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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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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감성글 저요오드식이 부터 방사성요오드(동위원소치료) 까지 이야기 입니다....^^;
수원깨비 추천 2 조회 1,585 12.12.24 17: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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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4 18:00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군요... 투병기를 자세히 사진을 곁들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2.12.24 18:56

    석송님이 계셔서 ...
    이곳의 글들...
    갑상그릴라 회원님들 응원이...
    많은 힘이되었어요..
    그은혜를 쪼메만이라도...........^^;;
    감사합니다...잘하고 갈께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4 21:35

    엄청 감사해욤...
    힘이 마구 마구 솟아요...
    밥은 잘~ 깨끗이 먹었어요^^
    물도 잘마시구 있구요...^^
    침대도 티비옆으로 바짝 옮겼어요^^
    감사한맘 잊지않을꺼에욤...
    늘 수고가 많으심에 감사해요~

  • 12.12.24 21:55

    1m 떨어져서리...잘 허고 계신거 같네요 ㅎㅎ 글씨도 예쁘넹...나는 밤에 잘때 두시간 마다 알람
    맟추어두고 물마시고 움직이고 소변보고 그렇게 놀았답니다
    오늘 내일은 조금은 잠은 양보하셔야 할듯합니다 앞날을 위해서...전쟁을 이왕 치를바엔
    확실하게 철두철미하게 그렇게 이겨야 않겠어요 힘내시구요
    걸으시면서 또 ...행복한 앞날도 그려보면서..그렇게 이겨보입시다
    차폐실일지라도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영원히 기억될 올해의
    크리스마스가 될겁니다 화이팅~~!

  • 작성자 12.12.24 22:02

    ㅎ ㅣ~* 메리크리스마스~
    침대를 화장실로 옮길까욤?^^ㅋ
    덕분에 잘하고 있어욤~
    물은 목이 말라와 자꾸 자꾸 마시구 있구요..
    아마도 낼아침엔 너무마셔 눈이 팅팅부어
    아랫꺼풀 윗꺼풀 붙을듯해요 ㅎㅎ
    푹 주무시소~* 땡큐욤^^

  • 12.12.24 22:27

    동위한다고 힘들텐데두 일부러 글까지 올려주시고^^
    글씨가 진짜루 귀엽고 이뻐요.
    제가 글씨 진짜루 못쓰거등요.
    그래서 글자 이뿌게 쓰는사람 많이 많이 부러워함^^
    잘 견디시어 결과도 백점 맞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 작성자 12.12.25 03:20

    메리 크리스마스~~*
    잠좀 자고 싶어요~ㅋ
    왜이리 눈이 떠지고 목이 마르고 화장실이
    가고싶은지...
    감사해욤..^^

  • 12.12.24 22:31

    ^.^♥
    잘~하고 있군요
    집에 손님이 와서
    방금갔어여-쏘리쏘리
    대전댁님과 미니동생님이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하궁
    울고불고 난리피울줄 알았드만
    넘 똑부러지게 잘~견뎌고 있어서
    정말 안심이라는ㅎㅎ
    전 하도 수다 떨어서
    목이 죄여오고 뻐근합니다ㅋㅋ
    ♥~깨비양 무섭지 않은거조?
    새벽에 나듀 쉬하게뎀
    흔적남길께용♥.♥


  • 12.12.25 00:19

    저 기대서 잘께여~~~zzz
    sos할꺼묜 옆에와 꼬집어여ㅎㅎ
    알람 잘 맞춰두었조?^.~
    새벽에 쉬하구 흔적남겨
    띨룽~~~ 알림음 나듀
    놀라기있기없기?!ㅋㅋ

  • 12.12.25 02:39

    쉬~~~~~~~~~~~^-^
    시원하다는ㅋㅋ

    ♥~깨비님 괜찮은거지여?

    그롬 다시 전 zzzZzZ
    힘들묜 깨우기!!!

  • 작성자 12.12.25 03:25

    살그머니...
    댓글달기~*
    푸쉬알람끄고 주무시지...^^;
    이쁜언니 올라와서 자라카이~^^
    감사해요...^^
    자는게 힘들어요~무서운건 둘째고 자고 싶어요^^; ㅎ ㅣ~
    메리크리스마스 허 허 허~*^^

  • 12.12.25 03:29

    에그~~~
    잠을 못자는구나..
    수다떨까여 그롬???
    전 지금 어제 과식해서
    ((화장실에서 거시기중ㅋㅋ ))
    방가방가 ㅎㅎ

  • 작성자 12.12.25 03:33

    ㅋㅋㅋ언니~
    언니 그리 잠안자면 큰일나욤..
    후딱 주무시요~
    피곤은 금물... 언능자요..
    저도 다시 자보려구요^^
    이쁜언니 얼굴 그리면서 편하게 자볼께요..
    한개도 안무서워요^^
    어여주무셩~*

  • 12.12.25 03:39

    넘 긴장하나봐여 저듀
    안스럽고~~~~~
    낼을 위해서 억지로 조쿰씩
    자둬여..
    근데
    화딱지나여!!!
    ((왜 우리같이 이쁜가시나들이
    이룬 고통을 받아야하는지말에여
    크~하하하하하)))
    에라잇 몰겠다 누가 보거나말거나
    키키키킥

