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운전자의 필수매너와 습관 = = = = =
자동차 대중화시대에 즈음하여 운전은 누구한데나 생활의 습관이 되어 버렸다.
너도 나도 모두 차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때론 꼴불견들도 잇지만
난 멋진 운전의 사례를 소개할까한다.
1> 어쩌다가 다니다보면 신호등있는 횡단 보도에 사람들이 지나갈 때 어떤사람들은 정지선을 초과하여 서서
길을 건너는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만 난 항상 몇미터 전에 서서 걱정하지 말고 건라는 내 마음을 전한다.
2> 신호 없는 횡단보나 때론 무단 횡단하는 사람이 건널까 말까 망설일때, 나는 여유있게 정지하여 서서
손으로 먼저 건너라고 손짓해주면서 차를 멈추어준다. 그럴때 무단횡단하는 사람의 경우
미안해 하기도 하지만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서 건너는것을 보면 내가 바로 인격자구나 하고 깨닫는다.
3> 차량이 길옆에 주차되어 있는 좁은 골목길을 교행하다보면 서로 먼저가려고 한다,
때에 따라서 내가 먼저 우선권이 잇다고 생각될 경우라도 먼저 서서 가라고 양보하여 피해준다.
이럴때 어떤사람들은 당연하다고 걍 지나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나쁘다,
이럴때 혹시 상대가 양보해주면 지나치면서 빵빵하고 두번 경적을 울려 고맙다는 의사표시를 해주고 간다
내가 양보해주고 상대한데 이런 답례를 받으면 그날 하루 기분이 좋다. 내가 여유잇는 사람으로 여겨지기때문이다.
4> 한적한 시골길에 가다보면 받대편에서 속도위반 단속하는 경찰관을 지나칠때, 반대편에서 오는 차가
신호위반에 걸릴까봐 샹향지시등을두번 반짝반짝 해준다(그게 저 앞에서 경찰관이 잇으니 조심하라는 경고표시)
그럼 그 사람은 속도를 줄여 단속의 올가미에서 피할 수 잇다. 이때 경적으로 빵빵두번 울려주면 상대한데
알려줘서 고맙다는 뜻이다. 이런 무언의 표시를 해주는것이 운전하는 사람의 예의이다.
다만 단점은 걸릴리는 없지만 만약 상대한데 알려주다가 경찰한데 걸리면, 공무집행 방해죄에 해당되니~ㅠㅠ
하지만 운전하는 사람들의 매너이지 않습니까? 나도 잘못하면 속도위반이나 안전밸트 미착용등에 걸릴수 잇으니까~
5>깜박이를 잘 활용하여 나의 의사표시를 상대한데 미리미리 알려주는것이 나의 운전 습관이다.
6> 비올때 주행할 때는 혹시라도 나의 차에 물이 튀어 상대에 옷이 젖지 않을까 생각하며 운전한다.
때론 차가 교행할때도 비를 바퀴로 튀기기를 즐기면서 운전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혹시라도 물이 튕겨 상대차의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를 생각하면서 운전한다.
7> 골목길을 차와 같이 지나가는 혼잡한 도로에서 어떤사람은 경적을 길게 빵빵거리면,
보행자가 매우 불쾌하게 여기지만 난 여유있게 비켜줄때까지 기다려준다, 그런데도 안비켜주면
짧게 경적을 한두번 울려주어 뒤에 차가 오고 잇슴을 알려준다. 그럴때 보행자가 미안해서 비켜준다.
이런 경험이 없는 분들은 내 마음을 이해 못할것이다.
8> 사람과 차와의 약속에는 대부분 사람이 먼저가는것이 예의이다.
왜냐면 요즘엔 주차나 혼잡하여 차가 오래 기다릴수 없은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차를 기다릴때도 주차장 같은데에서는 미리 차에 탈자리를 생각해서 기다려야지
반대쪽에서 기다리다가 차가 오면 다시 탈자리로 뛰어가는 사람들이 간혹잇다.
9> 겨울에 눈 쓸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혹시라도 주위에 차에 눈이 쌓여 잇을때 치워주는 매너가
생활하다 보면 기분이 상당히 좋아진다. 때론 여러개 가지고 다니면서 눈닦는 운전자에게 한번 주어봐라
얼마나 고마워 하겟는가? 그 기분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10> 항상 운전하면서 양보하는것이 나의 여유롬이다라고 생각하며 운전하면 당신은 멋진 운전자이다.
