 피부를 2차적으로 자극하기도 한다. 차라리 가벼운 파운데이션을 촘촘히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을 피하는 것은 자외선차단제품을 두텁게 바르는 것이 아니다.
응달을 활용하고, 지나치게 자외선이 강한 곳과 시간 대는 외출을 삼가고, 모자 등 물리적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여드름을 무리하게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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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임의로 무리하게 건드리면 영원한 흉터를 남기게 된다. 여드름은 예방이 중요하며,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초기에 잘 관리하면 스스로 치료도 가능하고 관리가 가능한 것도 여드름이다. 무턱대고 조급한 마음에 짜고, 만지는 것은 피부의 재생에 관련된 진피에 손상을 주어 자칫 붉고, 패이는 요철을 만들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
■ 불규칙한 생활패턴…
여드름은 피부 외적인 요인과 함께 내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소리없는 피부의 외침인 것이다. 수면부족, 불균형 식습관, 치우친 식사, 스트레스, 운동부족, 생리변화, 변비, 음주, 흡연 등등 과잉의 피지를 분비시키는 생활패턴에도 주의를 기울여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과 관리법을 모르면 아무리 비싼화장품, 약, 치료를 해도 결국엔 재발하고, 반복되면서 괴롭히는 것이 여드름이다. 스스로 원인을 찾고 내,외적으로 개선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여드름에 좋지 않은 습관 체크
당신의 패턴을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러한 미용습관이 모두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여드름 케어의 바람직한 방향은
여드름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 과 피부의 건조를 없애는 것이다.
간단해 보이지만,피부의 건조를 막는 방법이 어렵기때문에 화장품 아이템 중에서도 보습화장품이 가장 많기도 한 것이다.
×메이크업 클렌징 하는 것을 잊어 버린다.
×메이크업을 제거 할 때 닦아내는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
×합성계면활성제가 배합된 클렌징오일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
×클렌징 오일로 마사지를 오래 강하게 한다.
×약산성 타입의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샤워시에 더운물로 얼굴을 자극한다.
×헹굼이 너무 짧다.
×세안시 박박 문지른다.
×여드름을 비비고 떨어뜨리고 있다.
×샴푸,린스,컨디셔너 전에 세안을 하고 있다.
×머리를 아침에 감는다.
×화장품을 끈적인다고 잘 사용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강한 수렴성(알코올)이 있는 화장수를 바른다.
×화장수를 바를 때 화장솜으로 강하게 바른다.
×화장수를 바를 때 손바닥으로 이동시킨다.
×화장품을 여드름 부위에 많이 바른다.
×매일 마사지를 한다.
×자외선 흡수제 함유 제품을 매일 빠뜨리지 않고 바른다.
×반드시 베이스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한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접촉되어 있다.
×얼굴을 자주 만지고 있다.
×여드름이 걱정이 되는 부분을 자주 만진다.
×기름 종이를 자주 사용한다.
×화장 보정시 고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
×여드름약을 여러 가지 사용하고 있다.
★ 효과적인 여드름 개선 법
■ 올바른 세안의 순서
1. 스팀타월을 얼굴에 대고, 모공을 열어 준다. 2. 손을 씻는다. 3. 얼굴을 미지근한 물로 물세안 한다.
4. 클렌징오일(합성계면활성가 없는 퓨어오일-올리브오일)로 가볍게 닦아 낸다.
5. 2-3분 정도 오일을 그대로 방치한다.
5. 오일클렌징을 같은 방법으로 2-3회 반복.
6. 저자극의 세안제로 얼굴을 씻는다.
(거품을 확실하게 내어 거품으로만 세안하는 것이 포인트)
7. 흐르는 물로 “푸아푸아” 헹굼을 100회 한다.
8. 차거운 물로 마무리 헹굼을 합니다.
9. 헹굼이 끝나면, 청결하고 부드러운 타올로 물기만 톡톡 흡수하게 한다.
10. 정제수,미네랄 워터(정수기 물) 등으로 얼굴에 스프레이하여 닦아 낸다.
11. 여드름 전용 스킨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다.
12. 보습겸용 여드름화장품 또는 보습제를 발라준다.
★ 세안과 물온도
피지는 대개 34도씨 정도에서 닦인다.
따라서, 그 이상의 뜨거운 물은 필요 이상의 피지를 제거한다.
