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꾼꿈입니다.
식당같았는데..탈렌트 김영애가 여자애한명이랑 있더라구요.
서로 반가워 하며 김영애도 웃고 나도웃고..
얼굴을보니 조금늙었고 주름이 생겼어요.
속으로 사업이 망해서 이런가 하며..
황토비누 정말좋으니 다시 사업을 시작하셔도 좋을것같다고 말하니 활짝 웃어며 고맙다고 했어요.
한쪽으로 오니 정보석이가 나를 보고 좋아하는눈빛을보내며 자꾸 가까이 다가오며 스킨십을 여러차례하며 ..
뽀뽀도 하더라구요..
가족은 프랑스에 가있고 외롭다고한것같아요.
꿈속에서 나도 싫어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여동생이 보고있는데도 자꾸 정보석이 다가오는거예요.
아마 김영애씨 눈을 조금의식하는것같았어요.정보석과 그런사이인가봐요..또 다가오는데 내가 그자릴 피해서 나왔던것 같아요..
다시 어디 가게에 들어갔는데 여동생이 동그랑땡 냉동봉지를 사면서 조금있어면 손님이 많이 오니 바빠서 이걸산다고 말하고..
나는 그건 맛이없을거같아 다른 메이커동그랑땡을 살려고 안사더라구요..
큰며늘 임신을 기도한답니다.
결혼5년인데 아직 애기가 없어요.
작은며늘은 딸을 낳아 6개월되었어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살면서 꿈속같은 연애를 한번도 안했는데 ..ㅎㅎ
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꿈은 님이 큰며느리 아이갖길 기도하는 님의에게 주는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꿈에 탤런트가 나온다 또 유명인사가 나온다 하는꿈은 그출현한 사람의 에게 어떤 뜻이 있습니다 이꿈도 그래요 왜 하필잉면 김 영애 이냐 하는것 이지요 그것은 님이 기도하는목적 그것이 아이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남의 아들을 높여서 말할때 영식(令息) 이라고 하고 딸은 뭐라고 해요 영애(令愛) 라고 합니다 그래서 김영애가 꿈에 나타났어요 헌데 그 김영애가 아주 한참 돈도잘벌고 활동도활발하게 할때의 모습 그런이쁜 김영애여가 좋은 꿈인데 얼굴에 주름살이 있었다면 임신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지요 그가 함께 있던 아이 가 말해
주는뜻이 님의 큰며느님에게 얘가 하나 있다는 말입니다 헌데 많은시간이 걸려요 지금 제가 이꿈을 읽어 보면서 생각난것인데 어제 님의꿈에 금반지와 그자리에서 바위에 반짝이는 보석켔단 꿈하고 같은 맥락의 꿈입니다 그 꿈도 님자신에 관한 꿈이기도 하지만 큰며느리 임신하고도 관련이 있는꿈인데 어제는 님이 그런아무런 말씀을 하지 안했어요 제가 그랬잔아요
꿈을 올린땐 자기의 속마음을 잘 말씀해야 꿈풀이가 쉽다고 했잔아요 님의 마음속에 제가 뭐가들어있는지 그것을 모르면 꿈해몽이 되지 않는것 입니다 헌데 정보석이 참 좋아요 결국 님의 큰며느리 임신을 하기는한다는 꿈이지요 이미 정해진 대로 임신하는데 아직은 아니
네요 님이 저 보다 더 잘알고 있잔아요 이런 임신이 되고 않되고 하는것은 아마도 님이 저보다 훨 ~~잘알고 있을껏 같은데요 님이 기도하시니까 가까운 장래에 그 처럼 좋은 결과 있겠지요 기도의 효력으로 이정도 알려주지 않했나 생각도 합니다 조금 기다려야 해요 아이는 분명 있습니다 실망시키진 않겠어요 꿈이 그래요
금반지는 여동생이 저희집에 와서 며칠머물면서 꾼꿈입니다.김영애가 데리고 있던여자애는 아가씨정도되는 나이..말하자면 자기의일을 도와주며 뒷치닥거리하는 여자애로 보였어요.그런데 며늘이 가질애기는 여자애인가요?딸인가보네요?
그것은 아직 몰라요 그런것은 임신할때쯤 되면 알려주겠지요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