11> 사람이 말할때와 안할때가 있고, 낄자리와 알낄자리가 있듯이 차를 탈때도 상하석이나 매너가 잇다.
자가용을 태워줄때 운전적옆에 타는것이 예의 이다. 어떤 사람은 택시타듯이 조수석 뒷자리에 탄다.
그것은 자가용 운전자에 당신의 나의 기사이다라는 무시하는것이다. 물론 모르고 탈수도 잇지만
몰라서 무의식중에 타지만 운전자한데 심한 불쾌감을 줄수 잇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차를 탈때 무신경으로 타지 말고 네기 앉을 자리도 아무자리나 앉지말고, 항상 신경써야 한다
1; 자가용 운전석
2; 조수석; 자가용의 최 상석인 1순위자리
3; 운전석뒤자리; 3순위자리
4; 조수석뒷자리; 2순위자리<택시일 경우는 최상석임>
만약한명이 더 탄다면 뒷자리 가운데가 끼어타는 자리고 가장 하석의 자리이다.
물론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불편한사람 미니스커트 입은 사람이 잇을 경우는 예외가 잇다.
12>차를 항상 깨끗이 하여 탑승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것이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의 매너이다.
지나친 향수를 뿌리거나 비치하는것도 항상 탑승자의 생각하며~
내가 아는 어떤분은 향수를 아주 싫어하는분도 잇기 때문이다
* 운전자는 반드시 사고에 대비 보험사나 보험담당자의 연락처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려울 때 반드시 즉시 연락하여 사고등의 긴급시 헤매지 말고 여유롭게 대처하는것이 좋다.
* 계절에 맞는 차량의 운행준비도 미리미리 해둔다.
* 오일등 차량 사전 점검및 안전사각대 비치 등
필자는 깜박하고 기름이 바닥인것을 모르고 장거리 운전하다가 기름이 떨어져 긴급출동을 요청하여
기름을 리필한적이잇다. 하지만 이런것이 습관화되면 아니된다.ㅠㅠ
* 운행을 하려면 보험이나 세금 적성검사등을 미리미리 점검해둘 필요가 잇다.
다음검색창에 염병기블로그에보심 많은사례가 있으니 참조하세요
= = = = = 도로위 꼴불견 운전자 BEST 5 = = = = =
1. 깜깜한데 전조등 안 켜는 운전자!
전조등은 자신의 시야확보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에게 존재를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주위가 어두운 시간대나, 지하주차장에서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도록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등이 고장난 채로 운전하는 경우도,
뒤 운전자에겐 위험할 수 있으니 꼭 확인을 하도록 합니다.
2. 쌍라이트 켜고 달리는 운전자!
소위 쌍라이트라고 하는 삼향 전조등은 불빛이 없는 골목이나,
도로에 맞은 편 차가 안 오는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상향전조등의 빛은 매우 강해, 맞은 편 운전자의 시력을 방해하니 사용에 주의합니다.
3. 방향지시등 안켜는 운전자, 계속 켜고 달리는 운전자! 차선 변경이나 끼어들기 시 사전에 방향지시등을 사용해 미리 의사표시를 해야합니다. 한편, 지시등을 계속 켠 채 달리면, 뒤에 차량들이 차선을 변경한다고 생각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4. 앞 차 꽁무니에 바짝 붙는 운전자 운행중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운전자들은 안전거리를 지켜야합니다.
그런데 흔히 앞차가 너무 늦게 간다고 위협용으로 일부러 바짝 붙어 가는 운전자들이 가끔 있지요.
5. 창밖으로 담배, 쓰레기 등 배출하는 운전자 창밖으로 담배피우는 운전자들 정말 많습니다.
이러면 뒤에 운전자도 고스란히 간접흡연하게 된다는 사실 알고있습니까?! 특히, 꽁초나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창밖으로 투척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꽁초 같은 경우는 도로에 흘려진 기름 등과 반응해 큰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 이러지 맙시다! |
5위는 차안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남자 (7.20%, 8명)
정체구간에서 옆 또는 앞 차에서 남녀가 애정 행위를 한다면 보는 이로서는 눈살을 찌푸리기 마련.
