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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설악, 그 향연의 시작
미둔 조순섭 추천 0 조회 48 20.10.13 11: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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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14 05:09

    그러게요. 눈이리도 왔으면 더욱 큰일이었습니다. 산, 신발을 다시한번 준비하려고 합니다.

  • 20.10.13 14:58

    좋은데 다녀왔군요.
    나는 수리산도 포기했어요.

  • 작성자 20.10.14 05:12

    수리산을 못 본지가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기온에 옥체를 보전하시길 빕니다. 개동님!

  • 20.10.13 18:06

    벌써 향연이 시작되었군요.
    부럽습니다.
    밑창빠진 등산화라도 신고 오르고 싶은데 이젠 관절이 허락을 안해요.

  • 작성자 20.10.14 05:15

    윤슬님의 그 맑고 고운 싯귀가 천불동 옥담 속에서 들리는 듯 하였지요.

  • 20.10.13 20:25

    등산화 내민 젊은 직원이 참 착하군요..
    덕분에 성공적인 산행 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사진 속 꿈틀대는 트인 바다를 보니 속이 후련해 집니다.
    내 고향 바다는 잘 있을까?

  • 작성자 20.10.14 05:19

    빌린 등산화가 아니었다면 내려오기 어려웠습니다. 회장님의 고향 바다는 어디일까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10.14 09:52

    책상에 앉아서 설악의 단풍과 동해의 거센 파도를 오랜만에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운동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 작성자 20.10.14 16:46

    매년 한 번은 가지만 그때마다 힘이 부치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갔다오면 또 내년을 기대하지요. 뵐 시간이 없어서 송구합니다.

  • 20.10.16 11:15

    오색 단풍은 이제 청춘입니다. 산에서 사람을 만났군요. 가을은 가는데 청춘을 다시 불러봅니다. 사진도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0.10.16 13:07

    코로나가 뜸해지면 보령으로 마실가려고 하는데 뜻대로 안되는군요. 별 일 없지요? 신작가님.

  • 20.10.16 14:40

    @미둔 조순섭 네 ㆍ별 일은 없는데 좁은 지역에서 코로나가 안 끝나네요ㆍ

  • 20.10.16 17:31

    단풍은 위에서 아래로
    꽃들은 아래에서 위로
    남쪽도 이제 단풍이 물드는 것이
    제법 날씨가 차가워 졌습니다.
    사랑으로 살찌는 가을입니다.

  • 작성자 20.10.16 21:35

    네. 가을이 사랑을 안은채 다가옵니다. 이응민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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