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지구촌 곳곳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음으로 일일히 싸인으로 볼 수는 없지요. 그런데 5/30일 El Salvador(엘 살바도)의 La Libertad 에서 발생한 6.6 의 지진은 싸인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선 5/30일은 승천일과 미국의 오리지날 현충일이 겹친다고 하여 지켜보았던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Salvador 는 Saviour 즉 구세주 라는 의미이고, Libertad 는 Liberation 즉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며, 66 은 Idol Worship 즉 우상숭배 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구세주가 우상숭배의 이 세상에서 해방 시켜 자유를 누리게 해주신다는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6.6 은 혹시 6/6일을 의미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6/4일이 세번째 달인 Sivan 월의 월삭이니까 6/6일이면, 가는 초승달이 뜨는 시점으로서, 신부의 얼굴에 내려진 베일이 올려지기 시작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운트하는 방식에 따라 6/6일이 올바른 승천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전의 글들에서도 쓴 바 있지만, 교회가 지난 4/21일에 지킨 부활절은 올바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초실절(부활절)이 올바르게 지켜지기 위해서는 2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첫째는 유월절 이후의 안식일 다음 날인 Sunday 이어야 합니다. 레위기 23장 11절의 말씀이 그렇게 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유월절로 부터 밤낮 3일이 차야합니다. 예수님이 밤낮 3일을 무덤속에 계셨던 발자취를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유월절이 안식일과 겹쳤기 때문에 그 다음 날인 주일날을 부활절로 지킬 경우, 밤낮 3일이 차지 못하기 때문에 올바른 부활절이 될 수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이 안식일과 겹칠 때는 1 주일 늦은 그 다음 주의 주일날을 부활절로 지켜야 한다고 메시아닉 랍비들은 가르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2 조건을 다 만족 시키는 올바른 부활절은 4/21일이 아니라, 4/28일이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5/30일을 승천일로 보았던 것은 4/21일을 부활절로 보고 40일을 카운트했기 때문이며, 4/28일을 부활절로 보고 40일을 카운트하면, 승천일은 6/6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6/6일이 하나님의 카이로스에 의한 승천일일까요? 그래서 5/30일 El Salvador 의 La Libertad 에서 발생한 6.6 의 지진을 싸인으로 볼 수 있는 것일까요? 각자가 판단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