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3장 1-6절 (구약 1044쪽)
사63: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사63: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사63: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사63: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사63: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사63: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에돔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본문은 에돔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63: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이러한 하나님께서 본문 2절 3절의 말씀을 보시면 에돔을 심판하시는 모습에 대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63: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사63: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그런데요 이 말씀을 보면 이러한 에돔의 심판은 결국 에돔이라는 나라의 심판을 통해서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성도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 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63: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계14: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14: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계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계14: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360km)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계19: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계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계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리고 오늘의 말씀을 보시면 이러한 심판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63: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사63: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세상을 그리고 사람을 심판할 권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의 때의 홍수심판도 롯의 때의 불심판도 그리고 세상 마지막 때에 있을 심판도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판은 반대로 성도들의 구원의 날이 된다.
사63: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사63: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박해하고 핍박하는 모든 원수의 세력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으로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속하시고 구원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는 날이 바로 심판하시는 날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계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러면 성도 여러분 오늘 설교의 핵심으로 왜 에돔이 이러한 하나님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성경 가운데 1장으로 되어 있는 오바댜서를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옵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러시면서 하신 말씀이 바로 에돔을 심판하시는 이유에 대해 말씀하시는데요, 그 첫 번째 이유는 그들의 교만이었습니다.
옵1: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옵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두 번째 이유는 그들의 악행 입니다.
어떤 악행일까요? 형제에 대한 악행이었습니다.
옵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옵1: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옵1:12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옵1:13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옵1:14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이러한 에돔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이고 이것은 에돔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거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동일한 심판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옵1: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옵1: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는 결론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에돔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는 절대적 주권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대신할 자가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였습니까?
첫째는 사람들의 교만이었고
둘째는 사람들을 대하는 악행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첫째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언제나 겸손하기를 바랍니다.
약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벧전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리고 둘째 사람들을 대할 때 이렇게 해야 합니다.
엡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엡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래서
옵1: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는 말씀에서
에돔처럼 행하므로 에돔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자가 아니라 심판의 날이 나의 구원의 날이요 은혜의 날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