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방골신사
    2. 수리산(안양시)
    3. 김수수
    4. 윤애
    5. 늘열시미
    1. 파랑 새
    2. 할리
    3. 여란
    4. 창순
    5. 코드(조상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사월이
    2. 오월의장미
    3. 들꽃3234
    4. 한나
    5. 아란
    1. 션커네리
    2. 이쁜아짐
    3. 따뜻한곳은
    4. 오하라
    5. 넘조은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Sympathy (연민의 정) / Rare Bird
우에사노 추천 2 조회 268 20.11.17 23: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1.18 01:34

    첫댓글 경음악으로도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혹시 폴모리아도 연주 했었나요 ~?

  • 작성자 20.11.18 07:13

    예 설명문에 써놓았듯이
    폴 모리아, 프랑크 프루셀 연주곡이 있지요
    오늘도 무탈하시길요

  • 20.11.18 06:40

    라디오나 다방 에서나
    SYMPATHY를 거의 매일 들었을정도로
    이곡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리스트에
    늘 오르는곡이기도 했지요
    7080세대들에겐 명곡중 명곡일거라
    생각듭니다
    폴모리아,푸랑크푸르셀의 경음악으로도
    많이 연주 되던 불후의 명곡 즐감합니다

  • 작성자 20.11.18 07:35

    귀경 했습니까?
    맛집 가기도 망서려지는 요즘인데
    여행의 용기 대단해요
    하긴 '생즉사 사즉생'이라 했지요

    말씀대로 팝의 명곡에 드는 인기곡이었는데
    이방에서 검색해보니 찬밥신세 인지라
    올려 보았습니다

  • 20.11.18 08:20

    지독하게도
    좋아했던 노래
    이맘때 쯤이면
    낙엽 떨어지는
    길을 걸으며 듣지요
    음악방에
    신청할 목록에 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18 09:40

    신청 목록에 있을 정도였는데
    너무 늦게 올렸나봅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다 만나면
    더욱더 반가운게 세상의 이치라 합니다
    한결같이 댓글 응원주시는 미추님 봉희님께
    특별한 감사를 표합니다

  • 20.11.18 08:20

    학창시절 끼고 살았던 곡 입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랑만이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 할수있다는
    어떤 간절함이 표출 되는 곡 같습니다.

    라디오 에서 흘러 나오는 시그널 송
    이 시간만 되면 감성에 젖어 듣던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음악이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잊고 살았던 곡을 떠 올리게 해주신
    선배님께 고마움 전 합니다

  • 작성자 20.11.18 10:14

    이 노래가 올드팝 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건
    사운드와 보컬도 훌륭하지만
    사랑만이 세상의 아픔을 치유할수 있다는
    노랫말의 진정한 메시지 때문일겁니다
    좋은 음악을 잊고 산다는건
    아쉬움입니다

  • 20.11.18 09:20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

    향수를 불러오는
    잊고있던 곡인데
    우에사노님^^ 덕분에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 작성자 20.11.18 10:18

    여러분들이 반색을 하는걸 보니
    이 곡이 명곡인건 틀림 없나 봅니다
    성원에 힘입어
    그런 묻혀진 곡들을 열심히
    끄집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굿데이 되시구요^^

  • 20.11.18 19:13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립니다
    Sympathy 곡을
    참 좋아합니다
    아침에 분명히 댓글을
    썼다고 생각했는데요
    요즘 지하철에서
    핸드폰 보다가
    내려야한 곳을
    지나 지하철 종점까지
    갔다가 되돌아옵니다
    일기예보에 가을비 지난후에 제법 쌀쌀하다고 하오니
    따뜻하게 챙겨입으세요

  • 작성자 20.11.18 23:05

    우리 나이쯤 되면 누구나 깜빡병에
    걸리게 마련이지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릴곳을 지나친 경험
    저도 부지기수 입니다
    당연한 자연의 섭리라 생각하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
    벌써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최신목록