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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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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op: 10px; left:50px; position:relative;">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맑은고딕;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hello rabbir;">
<b>모두 어디에서 무얼하며 살까
한때는 모임으로 수다를 떨든 친구들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의 색깔이 분명해 지고
서로 마음의 소통에 엇박자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 둘씩 멀어져 갔다
나이가 들면 친구든 가족이든
함께 여행도 떠나고
맛나는 것도 먹고 그렇게 살아야지
외로워 하지말고
무엇이던 할 일이 있어야 한다
나 처럼 혼자의 시간을
이렇게 마음의 글을 적어
즐기는 고요한 시간도 괜찮아
친구야 ...
나이들면 몸이 아플때 가장 슬프다
몸은 스스로 잘 챙겨야 해
친구야 ...
나이들면 할 일이 없어
스스로 즐길줄 모르는 것이 가장 허전해
친구야 ...
멀리 있어도
모두 나름대로 재능기부를 하며 살아가도
가끔은
함께 즐겁게 차 한잔 마시며
웃던 그날을 떠 올려 보자
우리 언젠가는 모두 더 멀리 떠나 가 잖아
한줌의 흙속으로 바람에 날려 흔적없이
그 날이 오기 전까지
후회없이 사랑많이 하며 살자
by 土 愛 天 </b>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iWoBj/btskg86whF5/IUBB2gl06jrfA7NNpYMApk/tfile.mp3"autoplay loop>"친구여 - 조용필"</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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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모두 어디에서 무얼하며 살까
한때는 모임으로 수다를 떨든 친구들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의 색깔이 분명해 지고
서로 마음의 소통에 엇박자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 둘씩 멀어져 갔다
나이가 들면 친구든 가족이든
함께 여행도 떠나고
맛나는 것도 먹고 그렇게 살아야지
외로워 하지말고
무엇이던 할 일이 있어야 한다
나 처럼 혼자의 시간을
이렇게 마음의 글을 적어
즐기는 고요한 시간도 괜찮아
친구야 ...
나이들면 몸이 아플때 가장 슬프다
몸은 스스로 잘 챙겨야 해
친구야 ...
나이들면 할 일이 없어
스스로 즐길줄 모르는 것이 가장 허전해
친구야 ...
멀리 있어도
모두 나름대로 재능기부를 하며 살아가도
가끔은
함께 즐겁게 차 한잔 마시며
웃던 그날을 떠 올려 보자
우리 언젠가는 모두 더 멀리 떠나 가 잖아
한줌의 흙속으로 바람에 날려 흔적없이
그 날이 오기 전까지
후회없이 사랑많이 하며 살자
by 土 愛 天 </b>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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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던 내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서로의 생활에 매여
오가지 못 한게 안타깝구요
마음에 있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안부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토애천님에게도 안부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모두 멀어져 갈까요
더 모여야 할 때 인데 ㅎㅎ
나 부터가 바쁘네요
이번주 금요일은 일찍 고창으로 떠납니다
일을 핑계 삼아 놀러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