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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르 알호라예프(Bandar al Khorayef)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철강 부문에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 또한, 프로젝트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및 국제 투자자들과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음.
- 해당 프로젝트에는 총 620만 톤 생산 능력과 약 350억 사우디아라비아 리얄(한화 약 12조 8,115억 원)의 가치를 가진 3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임.
☐ 사우디아라비아는 종합 철강 생산 단지의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선, 송유 시설 및 석유 저장고를 가진 복합 단지를 건설할 계획임.
- 사우디아라비아는 해당 복합 단지 건설을 위해 국제 투자자들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음.
- 해당 복합 단지는 자동차 생산, 식품 포장, 가전 제품 생산 등의 제조업 기반 단지로 계획되었음.
☐ 알호라예프 장관은 철강 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가 국가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음.
- 총 16개 정책 및 법률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높은 생산성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음.
-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철강 부문이 경제 및 지정학적 변수에도 지속 가능성과 탄력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음.
출처
Saudi Gazette, World Akkam
원문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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