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망둥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흥우리뉴스 대표 채동영(곰팅이)입니다.
금번 제가 시흥우리뉴스 등록을 마치고 창간하게되어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정직한 보도와 빠른소식을 실시간으로 시민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기존의 지역신문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지역내의 소식을 보다 빠르게 보도하며, 아울러 늘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언론의 사명을 잊지않으려고 합니다.
이번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상처를 입으신 갯골회원 여러분께 심심한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시흥우리뉴스는 월곶수문고장으로 물이 역류하여 정왕동도로가 침수된현장과 수문을 강제개방하는 크레인과 포크레인등을 현장에서 직접취재하여 제일먼저 신속히 보도한바 있으며, 또한 미나리꽝에서의 사망사고 현장의 취재중 부실공사의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흥우리뉴스는 관내 곳곳의 자그마한사건/사고도 놓치지않고 신속 취재보도하여 시민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겠습니다.
시의 행정과 시의회의 활동 치안과 민생 각부문에서 쉬지않고 감시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시민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환경문제에는 보다적극적인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여타 지역신문과는 다른 차별화로 시민들의 자존심을 꼭 지켜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갯골회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라며, 항상 어려운일이나 각종의혹에대해 신속한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hwoori.net Tel:404-1147, fax:404-1148 chaidyou@naver.com
대표 : 채 동영 배상
첫댓글 지역과 시민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십시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