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63150
한동훈 "'이재명 사랑해' 완장 안 차면 민주당서 견디기 어렵다"
국회부의장인 민주당 김영주 의원(4선·서울 영등포갑)이 하위 20%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은 뒤 탈당한 것과 관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을 사랑한다는 완장을 차지 않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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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 확인하고 기사에 댓따봉 부탁해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가) 김영주 부의장 같은 사람도 견디지 못하는 정당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김영주 국회부의장님은 대단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으로서 기억한다"며 "법무부 장관을 할 때 안민석 의원이 황당한 소리를 하니깐 국회 부의장으로서 대단히 품격 있게 제지하시더라. 아니나 다를까 그 일로 개딸들한테 큰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고 짚었다.이어 "지금 국민의힘 공천에서 대표인 저를 지지하느냐 반대하느냐가 공천을 받는 데 1 퍼센트라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하면서 "단연코 아니라고 말씀드린다. 이게 민주주의 정당이다"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 매일신문이재명은 니가 제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88/0000863150#user_comment_817888881004249229_news088,0000863150" '디올여사 사랑해' 완장 안 차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88/0000863150#user_comment_817889198412398700_news088,0000863150한동훈도 윤석열 완장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88/0000863150#user_comment_817888823458398365_news088,00008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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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니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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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여사 사랑해' 완장 안 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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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도 윤석열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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