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
중국여행으로 6월 19일부터 22일 까지 백두산을 여행하였다.
즉 장자제를 가려고 했는데 운 좋게 백두산을 먼저 여행하였다.
19일 원주에서 인천공항까지 가서 여행일행들을 만나 뜻있는 여행을 하고 왔다.
여행 하는 동안 백두산 관람을 위해 버스를 너무도 많이 갈았탔다.
인천공항에서 연변까지 2시간 30분 비행기로 중국까지 갔었다.
19일 첫날을 중국연변까지 가서 3시동안 차를 다고 두만강 중류까지가서 두만강을 보고왔다.
여행 2째날은 서파쪽으로해서 백두산 천지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왔다.
백두산 천지 20~30분보기위해 여행사 버스를 3시간 정도타고 그리고 관람객을 위한 서틀 버스를 3시간정도 타고 갔을 것이다.
버스로 지친 몸을 백두산 천지가 다 사라지가 만들었다. 민족의 영산으라고 불리우는 백두산 위대하다. 백두산 화산폭팔로 만들어진 천지
그 주변들에 모든 것들게 찬사를 드린다. 어린 풀잎 어린꽃 광활한대지(백두산둘러싼 넓고 넓은 산) 모두가 감탄을 금할수가 없다.
여행세째날은 북파쪽으로 백두산을 가기위해 한 4시나정도 차를 타고 갔다. 서틀 버스를 3번정도 갈아타고나서야 백두산 정산에 도달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비가 많이 오고 안개가 끼여 북파쪽에서는 백두산을 볼 수 없었다. 갔던 기념 사진만 남기고 기념품만 사고 내려왔다.
내려와 차로 조금 이동해서 장백폭포를 관람했다.
장백폭포 정말 웅장한 풀줄기와 장엄한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내려 계곡의 물줄기힘있고 힘차게 내려오고 있었다.
많은 등산여행객들로 도로는 서로 비켜가고 비겨오고했다.
그러나 누구하나 짜증내는 일 없이 질서를 잘 지키는 편이였었다.
었째든 백두산 여행은 나에게도 딸 소영에게도 많은 사색의 여행을 하게 만들었다.
같은 여행의 벗들이 너무도 좋은 분들이라 서로 도와주고 돕고 그런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자세한 여행이야기는 기행문으로 쓸 예정이다. 시간나는대로 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