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일) 날씨가 너무좋다.어디론가 튀어나가고 싶은 일요일 내가 살아있구나 느낌을 받고 싶으면 산속으로 가야 느낄수있는 기분이다. 오늘은 인삼의 고장 진안에 빼어난 산세와 조망명산~ 금산의 보석 같은 진악산(732m)을 올랐다.사방 확트인 전망이 시원스러웠다. 신록이 푸른산속을 걷다가 아무곳에나 피어난 야생화를 만나면 감동한다. 어디를가나 악자가 들어가는 산은 험하다 했는데~! 요번 진악산도 전망은 빼어나지만 험한 산이다. 드산로에서 벋어나 급경사길을 내려가 관음굴을 찾아가 보니 굴에서 도를 닦던 도인의 흔적이 보였다. 도구통바위를 지나 보석사 주차장 에서 산행을 마쳤다.. 급경사 바위길 힘들게 올라욌어도 확트인 전망을 보며 힐링산행을 하고 왔다.
첫댓글 산행여정과 예쁜 꽃들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조그마한 꽃을 놓치지않고 담아오셨네요..
들어도 금새 잊어버리지만 꽃들도 하나하나 어울리는 이름을 갖고 만발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