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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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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식 5월 사랑방 모임 안내
龜川아재 추천 0 조회 74 12.05.16 06: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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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8 23:32

    첫댓글 얼굴 좀 봅시다.
    예쁜 얼굴도 보고 싶고.
    못 난 얼굴도 보고 싶고.
    늙은 얼굴도 보고 싶고.
    집에 가만히 있으면...우울증 찾아온다고요.
    봅바람 살랑 살랑...바람 좀 피워 보자구나.
    모두 모두 모이세요.
    나는 밥 한 그릇 먹지 두 그릇 못 먹는다.
    그 동안 못 보던 얼굴 숨겨두지 말고... 바람 좀 쉬고. 햇볓 좀 받음시다.

  • 12.05.18 23:43

    하늘에서 받은 성령의 권능이 여러 동창들을 구원으로 이끌어 줄 말씀이 있고, 마음이 있다오.
    남은 시간 얼마 남지 않았는데...하늘나라 생명 책에 귀공들의 이름이 기록되어야 하지않겠소.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고 살펴 보기를 원하는 귀하고 귀한 복음의 말씀을 들으세요
    마음 문열고 가만히 듣기만하면 된다고.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 없어요.
    은혜로 값 없이- 아무 대가 없이 공짜로 구원을 받습니다.
    듣고 은혜입고 구원 받으면... 천사들이 호위하고, 수종들게 된다오.
    기쁨과 평안과 행복이 마음에 들어온다오. 죽음 이후에도 영생 한다오.
    기대하시라. 얼굴도 보고. 밥도 먹고요.

  • 12.05.19 17:43

    이 세상은 나그네 길. 지나 가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 밤을 머물 때
    환난의 궂은 비라람 모질게 불어도.
    우리는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가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 호흡하며
    참다운 평화가 있는곳. 진주 대문이 열린 곳
    너를 위하여 하늘나라가 예비된 곳.
    생명강 맑은 물 가로 나를 이끄시니.
    우리는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바라보네.

  • 12.05.21 00:01

    이번주 25일 금요일 12시 모두 모두 얼굴 보러가세.
    아까시아 꽃도 오고. 장미꽃도 오시고. 백합화도 오시고.
    소나무꽃도 날아 오시고. 이밥 꽃도 활짝 웃는 얼굴로 와요.
    -벌도 날아오고. 나비도 나풀 나풀 날아와요.
    -벌새도. 참새도. 까치도 .비둘기도, 백조도,
    - 물찬 제비도........ 뒤뚱 뒤뚱 오리도 걸어와요.
    봄을 먹고, 하늘을 마시러 오세요. 요요요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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