애정행위는 둘만의 장소에서!! 운전할 때는 운전에만 집중합시다!! (물론 버스타고 가다가 이런광경을 보는 사람한데는
좋을일을 하는거지만서도~)
4위는 쓰레기 투척(12.61%, 14명)
도로를 주행 중이나 잠시 정차시 창 밖으로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거나, 혹은 몰래 투척하는 행위는 4위를 차지하였다. 보행자가 길을 걷다 함부로 쓰레기 투기하는 행위에도 경범죄처벌법으로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하며 차 밖으로 몰래 버리는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버리는 행위임을 기억하자..
3위는 차선과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는 행위(13.52%, 15명)
3위는 조금 심각한 주제이다. 바로 우리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 차선, 특히나 중앙선을 침범하고 운전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 하는 것은 사고와 직결되기 때문에 꼴불견이 아니라 반드시 하지 말아야할 항목이다.
2위는 운전 중 흡연하는 남자(32.48%, 36명)
1위와는 간소한 차이(1.8%, 2명)에 불과한 2위는 서두에 언급했듯이 더 이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을 추억하는 일은 없다. 금연을 해야 하는 것이 본인을 위한 것임은 분명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이며 예의다. 차내에서 흡연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기호와 관련이 있으나 차내 다른 사람이 탑승하고 있을 경우, 이는 간접흡연으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흡연 후 꽁초를 차 바깥으로 무단 투기하는 행위 역시 이제 그만~.
1위는 경적과 욕설을 남발하는 남자(34.23%, 38명)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사람이 되는 남자가 꽤나 많은데, 운전대나 자동차가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조금만 자기 앞길을 가로막아도 죽이네. 살리네. 욕설을 남발하는 당신, 1위의 결과는 당신에게 보내는 한표의 경고라고 생각하고 올해는 반드시 고쳐야할 습관이다.
다음으로 여성을 살펴보자.
5위는 규정 속도 이하로 주행하는 여자(11.71%, 13명)
운전하는 당사자는 아직 초보이고 미숙하니까, 혹은 안전한 주행을 위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운전하겠지만,
사실은 뒤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답답함을 유발 할 뿐 아니라 원활한 교통흐름을 망가트려 시간적 손해는 물론,
교통정체를 유발, 경제적 손해와 환경적인 손해까지 유발한다. 무조건 느리다고 안전한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4위는 운전 중 외모에 치장하는 여자(18.01%, 20명)
외모에 치장이란 운전 중 화장을 고치는 행위는 물론,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던 가, 구두나 가방의 모양새에 신경을
쓰는 행위를 전부 포함하였다. 잠깐의 신호대기 중이나 정차중에는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한손에는 스티어링 휠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립스틱을 잡는 그대여. 차라리 민낯으로 출근합시다!
3위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방어적 운전자(21.62%, 24명)
운전을 하다보면 양보를 해주어야 할 때가 있다. 내가 양보를 해주어야 나도 양보를 받는 것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가 아닐까? 아직 운전이 미숙하여 교과서대로 배우지 않은,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는 운전법을 잘 몰라서 일수도 있으나 미숙하고 어수룩한
것도 반복되면 습관이다.
2위는 부정 주차하는 여자(23.42%, 26명)
아이들 학원 알아보러, 혹은 잠시 가게에 들러 물건을 좀 구매하러 기타 등등 이유야 헤아리기 어렵다. 또 주차 선을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주차하는 여자 운전자들, 참기 힘들다.
여자니까 봐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진 여자운전자가 1위(25.22%, 28명)
동영상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예로 사고 났을 때 여성 운전자들의 대처법을 들었다. 사고 발생 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양보해줄 것이라고 믿는 막연한 태도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는 여자이기 때문에 운전 중 양보 받을 수 있을 것, 여자이기 때문에 주차 공간을 양보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등을 포함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진정한 남녀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여자니까...” 라는 생각은 이제 버리는게 어떨까?
남성운전자들의 보기 싫은 습관에서는 두드러지게 표가 몰리는 반면, 여성 운전자들에게는 전체 111표 중 대부분이 비슷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남자와 여자사이의 운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번 들인 습관은 다시 고치기 어렵고, 그 습관이 나쁜 것이라면 더더욱 힘들지만, 나쁜습관의 개선이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타인에게도 배려하는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 올해는 꼭!! 고쳐봅시다.
모범운전이 운전을 잘해서이다라는 개념에서 이제는 운전에 매너가 좋은 사람이 모범운전자가 아닐까요?
( 일부 자료 웹상에서 카피함 )
교통사고처리전문가 염병기배상(011-281-7846;24시간 사고상담해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샬롬
잘보고 갑니다^^
교통사고처리전문가 염병기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