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엘지 질 좋은 용병 타자와 김현수는 꼭 잡아야 우승한다

[욕심쟁]

fa김현수 잡고 용병 타자 잘 고르면 2022 프로야구 우승은 엘지 가능성 높다

저조 했던 타선도 폭발할듯 라인 업은

1홍창기(우익수) 2박해민(중견수) 3김현수(좌익수) 4용병(루이스) 5채은성(1루)

6서건창(2루) 7김민성(3루) 8유강남(포수) 9오지환(유격수)

어디에 내놔도 어색하지 않는 타선이다

선발 투수진 우안 켈리 150만 달러  플렛코 80만 달러 임찬규 이민호 좌완 함덕주 임준형 손주영

플렛코가 어떻게 선발 투수로 활약하느냐가 관권

엘지가 질 좋은 용병과 김현수를 잡느냐가 가장 시급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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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계약 실패 일본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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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넘쳐도 박헤민 잡고 김현수도 잡으면 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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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115억에 김현수 잡다 엘지 유니폼 입고 230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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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잡고 거포 용병만 찾으면 엘지 2022 농사 끝 우승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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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는 용병 타자를 늘 잘 못 고르는게 흠 어떻게 극복할까가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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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함덕주 수술하고 2022 재기 선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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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임준형 2021 선발가능성 보여 2022 선발진에 합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