계절,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추어 스스로 베스트 세안 온도를 찾아 보는 것이 좋다.
■ 물세안
갑자기 마른 얼굴에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먼저 미온수로 몇 번 씻는 것이
더러움을 떠오르게 하거나 모공을 열어, 모공의 더러움이 떨어지기 쉽게 한다.
■ 클렌징오일
모공속의 더러움을 제거해,동일한 기름성분이 잘 녹아나게 하는 것이 여드름 피부에 좋다.
퓨어오일로 부드럽게 닦아내고, 그대로 2-3분 정도 방치하여 모공속의 더러움이 배출되도록 한다.
이것을 2-3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훨씬 깨끗해 진다.
시중의 클렌징 전용오일에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많다.
가급적 피지배출에 용이한 퓨어오일(올리브오일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
다. ■ 거품세안 거품망을 사용한다든지, 가급적 충분한 거품을 내어 세정한다.
손으로 비빈다고 더러움이 제거 되는 것이 아니라,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의 더러움을 떠오르게 하는 것이다.
거품이 풍성할수록 잔류세정성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힘을 넣지 않고, 얼굴 전체에 거품으로만 부드럽게 씻어 낸다.
■ 헹굼
비비지 말고, 흐르는 물로 끼얹듯이 물로만 헹구어 내며,완전하게 세정성분이 남지 않도록 100회 정도 헹구어 낸다.
마지막으로 모공을 조이도록, 냉수로 10회 정도 헹구어 마무리 한다.
■ 정제수, 정수기 물 토닝
수도물에는 잔류염소가 있다. 피부에 남아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피부를 거칠게 할 수 있다.
약국 등에서 구입한 정제수 또는 정수물로 스프레이 하여 염소성분을 닦아내는 것이다.
■ 철저한 보습
피부가 건조하면 모공이 거칠어진다. 여드름이라고 무조건 피부를 말리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준다.
세안 후, 철저한 보습으로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하며,보습화장품은 어느정도 유분이 필요하다.
여드름 피부는 유분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건조한 상태로는 여드름 개선이 어렵다.
세안과 보습에만 집중해도 여드름은 사라지고 개선될 수 있다.
지금 당신의 여드름은 오히려 피부 건조로부터 발생한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보습화장품도 예전처럼 코메도 유발 유분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보습화장품을 사용해도 여드름이 증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세안과 보습에 치중하는 것이 몇 십년을 고민한 여드름으로부터 탈출하게 된다.
■ 온냉 헹굼법
냉수와 온수를 교대로 헹구어 내는 방법이다.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에 좋은 의미에서의 자극을 주는 것이다.
부드럽게, 톡톡 두들기듯 냉온을 교대로 헹군다.
■ 샤워
샤워기의 물로 얼굴을 씻는 것은 수압에 의한 자극이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가장 안전한 미용도구는 바로 손이다.
샤워기의 자극이 마사지 효과를 준다고 하지만, 특히 민감피부는 수압을 약하게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여드름에 좋은 음식
■ 대두(콩)
U존에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호르몬 균형 이상과 관련이 많다.
대두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토로겐의 유사호르몬으로,부족한 에스토로겐의 작용을 보충한다.
에스토로겐 모양의 작용에 의하여,피부에 수분을 축적하고,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에 의하여,피지 분비가 순조롭게 되고,
여드름 발생을 억제 하는 효능이 있으므로,두부나 콩,청국장,된장,두유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자.
■ 양질의 단백질
피부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피부는 푸석푸석, 황폐해 진다.
「양질」이란 지방분이 적고 흡수가 좋은 것으로 닭가슴살, 두부 등 대두식품이 대표적이다.
■ 비타민, 미네랄류
비타민, 미네랄류는 항산화, 피부의 턴-오버를 정상적으로 하는데 필수적이다.
특히, 피지(기름기) 분해에 효과적인 비타민B2,B6류, 비타민C를 보충한다.
■ 식이섬유
성인은 운동 부족으로,변비가 되기 쉽다.
원활하고 깨끗한 대장기능과 건강한 내장은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해 필수적이다.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어야 대장기능이 활발해져,예뻐지듯,
변비환자는 결코 미인이 될 수 없다. 속이 건강해야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한다.