  • 작성자 12.12.25 03:56

    ㅎㅎㅎ 언니야는 이쁘지만 전 제가 이쁘다는 생각 안해봤어욤...^^
    구엽다는 생각은 쪼~메 아니 많이 ㅋ 해봤어요 ㅋㅋ
    이상은 새벽에 살짝 맛이간 두여인의 발악이었습니다^^ㅎ
    언니 잘자욤~*

  • 12.12.25 10:04

    아아(((((
    오똔가효?
    귀밑이 얼얼.. 에효ㅠ.ㅠ
    아침식사 잘~했나여?
    전 이제 눈부비고있다는
    ((7시 알람 테트로닌 먹꾸
    바로 zzz))
    등하구 침대랑 딱 붙어서
    안떨어진다는ㅋㅋ

  • 작성자 12.12.25 11:02

    자구싶어요 ㅎㅎ
    간호사님 수시로 전화, 카톡소리 화장실 들락거림에 무서운건 생각날틈도 없었구요...티비는 방금 껐어욤^^
    언니덕에 안심심했구요 ㅋ
    더자요...^^저 점심 올때까지 자야겠어요..
    땡큐 스모키언니~*♥♥

  • 12.12.25 12:50

    푸핫 나 스토커 어제부터 ㅋㅋ
    점심 먹었어여~?
    어떤거에여~???
    또 자여???
    궁금해여 어서 보고하세요~으아항~ㅠ.ㅠ
    오랜만에 컴에서 댓글달고
    이리로 슝~~~~~~~ㅎㅎ
    좀있다 시내에 잠시 볼일......ㅡ,.ㅡ
    살아서 돌아올게여~ㅋㅋㅋ
    바람소리가 장난아니게 들리고..무시바서 미티겠다는 @@
    부산은 바람만 아니면 그리 춥질않은데...
    완전 토네이더급 바람....ㅡ,.ㅡ
    코구멍만 내고 댕기오께여...
    시내에서도 핸펀으로 스토커질할꺼에여..
    침샘운동 더~열심히하구여.......혀 이리저리 돌리며
    알조~~~^.~
    응답하라~오우바~!!!!!!!!!!!!

  • 12.12.25 00:14

    그래도 이렇게 글 남기실수 있다는건 괜찮다는 증거?맞죠??
    자세하고 소상하고 섬세한 깨비언냐~~
    꼼꼼함이 물씬 묻어나면서도 귀여워요 ㅎㅎ
    위에 경험하신분들이 좋은 말씀 다 해주셨으니
    저는 열심히 잘 지나가시라고 기도하고 왔어요~~
    나중을 위해 오늘 열심히 물 드시고 화장실도 잘 댕기시고~~
    편히 잠은 못 자더라도 건강해지기 위한 관문 잘 통과하셔서
    웃으시며 브이 하고 오셔요~~^^
    화이팅 깨비언냐~~^^

  • 작성자 12.12.25 03:28

    이뻐죽갔시요~*
    오늘 살짝 비매녀쟁이 언니 될께요...
    새벽에 댓글~^^;
    제대로 한번 자고 싶은데 입이 바짝 마르네요..물마시랴~장실가랴~ㅋ
    더자욤~*
    땡큐~*

  • 12.12.25 09:05

    지금쯤은 지쳐있을거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그래두 하룻밤 잘 넘기신거 같아서 마음 놓이구
    이제 오늘 잘 견디시구 이길꺼죠?
    오늘 특별한 지구촌 잔칫날이라지만 깨비님께는 너무나 힘드신 날 !
    그래두 씩씩하게 딛고 치유의 시간을 지나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12.25 09:17

    너무 너무 감사해요...
    양쪽 귀밑이 참을만하게 뻐근한거 빼고는
    괜찮아욤...
    즐건날 되셔욤....^^♥♥

  • 12.12.25 11:01

    엄청난 긍정의 에너지를 받으며 저도. 동위를 겁내지 말구 기다리렵다.근데 퇴원하고 바로 집으로 가셈?? 전 10살 여식애가 있어 다른곳에 이틀정도 있다 집에 가야하나 걱정이예요~ 수술하묜 끝 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벼요~~^^ 맘을 굳세게 먹어야 겠네요~전 엄청 게으른데 ㅋㅋ

  • 작성자 12.12.25 13:45

    전 애들이 커서 큰 문제가 안된대요...1m간격 유지만 하래요...
    저지금 완전 말짱해요... 잠이 부족한거 빼구요....
    아자 아자 ~ 그냥 잠시 외로운 솔로의 소풍? 이여욤...
    파이팅요~*

  • 12.12.26 14:43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전 집에 3살 아이가 있어서 병원에 일주일 더 입원하기로 했어요...
    근데 퇴원하고 2~3주는 안아주면 안되고 같이 자면 안된다고 하네요 --:
    일주일만 버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ㅜ

  • 작성자 12.12.26 14:49

    애기잖아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조금만더 참아보세요....
    전 다컸어도 제가 안가려고 오지말라고 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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