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심정으로 서부전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가졌답니다.
평온한듯하지만 늘 대치하고 있다라는 사실!
엄청난 소비전에 준 전시상태라는것을 과연 직감하고 있으신 국민이 얼마나!
천만번 외쳐도 분함이 풀리지 않은 북의 태도!
말살시키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출처: 서산보훈장터 원문보기 글쓴이: 6473
첫댓글 친구같은 성격에 전선만 돌아보구 돌아선기분이 대충 감이오네~~~~~
첫댓글 친구같은 성격에 전선만 돌아보구 돌아선기분이 대충 감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