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수집 투자를 진동시킨 북경의 3판 항공 25점이 국돈 73위안 우표로 개칭되었다
震动邮坛的北京三版航空25分改值国币73元邮票
발표시간 : 2020-08-14 출처 : 시나 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출처: 중국집포스트 문: 허궈후이
1945년(민국 34년) 10월 1일, 국내 우편 요금이 다시 조정되었는데, 우편 요금은 단위당 20위안으로 바뀌었으며, 등기 요금은 개당 50위안, 등기 요금은 개당 70위안이었다.이 때문에 23원, 53원, 73원, 100원, 200원 등 항공권 수요가 많다.
재고의 각 판 항공 우표는 이미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우정 당국은 재고의 베이징 3판 항공 우표와 홍콩 비즈니스 항공 우표를 중앙 인쇄소의 충칭 공장으로 보내어 값을 변경하였다.더 덮은 액면가는 모두 조정된 항공 우편 요금으로,5호 해서자 및 팔각형의 아라비아 숫자 틀로 철판을 만들고,한 세트의 "국화"를 더하여 항공 우표를 개조하는 등,총 11매이다.
1946년 5월 2일 중앙인쇄소 충칭(重慶)공장이 개조한 항공우표 275만 세트가 발매됐다.당시 우정총국의 요구대로 황색 25점짜리 '국화' 73원은 홍콩 비즈니스판에 워터마크와 무수인 두 가지 항공우표를 덧댄 것이었다.그런데 우표가 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충칭우체시장에 베이징 항공우표 3면을 가미한 귤이 나왔다.노란색 25점이 '국화' 73위안짜리 항공우표 값으로 바뀌었다.
이 착표가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은 충칭우체국 재무주주인 유 씨에게 동천 우표수집팀이었다.이 표의 발견은 당시 우표 수집계를 뒤흔들었지만 우표 수집계에서는 그에 대한 신분 논란이 컸다.충칭의 어떤 우표 수집가는 이 우표가 관판용 암표라고 의심하여, 구매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1951년 3월 20일까지, 중국 대만성 우정총국은 타이베이에서 우편일우전을 개최하여, 중앙인쇄하였다.이 우표는 위조지폐가 아니라는 사실은 공장 충칭(重慶)공장과 가개(加航空) 베이징(北京) 3면 항공의 25점짜리 '국화' 73위안과 다른 11종의 가개 '국화' 항공표가 함께 전시됐다.
우표 수집계는 이 우표를 충칭가개 항공우표 중 '조외품'으로 바꾸는 데 익숙하다.
충칭가개 베이징 3판 항공 25점을 '국화' 73위안으로 개칭한 우표는 민국 우표 중 '국화사보(國貨四寶)'의 하나로, 세계 기록 보유량은 대략 150개 정도라고 한다.일부 이익만을 꾀하는 사람들이 북경의 항공우표 3면에 가짜를 붙이고, 잘못 지은 것처럼 가장한 북경 3면에 '국화'를 73위안으로 개칭하였기 때문에, 베이징 3판의 항공개조 우표의 경매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였다.
1997년 중국 가덕 추계 경매에서 베이징 항공 3판 사방련 우표는 7260위안으로 낙찰됐다.
2008년 12월 홍콩의 아시아 국제 경매회사는 10350홍콩달러(약 1만5000원)에 베이징 항공 개수 우표 3판을 찍었다.
2009년 베이징(北京) 성헌(誠軒) 가을 경매에서 베이징 항공 3판 우표(직기봉에 덮개를 씌우고 노란색을 띠는 등)는 5600원에 낙찰됐다.
2010년 중국 가덕 춘계 경매에서 베이징 항공개조표(더러워진 것, 부러진 것) 3판이 4480원에 낙찰됐다.
2011년 9월 홍콩 아시아 국제 경매회사는 베이징 항공 개수 우표 3판을 1만8400홍콩달러(약 1만8000원)에 찍어냈다.
2013년 상하이 화위(華宇) 봄 경매에서 베이징 3판 항공 개수 우표(건조)는 5750원에 낙찰됐다.
2016년 상하이 화위 하계 경매에서 베이징 항공개조 우표(공장명 달기) 3판이 1만8400원에 낙찰됐다.
2017년 상하이 화위(華宇) 가을 경매에서 베이징 3판 항공의 4자간 우표(황반(黃斑, 齿空)가 약간 부러져 1991년 미국 우표 수집협회 증서 첨부)는 10만3500원에, 또 다른 표(황유)는 6325원에 거래됐다.같은 해 12월 베이징 항공개정 우표(황반 있음) 3판은 홍콩 아시아국제옥션 경매회사에서 7475홍콩달러(약 1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2018년 3월 베이징(北京)에서 항공개량우표(轻版贴轻, 三版在线) 3판이 온라인에서 6771원에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