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여간 입이 부르트도록 알려왔음에도
아직도 MMS의 이산화염소를 발암물질인 락스(염소)와 동일성분으로 말하면서 중상모략하는
(무식한? 악랄한?) 안티들이 아직도 인터넷 공간엔 정말 많음을 보게 됩니다.
"이산화염소의 유해성"이라는 내용으로 올려진 글들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수영장 소독을 할때 사용하는 차아염소칼슘은 물과 반응하면 차아염소산염(염소)으로 락스이며
MMS의 이산화염소와는 전혀 다르다는 설명도 수년간 지속적으로 해왔음에도 여러 카페들의 글쟁이들이
버젓이 전문적 글 몇개와 짜집기하여 위장된 글들로 지속적인 악랄한 안티행위를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수영장 소독제가 이산화염소이니 독성물질이라는, 단어 바꿔치기 식의 교활한 행동으로 말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위험하고 악랄한 허위비방 중상모략의 글들은 일단 모두 캡쳐해서 보관 해두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이런식으로 나쁜짓(허위비방 중상모략들)을 하고 다니는지?...
저는 알아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다른요법 한다는 장삿꾼들이었음을 많이 봐왔습니다만..
첫댓글 몸을 살리는 미네랄을 락스라고 중상모략하다니!!신경쓰지마세요^^알만한 사람들은 mms좋은거 다아는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