★ 여드름에 좋은 차(茶)
■ 소염살균에 좋은 [매실차]
매실에는 유기산이 함유 돼 있으며, 칼슘, 인, 칼륨 등 무기질과 소량의 카로틴이 들어있다.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 , 치료하고 정장작용이 뛰어나, 설사나 변비의 완화를 돕는다.
화농성 여름을 지닌 사람에게 좋다.
덜익은 매실의 과육을 벗겨 핵을 제거하고, 연기에 건조시킨 것을 '오매'라 하며, 일반적인 푸른색의 매실은 '청매'라고 한다. 오매는 물 2l에 약 30g의 오매를 넣고, 끓인 다음, 걸러서 찻잔에 담고 꿀을 타서 마신다.
■ 음용 법
청매를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보관용 유리병에 매실과 설탕을 한 층씩 번갈아 담아 밀봉해 만든다.
이즙을 끓여 마시거나,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 비타민 C가 풍부 [감잎차]
감잎에는 비타민 C, 칼슘, 타닌 등이 풍부하다.
이러한 양질의 비타민C는 세포재생과 미백, 여드름 완화 등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이뇨작용이 있으며, 혈압과 동맥경화 및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단, 감잎은 약산을 띄므로, 알카리성의 약초나, 차와 함께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변비가 심한 사람은, 변비를 악화 시키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음용 법
끓인 물을 100ml를 70도씨 정도로 식혀서 말린 감잎 2~3g 을넣고, 15분 정도 우려낸다.
이때, 매실주를 한 방을 넣거나, 유자청을 한 쪽 넣으면, 음식궁합이 맞아, 향이 더욱 풍부해지고 몸에도 좋다.
■ 피부를 맑게 하는 [감식초]
타닌과 아스코르브산이 풍부해, 피부에 활력을 주고 맑게 한다.
여드름 완화는 물론, 몸의 유연성 증가도 가져와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신맛이 입맛을 돌게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감식초는 숙성기간이 길수록 검은색을 띄며, 맛과유기산 함량이 높아져 영양이 풍부해진다.
■ 음용 법
보통 냉수나 기타음료 등에 1대10의 비율로 섞어 하루 3회 정도 음용한다.
■ 기혈순환을 원할하게 [구기자차]
구기자 차는 예로 부터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 시키는 효능이 있다.
기혈순환을 원할하게 해줌으로, 여드름 환화에 일정 도움을 준다.
단 감기가 심하거난 열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것이 좋다.
■ 음용 법
말린 구기자 열매를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이는 것이 좋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벌꿀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 섬유질이 많은 [애플티]
홍차에 사과 향을 더하거나, 사과 말린 것을 넣어 만든 차다.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 C와 칼리,나트륨,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비타민C는 고혈압 예방 및 치료를 돕는다.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촉진은 물론, 철 분 흡수율도 높인다.
주로 입이난 코, 주변부에 여드름이 자주 나는 사람에게 권한다.
■ 음용 법
잘 씻은 사과에 차가운 물을 부어 끓인 물에 홍차를 함께 우려내는 방식으로,
홍차는 카페인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자주 마시는 것보다 식후, 한두 잔씩 음용하는 것이 좋다.
★ 여드름에 좋지 않는 음식
좋지 않다고 무조건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것을 못 먹는 것도 일종의 스트레스 이므로, 대신 적게 먹거나, 다른 음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 유분이 많은 것
튀김이나 비계등을 많이 포함한 음식,피지도 피부의 기름,지방이다. 결국 재료가 없으면 분비도 줄어든다. 유분이 많은 음식은 결국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방질의 분해를 늘려주는 비타민B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 후 귤이나 사과는 반드시 먹자.
■ 당분이 많은 것
당분은 혈당지수를 높이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며,주름과 과각질화로 모공을 막아『여드름』이 된다.
식생활과 관련된 여드름 개선은 사실 논란도 많다. 중요한 것은 균형있는 건강식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참는 것도 무리고, 음식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이전 날 과음을 했다면 여드름 스킨을 평소보다 더 바른다든지, 보습을 좀 더 신경쓰고, 유분을 많이 섭취했다면 야채, 과일로 균형을 맞추어 주고, 각질이 두터워 졌다면 여분의 각질을 제거한다. 이처럼 들어온 것을 원활하게 나 갈 수 있도록 배려해 두는 것이 좋은 식생활 개선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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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베키즈♡ 임신 육아 출산 유아 이유식 돌 백일 처네 망토 분유 원문보기 글쓴이: 맹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