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만발(德華滿發) --- IQ 세계 최고 한국인
최근에 스위스의 ‘쮜리히 대학’이 세계 각국 인들의 ‘아이큐 (IQ)조사’를 보고한 것이 있다.
이 조사는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의 연관 관계’를 조사한 리포트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아이큐는 한국 1위, 일본 2위, 대만 3위, 싱가포르 4위, 독일 5위, 네덜란드 6위, 오스트리아 7위, 이태리 8위 등으로 발표 되었다.1960 년대 까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인을 꼽았다.
그 이유는 세계사에 동양이 제대로 등장하기 이전이기 때문이었다.
유태인이 서양사에 등장하여 유럽의 재계를 장악한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의 90%를 100년 동안 장악한 ‘오펜하이머’ 가문이 바로 대표적이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면서
평균적인 두뇌를 평가해 본 결과 유태 민족이 훨씬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1992년에 미국 LA 법정에서 LA 한인 타운의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다.
원고는 유태인들이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생선유통, 식료품 유통에 많이 진출했던 유태인들은 LA에 진출한 한국인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 수 없어서이었다고 한다.
유태인들이 새벽 5시에 싱싱한 생선과 채소를 구입 하고자 도매시장에 가면, 한국인들은 새벽 4시에 나와 있었다는 것이다. 유태인들이 새벽 4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새벽 3시에 나와서 줄을 섰다. 유태인들도 새벽 3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전날 밤 담요를 들고 와서 미리 죽치고 앉아 버린 것이다.
질려버린 유태인들은 이들 한국인 ‘노란 원숭이’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 수 없다고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미국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게 되었다.
그나마 미국이 버티는 것은 그런대로 공정한 사법부로 인해서라는 말이 잘못된 말은 아닌 듯싶다.
그럼 세계 평균의 IQ가 한국이 세계 최고인 이유는 전체적으로 5가지를 꼽을 수 있다고 했다.
첫째, 한글의 우수성이다.
한글의 우수성은 말로하기 힘들 것이다.
일본이나 미국, 중국에 비해 일단 컴퓨터에 앉으면 문자 생성의 속도는 7배에 달한다.
즉 일본과 중국인이 열 나게 과학기술 논문 100페이지를 작성할 때, 한글로 만들면 700페이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산술급수적으로 되지는 않지만, 그 생산성이 누적되면 말로 다 할 수 없이 빠르다.
둘째, 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이다.
높은 교육열로 인해 한국에는 제아무리 못 배운 사람이라도 정신박약인이 아닌 이상,
의사표현을 글로써 전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단위 시간당 주어진 정보전달 능력과 정보 고속도로는 가장 탄탄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서 거미줄처럼 쌓여진 ‘정보화고속도로’로 인해 인터넷 최강국으로써 정보화 되었다. 그래서 가장 빠른 인터넷으로 가장 빠른 두뇌 회전과 정보습득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셋째, 대한민국의 지세(地勢)이다.
지형적 위치로 가장 두뇌가 발달되는 지역은 4계절이 뚜렷한 곳임이 잘 알려져 있다.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운 곳이 가장 좋은 곳이다. 그렇다고 너무 덥 거나 너무 추워도 좋지 않다.
특히 산동반도에서 시작하는 동북아 지역은, 모든 식물에서 가장 약효성이 뛰어난 식물들이라 한다.
그래서 중국산 약재 보다 한국산 약재가 더 비싸고 선호되는 것이다. 그만큼 땅의 지기(地氣)가 좋기 때문이다.
넷째, 한국의 전통문화이다.
대표적으로 숟가락과 젓가락 문화를 들 수 있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으로는 일본과 중국이 사용하고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은 젓가락만 사용하고 숟가락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손가락 신경의 발달이 엄청나게 강화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두뇌세포의 발달이 어린 아이 때부터 급속히 형성되는 것이다.
다섯째, 근면 성실한 것이다.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처음 시작한 일이 ‘서울 중앙시장’에서 쌀장사였다.
당시 중앙시장은 전국의 미곡이 총집합하는 도매시장이었다.
그때 쌀값이 안정이 안 되어 정부미가 방출 될 때였다.
그래서 그 귀한 쌀을 사기 위하여 어린 동생을 데리고 용산역 쌀 집하장에서 밤을 새워 기다리다가 제일 먼저 농협창구 앞에 줄을 서, 남보다 먼저 쌀을 한 차씩 사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렇게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 남 보다 빨리 성공했던 것은 아마도 이런 부지런함과 성실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떤가?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 아닌가?
미국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가면 줄서 있는 사람이 없다.
장사가 안 되어서가 아니라 손님이 돈을 내면 거스름 돈 계산이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세계 최고의 아이큐를 가지고, 이 5가지 덕목을 잘 활용하여 <희망 리포트>를 써 가면 얼마나 좋을까?!
-단기4355년, 불기2566년, 서기2022년, 원기 107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