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비교적 비싼 '초우량 기업'의 주식… 드물게 찾아오는 <절호의 매수 시점>이란?[주식 투자 전문가 해설] / 9/25(월) / THE GOLD ONLINE (골드 온라인)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하며 장기적으로 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초우량 기업은 적으면서도 존재합니다. 다만, 그러한 회사에 투자하고 혜택을 계속 받으려면, 몇 가지 장벽을 넘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본 기사에서는, 주식회사 소셜인베스트먼트의 카와이 익케이 씨가, 초우량 기업에의 투자의 어려움에 대해 해설합니다.
◎ 인기와 장래에 대한 기대 때문에 비교적 비싸지고 있다
투자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하고 이익을 내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초우량 기업의 주식을 사려고 망설였던 경험이 한 번쯤 있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초우량 기업의 주식은 기본적으로 비싸기 때문입니다.
초우량 기업은 유명하고 인기가 있기 때문에 주식도 매수되어 이미 비교적 비싼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이익을 내고 순자산을 쌓아갈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져 한층 비싸지기 쉽습니다. 물론, 그러한 이유로 주가에 프리미어가 붙어 비교적 비싸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프리미어'는 도대체 어디까지가 타당하고 어디서부터가 과잉일까요?
과도한 프리미어가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가에 사 버려서 나중에 시장이 '비교적 비쌌다'는 판단을 하고 주가가 하락해 버리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비교적 비싼 우량 기업에 대한 투자에는 그러한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것은 그 기업이 아직 무명이고 현재의 평가를 획득하지 못했을 때 샀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 다른 종목에 투자를 하는 것이 돈을 벌 가능성도
물론 지금부터 그런 종목을 샀다고 해도 오래 보유함으로써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미 비싸진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참고 견디고 장기적인 주가 상승을 계속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상당한 정신력이 요구될지 모르지만 유명하고 인기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좋아하고 싶다, 가지고 싶다'는 마음을 강하게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른 종목에 투자를 하는 편이 돈을 벌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초우량 기업의 주식은 기본적으로 비교적 비싸져, 매수 시에 따라서는 큰 폭의 하락의 리스크를 떠안기 쉽습니다. 그런 리스크가 있어도 사고 싶어지는 것이 초우량 기업이지만, 너무 집착하지 않고 다른 종목을 사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의식해야 할 것입니다.
◎ 만회 가능한 트러블·시장 전체의 폭락 때가 구입 기회
다만, 위에서 본 것과 같은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초우량 기업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하나는 그 기업이 어떤 문제를 일으켜 주가가 급락했을 때. 그것이 만회 가능하고, 머지않아 원래대로의 수익력을 되찾는다는 것이 전제이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 하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입니다.
또 코로나 쇼크나 리먼 쇼크처럼 시장 전체가 폭락했을 때도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초우량 기업의 주식도 역시 하락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절호의 매수시기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두 가지는 평소 비교적 비싸게 팔리는 초우량 기업이 대특가로 팔리고 있는 것과 같은 것. 이 타이밍에 살 수 있다면 장기 투자 전제로 비교적 높을 때 사는 것보다 짧은 기간에 큰 이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또, 그 후에도 포함 이익을 얻고 안심하고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fdc25ee8fda19841d50cbb0a5fe4244b0e4ee6e?page=1
基本的には割高な「超優良企業」の株…稀に訪れる〈絶好の買い時〉とは?【株式投資のプロが解説】
9/25(月) 7:3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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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安定性と成長性を兼ね備え、長期的に株価が上昇し続けている超優良企業は、少ないながらも存在します。ただ、そういった会社に投資し、恩恵を受け続けるには、いくつかのハードルを越える必要があるといいます。本記事では、株式会社ソーシャルインベストメントの川合一啓氏が、超優良企業への投資の難しさについて解説します。
【画像】「30年間、毎月1ドルずつ」積み立て投資をすると…
人気と将来への期待のため割高になっている
投資についてある程度勉強し、利益を出そうと真剣に考えている人ならば、超優良企業の株を買おうとしてためらった経験が、一度は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の理由は、超優良企業の株は、基本的には割高になっているためです。
超優良企業は有名で人気があるため、株も買われ、すでに割高の状態にあることが多いのです。今後もさらに利益を出し続け、純資産を積み重ねていくだろうという将来への期待も加わり、いっそう割高になりがちです。もちろん、そういった理由で株価にプレミアがつき、割高となるのは仕方がありません。
それでは、その「プレミア」とは、一体どこまでが妥当で、どこからが過剰なのでしょうか?
過剰なプレミアがつ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現値で買ってしまい、後から市場が「割高だった」という判断をして株価が下落してしまえば、損失を被ることになります。割高な優良企業への投資には、そういった難しさがあるのです。
そして当然のことながら、もっとも大きな利益を得るのは、その企業がまだ無名で、現在の評価を獲得していなかったころに買っていた人たちだという訳です。
ほかの銘柄に投資をしたほうが儲かる可能性も
もちろん、いまからそういった銘柄を買ったとしても、長く持ち続けることで恩恵を受け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
ただそのためには、前述の通りすでに割高になっている株価が一時的に下落したとしても耐え忍び、長期的な株価上昇を待ち続ける必要があります。かなりの精神力が求め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有名で人気のある会社ですから、「好きだから買いたい、持っていたい」という気持ちを強く持ち続けるほかありません。
しかし実は、ほかの銘柄に投資をしたほうが儲かる可能性も十分にあります。
前述の通り、超優良企業の株は基本的に割高になっており、買い時によっては大幅な下落のリスクを抱えがちです。そんなリスクがあっても買いたくなるのが、超優良企業ですが、しかしながら、それにこだわりすぎずほかの銘柄を買ったほうが良い結果につな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は、意識しておくべきでしょう。
挽回可能なトラブル・市場全体の暴落のときが購入のチャンス
ただし、上にみたようなリスクを被ることなく超優良企業を買えるチャンスが訪れることが、稀にあります。
1つは、その企業が何らかのトラブルを起こし、株価が急落したとき。それが挽回可能であり、やがて元通りの収益力を取り戻すということが前提ですが、もしそうであれば、その下落は絶好の買いチャンスです。
また、コロナショックやリーマン・ショックのように、市場全体が暴落したときもチャンスといえます。こうした事件・事故が起これば超優良企業の株もさすがに下落しますので、これも同様に絶好の買い時といえそうです。
上の2つは、普段割高になっている超優良企業が大特価で売られているようなもの。このタイミングで買えれば、長期投資前提で割高時に買うよりも、短い期間で、大きな利益をねらいにいけます。
また、その後も含み益を得て安心して持ち続けられる可能性が高ま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