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휴일
무심코 옛 추억의 노래를 듣다가 찾아낸 음악몇곡
팝송도 칸소네도 샹송도 아닌... 하지만 우리귀에는
익숙한 노래들...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아는
조그만 지식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조금은 재미있을꺼 같네요...
첫번째 Anak - Freddie Aguilar
필리핀 따갈로그언어로 가사내용은 아들의 성장을
바라보는 부모의 얘기죠 우리나라 번안곡도 많은데
정윤선님의 아들이란곡이 원곡과 내용이 비슷하죠
두번째 Dayung Sampan - Noraniza Idris & He Yun
이곡은 인도네시아 민요입니다 고딩때 인도네시아
어부들이 부르는걸 들었는데(인도네시아인줄 몰랐죠)
어느날 영화 첨밀밀에 ost로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중국에서 이렇케 좋은 노래를 만들기는...ㅋㅋ
첨밀밀이 원곡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아니죠...참고로 여러버전과 가수들이있습니다.
가사내용은 어부의 노래라고 생각하시는게...
세번째 Zwei kleine Sterne - Heintje Simons
우리가 잘아는 두개의 작은별 원곡입니다
이곡의 가사는 어린이가 별과 대화하는 내용으로
네덜란드 소년이 불렀습니다
첫댓글 잘 듣고갑니다.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번 째 곡 첨밀밀이 원곡이 아니었군요,마지막 곡도 좋으네요
세 곡 모두 귀에도 익고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좋은 곡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두개의 작은별은 여러 아티들이
불러서 많이 들었던 곡이지만 ...
자세한 설명과 잘 들어요~~^*^
들리셨네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해요 맛저하세요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마자요 여기도 들리셨네요 ㅎ 고마워요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