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조팝이 유럽에서는 가을종도 있군요~자세히 보면 꽃잎이 얼마나 앙증 맞은지...봄인가 했는데 ..어느새 가을입니다..꽃을 보다가 눈 깜짝이 되는듯요.
눈처럼 하얗게 피어나는 조팝이 피던 봄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가을입니다...밤새 조용히 비가 조금 내렸나봐요~촉촉하게 하루 시작해봅니다^^
해마다 봄이면 뒷산에 수수한 미소로 피어나늘 잔잔한 여운을 주는 조팝나무꽃,올 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계절은 어느 새 가을을 머물고 있네요..
봄이면 종종 산책코스에서 만나는 꽃..반갑네요~
첫댓글 조팝이 유럽에서는 가을종도 있군요~
자세히 보면 꽃잎이 얼마나 앙증 맞은지...
봄인가 했는데 ..어느새 가을입니다..꽃을 보다가 눈 깜짝이 되는듯요.
눈처럼 하얗게 피어나는 조팝이 피던 봄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가을입니다...
밤새 조용히 비가 조금 내렸나봐요~촉촉하게 하루 시작해봅니다^^
해마다 봄이면 뒷산에 수수한 미소로 피어나
늘 잔잔한 여운을 주는 조팝나무꽃,
올 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계절은 어느 새 가을을 머물고 있네요..
봄이면 종종 산책코스에서 만나는 꽃..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